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레즈밀이 유튜브 다큐시리즈 ‘RISE: 궁극의 트레이너를 찾아서’를 공개하며, 피트니스 산업을 하나의 경쟁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시도를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는 레즈밀 글로벌 촬영팀에 합류하기 위한 트레이너들의 경쟁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전 세계 10만 명 이상의 공인 강사 중 선발되는 극소수의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경쟁은,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퍼포먼스 산업’으로서의 피트니스 구조를 드러낸다. 특히 약 2년에 걸쳐 촬영된 이번 다큐는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런던, 로스앤젤레스, 상하이 등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진행되며, 대규모 관중 앞에서 펼쳐지는 고강도 퍼포먼스를 담아낸다. 이는 피트니스가 개인의 건강 관리 영역을 넘어, 하나의 무대형 콘텐츠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RISE’는 단순한 경쟁 서사에 그치지 않는다. 무대 뒤에서 이어지는 트레이너들의 삶, 끊임없는 이동과 자기관리, 그리고 가족과의 균형 등 현실적인 요소를 함께 조명하며 인간적인 서사를 강조한다. 이는 최근 콘텐츠 시장에서 ‘성과’뿐 아니라 ‘과정’과 ‘희생’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레즈밀 측은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 청송교육지원청이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청송교육지원청은 11일 관내 초·중학생 32명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초등 발명소프트웨어, 중등 발명소프트웨어, 초등 융합디자인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기반으로 자율적인 탐구 활동을 수행하며, 방학 중 캠프와 인성·리더십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문제 해결 과정과 협업 경험을 중시하는 교육 방식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발명과 소프트웨어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융합형 학습’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딩과 창의 설계를 함께 다루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사고력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코딩에 대한 흥미와 함께 또래 친구들과의 협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는 개별 학습을 넘어 공동 프로젝트 기반 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도전과 성장을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성만원을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성만원 측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시설 내 작업장을 둘러보며 직업훈련 교사와 관계자, 장애인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현장에서 시장은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제작 과정에 참여해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직업재활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성만원은 2013년 3월 문을 열었으며,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재활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15명의 장애인 근로자와 8명의 직업훈련생이 LED 조명, 폐쇄회로(CC)TV, 바닥형 보행신호등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성만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허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 재정이 점차 나아지면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도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10일 오후 청주하이텍고등학교에서 교사들과 함께 교육감이 참석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해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저경력 교사를 비롯해 생활지도와 산학협력 담당 교사 등 다양한 역할의 교원들이 참여했다. 교사들은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학부모 민원에 대한 부담, 정서 및 행동 위기 학생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또한, 특성화고 교육과 관련해 산업현장 실습 수업에서의 안전 관리, 기초학력 부족 학생 지도, 수업 방해 학생 생활지도, 학생별 맞춤형 지도 필요성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권 침해 이후 회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이라며 치유·회복 프로그램인 '마음 클리닉'의 확대를 언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10일 산청군과 창녕군을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관광 자원 활성화 방안을 점검했다.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는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개막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완수 도지사, 산청군수 권한대행, 도·군의원, 생산자단체, 농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거래를 통한 농가 소득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스타 농업인상 시상, 성공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현장에서는 약초, 벌꿀, 산나물 등 다양한 농특산물 할인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산청 농특산물이 지리산의 청정 환경과 지역 농업인, 생산자들의 노력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산불과 수해 등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산청군민의 저력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박 지사는 산청 방문을 마친 뒤 창녕군 남지읍 유채단지에서 열리는 ‘제21회 창녕 낙동강 유채꽃축제’ 개막식 현장도 찾을 예정이다. 창녕 유채꽃축제는 단일 면적 최대 규모(33만 평)로, 매년 100만 명 이
제이앤엠뉴스 | 반려동물 관련 정책에 대한 논의가 국무총리실 주도로 본격화됐다. 국무총리실은 반려동물 가족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반려동물정책위원회를 신설하고, 총리가 직접 첫 회의를 주재했다. 이 회의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책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음식점 내 반려동물 동반을 위한 위생 기준 마련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식당 이용 시 위생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가봉사동물에 대한 지원 확대가 추진된다. 군견, 구조견, 검역탐지견 등 국가에 봉사한 동물들이 은퇴 후 민간에 입양되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2026년 4월부터 연간 최대 100만 원의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보호자가 복지시설에 입소할 때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동반입소가 가능한 복지시설의 확대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무총리실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통신 3사가 데이터가 모두 소진된 이후에도 기본적인 인터넷 연결을 계속 제공하는 방향으로 요금제를 개편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모든 LTE와 5G 데이터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이 포함된다. 이 옵션은 데이터 제공량을 다 써도 약 400Kbps 속도로 메신저 사용이나 지도 검색 등 필수적인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한다. 기존에는 데이터가 모두 소진되면 추가 요금 부담 때문에 사실상 서비스 이용이 제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 변화로 약 717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통신비 절감 효과는 3,221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또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요금제도 개선된다. 새롭게 개편되는 요금제에서는 어르신에게 음성과 문자를 무제한으로 기본 제공하며, 기존에 제한이 있던 요금제에 가입한 어르신에게도 추가로 음성과 문자가 제공된다. 이 조치로 약 140만 명이 혜택을 받고, 연간 590억 원의 통신비가 절감될 것으로 통신 3사는 추산했다. 아울러 LTE와 5G 요금제는 통합되고, 요금제 수도 기존 250개에서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2만 원대 5G 요금제도 출시된다. 청년과 시니어 등은 별도의 요금제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이 주관했으며, 18개 장애인 기관과 단체에서 종사자와 시민 등 약 200명이 참가했다.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 각 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3명씩으로 구성됐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을 위해 개발된 스포츠로, 표적구에 공을 던져 점수를 합산해 승부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으로 협력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서산지회 동문1동 봉사회, 쇠똥구리보치아 클럽, 서산교통㈜, 중증장애인후원회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총 507만 원의 후원금은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의 사업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N행시 공모전, 장애인식 개선 퀴즈, 장애인 관련 기관 홍보부스 등 다양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권인자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장은 “이번 길거리 보치아 대회는 장애가 더 이상 장벽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작은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승패를 떠나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서로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에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과 집행을 요청했다. 교육부는 4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장관 주재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따라 보강되는 4.8조 원 규모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추경으로 확보된 추가 재원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의 역할을 안내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고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해 학교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특히 농어촌 지역 학교에 대한 맞춤 지원이 강조됐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권이 위협받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비 지원과 교육복지 사업 확대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가 당부됐다. 각 시도교육청이 지역 상황에 맞는 민생 안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증액된 재원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사업이나 홍보·연수성 경비로 사용되지 않도록 엄격한 관리가 요청됐다.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교부금이 지급될 예정임에 따라, 각 교육청은 자체 추경 편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와 함께 새 학기 학사 운영과 현장 지원 등 기타 교육 현안도
제이앤엠뉴스 | QR코드 스캔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신종 범죄가 확산되고 있다. 큐싱(Qshing)으로 불리는 이 범죄는 QR코드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사용자가 QR코드를 스캔하면 악성 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개인 정보와 금융 정보가 탈취되거나 원격 제어, 소액 결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공유 자전거 안내판이나 각종 광고, 이벤트 안내문 등에 가짜 QR코드가 부착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QR코드를 이용할 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위원회는 출처가 불분명한 QR코드는 스캔하지 말고, 공유 자전거 등 공공장소에서 QR코드를 사용할 경우 위조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QR코드 스캔 후 연결되는 링크(URL)를 점검하고,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신중하게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점도 덧붙였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편해서 더 자주 찍는 QR코드, 조금만 더 조심하면 내 정보는 더욱 안전해집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