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감 권한대행, 샘고을중 독서교육 정책 탐방 실시

샘고을중학교, 독서인문교육 거점 역할 수행
독서교육 질적 향상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2027년도 전북형 독서인문교육 정책 반영 계획

 

제이앤엠뉴스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일 정읍 샘고을중학교를 방문해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탐방을 진행했다.

 

정읍 샘고을중학교는 교육부로부터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곳이다. 이 학교는 '아침 10분 독서'와 '학생 도서부 동아리 지원'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독서인문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선도학교 지정 2년 차를 맞아, 교과별 도서관 협력 수업 모델 확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그램 심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한 우수 사례 공유 등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제별 북큐레이션'과 '학생 주도형 독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역량을 높이고 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번 탐방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전북형 독서인문교육 정책 수립과 현장 지원 체계 강화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샘고을중학교가 보여준 독서교육 모델은 우리 지역 학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아침 독서의 일상화와 교과 연계 독서 수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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