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가수 김장훈이 최근 욕설을 끊었다고 밝히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의 변화를 언급했다. 김장훈은 채널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해 “욕을 끊었다”고 전하며, 유튜브 방송 등 특정 상황에서 욕설을 사용하던 과거를 돌아봤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남들이 하는 욕이 좋게 들리지 않는다”며, 단순한 습관의 문제가 아닌 인식의 변화가 있었음을 설명했다. 특히 “옳은 얘기를 해도 욕을 하면 지는 것 같다”는 발언은, 표현 방식이 메시지의 설득력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강조한 대목이다. 감정적인 표현보다 전달 방식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반영된 발언으로도 읽힌다. 김장훈은 자신의 생각을 ‘설득’이라는 관점으로 풀어냈다. 그는 “싸움은 상대방과의 싸움이 아니라 제3자를 설득하는 것”이라며, 독도 문제 역시 한국과 일본 간의 직접적인 대립이 아닌, 이를 바라보는 다른 국가들을 설득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편을 만들어 상대방에게 왜 그러냐고 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왔다”며, 이러한 생각이 욕설을 줄이게 된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감정적 대응보다는 전략적인 메시지 전달로 방향을 전환했다는 의미다. 김장훈은 과거 독도 관련 활동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입장을
제이앤엠뉴스 | TV조선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4회에서 '투견부부'로 불린 길연주와 진현근의 사연을 생중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길연주와 진현근은 이혼 후에도 깊은 갈등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한 발짝 나아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진현근의 일상과 소개팅 장면이 공개되자, 길연주는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변화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진현근이 소개팅 자리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대화가 되는 사람, 심한 결벽증이 없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을 언급하자, 김구라는 "아직도 X의 그늘에서 못 벗어났네"라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의 과거 결혼생활에서는 다양한 갈등이 드러났다. 진현근은 결혼 후 몰래 진 빚 5천만 원이 문제의 시작이었다고 밝혔고, 길연주는 이에 대해 "저도 똑같이 잘못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부부싸움이 경찰 출동으로 이어질 정도로 심각했던 사실이 신고서와 상해 진단서 공개를 통해 드러났으며, 길연주는 당시를 떠올리며 "주변이 안 보였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길연주 씨가 '투견'이라는 단어에 가깝다"고 언급했고, 길연주는 이를 받아들였다. 또한, 진현근은 길연주의 애주가 성
제이앤엠뉴스 | 이봉원이 박미선의 투병 기간을 함께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봉원은 대전을 포함해 총 3개의 짬뽕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SBS 예능 공식 채널의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예고 영상에서는 이봉원의 짬뽕 가게를 찾은 손님들이 박미선의 건강 상태를 궁금해하며 “미선 씨 잘 계시죠?”, “많이 좋아지셨죠?”라고 질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김병현은 이봉원에게 자신의 소시지 끼워팔기를 제안했고, 이봉원은 “장사라는 게 윈윈해야 하지 않나”라며 류현진의 짬뽕집 홍보를 조건으로 내세웠다. 한편 이봉원은 제작진에게 “갑자기 애 엄마가 안 좋아서. 같이 병원 다니면서. 치료하면서 그렇게 지냈다”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지난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방암의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 전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유방암이다. 전 항상 조심하고 검사하며 살아야 하는 암이다. 그냥 받아들이고 또 생기면 또 수술하고 치료하면 되니까 그런 마음으로 살고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MBN '2026 한일가왕전'이 4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전유진, 린, 박서진, 유다이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이번 '2026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국가를 대표해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 프로그램은 한일 양국의 문화 교류와 새로운 글로벌 스타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전유진, 린, 박서진, 유다이는 한일 TOP7의 예선전을 지켜보는 '골방 심사'에서 처음으로 함께한다. 이들은 모두 '한일가왕전'을 직접 경험한 인물들로, 유경험자만이 가능한 공감 가득한 심사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995년생 동갑내기인 박서진과 유다이는 '2025 한일가왕전'에서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보여준 바 있다.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유다이가 "서진아 내 친구"라고 인사를 건네고, 박서진이 "안 본 사이 살도 빠지고 피부도 더 좋아진 것 같다"며 서로를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박서진이 "작년 기억나? 그때 내가 이겼잖아"라고 도발하자, 유다이는
제이앤엠뉴스 | 지드래곤이 지난해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650억 원대의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별도 기준 지급수수료는 714억 원에 달한다. 이 수치는 전년 대비 약 31배 증가한 것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지급수수료가 아티스트에게 지급하는 정산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드래곤의 정산금이 65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별도의 저작권료 수익까지 합산할 경우 실제 연간 수입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분석됐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솔로 정규 3집 '위버맨쉬'를 발매해 첫날 6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후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39회에 걸친 월드투어를 진행해 약 8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같은 활약으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실적도 크게 상승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9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618% 급증했고, 영업이익은 12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티켓 파워 외에도 음원, 굿즈, 개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사 매출에 기여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드래곤과 타 아티스트 간의 수익 규모가 100배 이상
제이앤엠뉴스 | 온주완이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걸스데이 민아와의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온주완이 대전에서 먹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대전의 아들' 온주완은 지난해 11월 민아와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이후의 신혼 근황을 전한다. 특히 전현무가 "(녹화일 기준으로) 결혼한 지 3개월 차인데 어떠냐?"고 질문하자 온주완은 망설임 없이 "너무 좋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진짜로 너무 좋냐?"고 재차 물었고, 온주완은 민아와의 신혼 일상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새신랑 온주완, 곽튜브와 미혼 전현무의 대비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전현무는 "이곳은 지난번에 어떤 분이 '노잼 도시'라고 했던 대전이다"라고 말하며 곽튜브와의 케미를 선보였다. 곽튜브는 이에 "제가 그랬냐"며 반응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전현무는 "'유잼, 유맛 도시' 대전의 첫 끼는 '세상에~ 이걸 먹는다고?' 싶은 맛집!"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전현무, 곽튜브, 온주완의 유쾌한 케미와 먹방이
제이앤엠뉴스 | 블랙핑크 리사와 세계적인 테크노 뮤지션 애니마(Anyma)가 협업곡 'Bad Angel'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8일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으로, 글로벌 팝 아티스트와 전위적인 전자음악 거장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음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리사는 7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애니마와의 협업곡 'Bad Angel' 티저 영상을 선보이며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리사는 기존의 팝스타 이미지를 넘어, 기계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안드로이드' 혹은 '타락 천사'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은발 헤어와 정갈한 뱅 스타일의 앞머리, 그리고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바디수트에 검은색 플러그와 전선들이 연결된 의상은 마치 실험실 속 사이보그를 연상케 했다. 고대 신전을 연상시키는 배경 속에서 몽환적이면서도 비장한 표정, 그리고 석조 제단 위에 누운 포즈 등은 리사의 새로운 아우라를 강조했다. 특히 티저 영상은 애니마 특유의 미니멀하면서도 웅장한 디지털 아트 감성과 어우러져 한 편의 미디어 아트 작품 같은 몰입감을 자아냈다. 곡 제목 'Bad A
제이앤엠뉴스 | JTBC '히든싱어8'이 7일 밤 8시 50분 윤하 편으로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하가 다섯 명의 모창 능력자들과 함께 치열한 대결을 펼치며 다양한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첫 라운드에서는 윤하가 17살 때 첫 짝사랑의 기억을 담아 쓴 자작곡 '기다리다'로 무대를 시작했다.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에 현장은 혼란에 빠졌고, MC 전현무의 제안으로 프로그램 사상 최초의 1라운드 다시 듣기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윤하는 4표를 받아 5번 참가자와 함께 공동 1위로 생존했다. 윤하는 "아홉 번 마음 다치고 한 번 웃었다. 지난날의 윤하를 만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2라운드에서는 정규 1집 타이틀곡 '비밀번호 486'이 미션곡으로 선정됐다. 윤하는 "故 휘성 씨가 가사를 써주셨다. '사랑해' 획수가 486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활동 당시의 모습을 떠올리며 "한국에서 잘되고 싶은 욕심이 커서 카메라 빨간불을 열심히 쳐다봤다. 지금 보면 약간 창피하다"고 말했다. 이 라운드에서 윤하는 22표를 받아 4위로 간신히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전현무는 "1라운드와 너무 다른 양상이다. 윤하 씨가 1라운드에서 너무 잘하지 않았나. 윤
제이앤엠뉴스 | 김지영과 윤수영 부부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영은 자신의 본업인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강남 558평 사옥과 안국 아지트를 소개하며 창업 배경을 밝혔다.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다음에 입사했고, 카카오에서 퇴사했다고 설명했다. 윤수영은 "당시 다음이 더 큰 회사였지만 합병이 카카오 주도로 이뤄졌다"며 "급변하는 세계에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사회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단기적으로 위험해 보여도 장기적으로는 더 안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대항항공 승무원 출신임을 밝히며, "고등학교 졸업 당시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대학 등록금 부담이 컸다. 빨리 취업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가장 적합한 직업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7년 정도 승무원으로 일하다 보니 체력이 떨어졌다"며 "이후 다른 회사에도 다니고 모델 활동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지영과 윤수영은 결혼 후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모닝 뽀뽀로 하루를 시작하고 함께 영양제
제이앤엠뉴스 |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어머니의 여성 예비군 수료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양세형, 양세찬 형제에게 어머니가 지역 여성 예비군을 수료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유연석은 놀라움을 표하며 여성 예비군에 지원한 이유를 물었고, 양세형은 "혹시나 전쟁이 나면 자기가 두세 명 정도는 사살하겠다고 가셨다"며 "농담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답했다. 또한 양세형은 가족 단체 채팅방에 음식사진이나 꽃 사진 대신 수류탄을 투척하는 사진이 있다고 밝혔다. 양세찬도 "경례하는 사진, 총 든 사진이 있다"며 실제로 군복을 입고 경례하는 모친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두 형제는 어릴 적 자주 싸웠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양세찬은 "어릴 때 치고받고 많이 싸웠다. 엄마가 하도 싸우니까 글러브를 사줬다. 둘이 한번 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양세형 역시 "싸울 때 이걸로 싸우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