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성만원 방문해 근로자 격려

  • 등록 2026.04.10 22: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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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과 함께 LED 조명 제작
장애인 경제적 자립 지원 강조
성만원, 중증장애인 직업훈련 제공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성만원을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성만원 측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시설 내 작업장을 둘러보며 직업훈련 교사와 관계자, 장애인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현장에서 시장은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제작 과정에 참여해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직업재활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성만원은 2013년 3월 문을 열었으며,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재활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15명의 장애인 근로자와 8명의 직업훈련생이 LED 조명, 폐쇄회로(CC)TV, 바닥형 보행신호등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성만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허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 재정이 점차 나아지면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도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jeonge.lee@jn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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