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전 아나운서, 美 병원서 아들 치료비 933달러 '당혹'

 

제이앤엠뉴스 | 미국에서 생활 중인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아들의 봉합 치료 후 고액의 병원비를 공개했다. 김수민은 3일 자신의 SNS에 "병원비 살벌. 네 바늘 꿰맨 아드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이 상처 부위를 네 바늘가량 봉합한 뒤 받은 진료비 청구서가 담겨 있었으며, 금액은 933달러(한화 약 140만 원)로 나타났다.

 

또한 김수민은 UCLA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육아휴직 중인 5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김수민은 지난해 4월 UCLA 로스쿨에 합격해 학업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한편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만 21세의 나이에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1년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그해 12월 첫째 아들을,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수민은 최근 남편의 재정 보증서를 제출했던 일화도 공개하며 "잔액 증명 탈탈 터는 기분이 이상하다. 전 재산을 건 맹세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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