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8일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본격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드러냈다.
이하이와 도끼는 2016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5년 넘게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측근을 통해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미국에서 함께 머물며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 설립한 레이블 '808 HI Recordings'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신곡 관련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28일 발매된 듀엣곡 '유 앤 미(You & M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겼으며, 두 사람은 어깨동무와 포옹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도끼가 바닥에 누워 이하이를 정성스럽게 촬영하는 장면과 도끼의 휴대폰 배경화면이 이하이인 점도 주목받았다.
한편,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하이는 "내 하나뿐인 DOK2. 투 마이 맨 도끼(TO MY MAN DOK2)"라는 글을 올렸고, 도끼는 "엄청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두 사람 모두 서로만 팔로우하는 '팔로우1명' 계정으로 열애를 알렸다.
또한, 도끼와 이하이가 함께한 생일 파티 사진이 SNS에 공개됐다. 이 자리에는 도끼의 부모님과 가족, 친구들도 참석했으며, 이하이가 도끼의 부모님과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로 인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하이는 1996년생, 도끼는 1990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6살이다. 이하이는 2011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1에서 준우승한 후 2012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도끼는 2005년 데뷔했으며,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등에 출연해 래퍼와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그러나 2022년에는 고액 및 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