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SBS '런닝맨'이 5일 오후 6시 10분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 특집을 통해 새로운 러브라인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는 영화 '짱구'의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국구 최고의 '짱'을 가리는 레이스를 펼친다. 이 레이스는 줄 하나에 운명이 뒤바뀌는 예측 불가의 긴장감과 반전을 예고했다.
한편, '런닝맨' 첫 출연인 신승호를 향한 지예은의 적극적인 플러팅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지예은은 한 살 연하인 신승호에게 "오빠"라고 부르며 직진 행보를 보였고, 이에 대해 유재석은 "승호가 동생인데 왜 오빠라고 부르냐"라고 핀잔을 줬다. 그러나 지예은은 "그냥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고 밝혔으며, 신승호 역시 "쭉 연상과 교류가 있었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또한, 오프닝에서 신승호는 "공부는 그렇게 열심히 안 했는데, 지식은 (자신) 있다"고 말했고, 제작진이 외우고 있는 격언이 있는지 묻자 "성경 구절 밖에 못 외우고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지예은이 "교회오빠냐"고 묻자 신승호는 "제가 동생 아닌가"라고 답했다. 실제로 신승호는 1995년생, 지예은은 1994년생으로 신승호가 한 살 어리다. 지예은은 "제가 교회오빠를 좋아한다"고 밝혔으며, 신승호는 "저도 동생인 줄 알았다. 동안이시니까. 그런데 누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지예은은 "교회오빠라니까 신앙적으로 통하네"라며 사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지예은의 플러팅이 신승호에게 통했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멤버 양세찬이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고, 지예은은 양세찬에게 "질투나?"라고 물으며 세 사람 사이의 미묘한 관계에 불을 지폈다. 제작진은 "얽히고설킨 '런닝맨 표 러브라인'이 뜨거운 긴장감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