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네고왕’서 생리대 직접 체험… “가격보다 중요한 건 신뢰”

흡수체 논란 이후 달라진 소비 기준… 체험 기반 네고에 시청자 관심

 

제이앤엠뉴스 | 가수 장윤정이 웹 예능 ‘네고왕’을 통해 생리대 제품 협상에 나서며 직접 체험한 후기를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서 공개된 ‘네고왕’에서는 장윤정이 한 생리대 브랜드와 가격 및 혜택 협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고왕’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업과 직접 협상을 진행하는 형식의 콘텐츠다.

 

이날 장윤정은 생리대 선택 기준에 대해 “흡수체 논란이 있었던 만큼, 평소에는 그런 부분을 고려해 가격이 높은 제품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가격 비교를 넘어, 안전성과 신뢰를 우선시하는 소비 방식이 반영된 발언으로도 읽힌다.

또한 “시청자분들은 좋은 제품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써야 하지 않겠냐”며 네고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프로그램의 취지인 ‘합리적 소비’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실제 착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생리를 매일 할 수 없으니 실제 상황이 아니어도 착용해보며 착용감과 편안함을 확인했다”며 제품 체험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그냥 진짜 면 팬티인 것 같던데?”라는 표현으로 직관적인 후기를 전하며 소비자 입장에서의 체감 요소를 강조했다.

 

이 같은 접근은 단순 홍보를 넘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판단하는 ‘체험형 소비 콘텐츠’의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해석된다. 연예인의 영향력이 단순 추천을 넘어 실제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주거 관련 이슈로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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