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윤수영, '동상이몽2'서 신혼 루틴과 과거 공개…함께 샤워·태교 여행까지

 

제이앤엠뉴스 | 김지영과 윤수영 부부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영은 자신의 본업인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강남 558평 사옥과 안국 아지트를 소개하며 창업 배경을 밝혔다.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다음에 입사했고, 카카오에서 퇴사했다고 설명했다. 윤수영은 "당시 다음이 더 큰 회사였지만 합병이 카카오 주도로 이뤄졌다"며 "급변하는 세계에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사회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단기적으로 위험해 보여도 장기적으로는 더 안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대항항공 승무원 출신임을 밝히며, "고등학교 졸업 당시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대학 등록금 부담이 컸다. 빨리 취업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가장 적합한 직업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7년 정도 승무원으로 일하다 보니 체력이 떨어졌다"며 "이후 다른 회사에도 다니고 모델 활동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지영과 윤수영은 결혼 후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모닝 뽀뽀로 하루를 시작하고 함께 영양제를 복용한 뒤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영은 "샤워를 매번 같이 한다"고 밝혔고, 윤수영은 "(김지영이) 한시도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같이 하게 됐다"며 "같이 샤워하면 좋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실제로 같이 샤워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옥시토신이 많이 나온다"며 "연인끼리 반복되는 루틴을 하면 애정도와 애착도가 높아진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나도 아내와 같이 샤워한다. 우리는 반신욕도 같이 한다"고 언급했고, 이지혜는 "불편하지 않으냐. 한 사람이 머리 감을 때 다른 사람은 뭐 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영은 "그냥 뒤에서 이곳저곳 씻는다"고 답했다.

 

한편 김지영과 윤수영은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 출연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혼전임신 후 일본 교토로 태교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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