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민간추진단’ 발대식 개최

서태원 군수 등 150여 명 참석해 결의 다져
민간추진단, 현장 홍보 캠페인 본격 시작
군민과 함께 만드는 체육대회 슬로건 내걸어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간추진단과 함께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9일, 음악역 1939에서 열린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민간추진단 발대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임광현 경기도의원, 체육회 관계자, 6개 읍면 민간추진단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대회 성공을 다짐하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가평군은 2월까지 6개 읍면 민간추진단을 재정비하고, 2025년 경기도체육대회에서 활동한 단원을 중심으로 조직을 강화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추진단원 공식 위촉이 이뤄졌다.

 

민간추진단은 앞으로 관내 다중밀집장소와 관광지, 외식·숙박업소 등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가평군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체육대회’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단 활동을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군민과 공유하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민간추진단은 군민과 대회를 잇는 핵심 가교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발대식을 계기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열기를 군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주민 참여를 적극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은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전역에서 각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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