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계양소방서는 최근 강풍 특보 발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계양소방서는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확대하고, 산림 인접 민가와 사찰 등 주요 시설 주변 소방차와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예비주수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에 대해서 예비주수 실적을 별도로 관리·보고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강풍 특보가 발효되어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출동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장비를 사전 점검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신속한 산불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될 경우 지자체 및 산림청 등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산불 진화 인력이 동시에 출동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송태철 서장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시민들께서는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
제이앤엠뉴스 | 옹진군의회는 지난 20일, 1일간 제254회 임시회를 열고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날 본회의는 의장 이의명의 부재로 김영진 부의장이 주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의명 의장이 발의한 '옹진군 광역의원 선거구 존치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으며, 의장 부재로 김영진 부의장이 제안설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김택선 의원이 발의한 '해상풍력 배후항만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도 원안대로 채택됐다, 이종선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이종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주거환경 개선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택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 김민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여러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중 조례안 심의에서는 '옹진군 공공목욕탕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은 수정가결됐으며, '옹진군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대
제이앤엠뉴스 | 영동소방서는 관내 공장·식당 등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언어 차이 등으로 안전교육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장 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소방서는 지난 23일 영동읍에 위치한 진시황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한국인 근로자와 베트남 등 다국적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어로 제작된 교육 교재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을 안내했으며, 심폐소생술 마네킹과 교육용 소화기를 활용한 체험 중심 실습도 병행했다. 아울러 다국어로 제작된 특수시책 ‘안전하다’ 리플릿을 배부하며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영동소방서는 오는 25일 정원식품에서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관내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을 순회 방문해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소방서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의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제354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천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정임 의원 발의) ▲'제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진환 의원 대표발의)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해 총 9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이번 임시회의 핵심 일정이다. 시의회는 제천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사업의 정책적 타당성과 실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형식적인 질의를 넘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과 개선 방향을 적극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박영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모든 사업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원과 공직자 모두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시회 전 일정은 제천시의회 인터넷 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은 지난 20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봄철 산불방지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위험이 높은 산불 예방과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중점 추진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서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산불방지 중점대책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초동대응 체계 확립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피체계 공유 ▲화목 보일러 사용 가구 집중관리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 및 불법 소각 예방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산불감시 인력을 전진 배치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 방송과 홍보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의회는 21일 황계정조복지센터 1층 정조마루에서 열린 '황계정조복지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지역 복지의 중심으로 발전할 황계정조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함께했다. 이번 개관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기념사, 축사, 감사 인사 및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에는 효누림 드림팀의 축하공연으로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황계정조복지센터는 지난 2024년 7월 착공해 2025년 11월 준공된 복지센터로, 총사업비 35억 7천7백만 원이 투입됐다. 사무실, 다목적실, 샤워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지역 밀착형 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필요를 모아주신 분들, 설계와 운영을 고민해 주신 분들, 예산과 절차를 책임 있게 추진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하다”라며 “센터 운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의회는 21일,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개최된 2026시즌 화성FC K리그2 출정식에 참석해 출정을 축하하고 구단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과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배현경·송선영·이해남·조오순 의원이 참석했으며, 구단주(화성특례시장)를 비롯해 선수단, 시민(팬) 등 7백여 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FC의 새로운 여정을 알리는 '2026시즌 출정식’의 열기가 정말 뜨겁다”라며 “지난 2025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온몸으로 증명했다”라고 전했다. 배 의장은 이어“여러분의 유니폼은 106만 화성시민의 자부심이니 매 경기 후회 없는 투혼을 발휘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화성FC는 '1부리그 승격’이라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에는 김승건 선수가, BEST골 부분에서는 우제욱 선수가 선정되며 지난 시즌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제이앤엠뉴스 | 홍성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와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1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2인 1조로 독거노인 세대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겨울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활동은 ▲문어발식 콘센트 및 전열기구 안전 점검 ▲전기·가스 시설 확인 ▲화목보일러 등 난방용품 안전 사용 교육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안내 등이다.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한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돌봄 활동을 펼쳤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안부전화를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기도 폐쇄·외상 등 응급처치 교육과 노년기 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 상담도 병행하며 정서적 안정에도 힘썼다. 아울러 경로당 소방안전교육과 취약계층 밀집지역 화재 예방 순찰을 실시해 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이동우 서장은 “이
제이앤엠뉴스 | 홍성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화목보일러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충남에서는 화목보일러 과열, 불티 비산, 보일러 주변 가연물 방치 등으로 인한 주택 및 부속창고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화목보일러는 장작을 연료로 사용하는 특성상 연소 과정에서 불티가 발생하기 쉽고, 대부분 별도의 보일러실이나 창고에 설치되어 초기 화재 인지가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확대될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보일러 주변 2m 이내 가연물 제거 ▲연통 이음부 균열·이탈 여부 수시 확인 ▲과도한 장작 투입 금지 ▲보일러실 내 소화기 비치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장작 투입 시 문을 급하게 열거나 닫지 말고 천천히 개폐해 불티 비산을 방지해야 하며, 장작 보관 장소와 보일러실은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우 서장은 “화목보일러는 경제적인 난방수단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김민석 의원(방화1동, 방화2동, 공항동)은 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아동학대 관련 실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관내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대응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민석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강서구 내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022년 37건에서 시작해 2023년 74건으로 급증했으며, 2025년에는 76건을 기록하며 4년 사이 105%가 넘는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2026년 들어서도 이미 5건의 신고가 접수되는 등 학대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어, 올해 역시 철저한 감시와 예방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학대 행위자의 유형을 살펴보면 가정 내 보호자에 의한 학대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2025년 기준 친부(28건)와 친모(27건)에 의한 학대 행위는 총 55건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유치원, 보육교사에 의한 학대 사례도 2023년 한 해에만 20건이 발생하는 등 교육 및 보육 시설 내에서의 아동 안전 문제 역시 간과할 수 없는 수준으로 드러났다. 또한, 재발 여부를 확인한 결과 2022년부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