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이 지난 3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시골 마을 이발소를 운영하며 주민들과 특별한 유대감을 쌓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발소를 찾은 손님들과의 따뜻한 교류가 이어졌다. 이상이는 이발소를 방문했던 손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 사랑방 벽에 걸었고, 삼 형제는 손님들에게 직접 손 편지를 써 사진과 함께 선물했다. 곽동연은 단골 초등학생들을 위해 크림 파스타와 어묵 등 맞춤형 요리를 준비했으며, 삼 형제가 고른 책과 장난감을 선물해 아이들과의 정을 나눴다. 박보검은 이발소 첫 손님이자 생애 첫 염색 시술 손님이었던 옆집 할머니에게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한 이발사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마을 주민들과 삼 형제의 정이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졌다. 곽동연이 애정을 보였던 단골 할머니는 삼 형제가 좋아하는 고추볶음을 선물했고, 이상이에게 한글과 영어를 배운 만학도 할머니는 고추장을 챙겨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마을 사람들과 함께 완성한 벽화와, 삼 형제가 떠난 후에도 이발소를 사랑방처럼 찾는 주민들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보검 매직컬'은 방송 기간 동안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에서 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가구 시청률도 6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9주 연속 TOP 10에 올랐고, 온라인 영상 누적 조회수는 약 2억 6천만 회를 돌파했다.
글로벌 반응도 이어졌다. 동남아시아, 중동,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약 200개 국가 및 지역에서 팬들과 만났으며, 전 세계 콘텐츠 리뷰 사이트 IMDB에서 평점 9.5를 기록했다.
더불어, 전북 무주 촬영지 이발소는 방송 이후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상했다. 평일 하루 평균 약 200명, 주말에는 5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