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CCTV 관제요원, 광양경찰서장 표창 수상

CCTV 통합관제센터 1,623대 연계 관제로 범죄 검거·안전도시 구현 앞장

 

제이앤엠뉴스 | 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이 정확하고 신속한 관제 업무를 통해 범죄 검거와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양경찰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관제요원들이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털이범을 신속히 특정·검거하고, 화재 발생 상황을 조기에 인지해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으며, 총 3명의 관제요원이 표창을 받았다.

 

광양시 중마동 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상시 관제 체계를 기반으로 범죄 예방과 사건 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관제요원들은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발생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경찰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초동 대응과 수사 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현재 관제센터에서는 2025년 신규 설치된 CCTV 128대와 교육청에서 관내 학교에 설치한 CCTV 255대를 연계해 총 1,623대의 CCTV를 통합 연계·관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건 발생 시 용의자 이동 경로 추적과 증거 영상 확보 등 수사 전반을 지원하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김경순 관제요원은 “관제요원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책임감으로 더욱 세심하고 정확한 관제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CCTV 통합관제센터는 각종 범죄와 재난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표창은 관제요원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앞으로도 CCTV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촘촘한 관제망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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