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10일 현안회의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와 함께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국제주간,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주요 국제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전남도는 4월 여수에서 열릴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녹색전환 국제주간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릴 기회로 보고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알릴 중요한 계기로 평가됐다. 전라남도는 행사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으며, 같은 시기에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와의 연계를 통해 두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방안도 논의했다. 행정통합 실무 추진도 본격화된다. 전라남도는 실국별로 3월 중순까지 통합과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5월 말까지 추진하고, 6월 시범 운영을 거쳐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대민서비스와 행정·재정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하도록 준비를 진행한다. 국고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는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도정 핵심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전남·광주 통합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는 3월 10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 분야 예비 창업자와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사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관광두레 사업 개요 안내, 타 지역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정책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관광두레 PD가 주민사업체를 지원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중구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2026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주민 주도 관광사업체의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공모 대상은 여행, 숙박, 체험, 식음, 기념품 등 관광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공동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대 5년간 역량 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공동체는 관광두레 PD와 사전 협의 후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에서 접수하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어린이집연합회 신임 임원진과 함께 신학기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3월 신학기를 맞아 보육 정책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보육 환경 마련 방안이 논의됐다. 완주군과 어린이집연합회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보육사업 주요 지침과 신학기 어린이집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직접 참석해 보육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군은 영유아의 신학기 적응과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행정과 연합회 간의 소통 창구를 활성화해 현장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희봉 어린이집연합회장은 "행정과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다"며, 연합회 역시 군과 협력해 질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제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안보 현안과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상기 인제군수(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 인제소방서장 등 주요 기관장과 군부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상황을 공유하며, 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 체계 점검에 중점을 뒀다. 회의 안건으로는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정산, 2026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계획, 2026년 인제군 민방위 실시계획 등 세 가지가 상정되어 보고와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예비군 지원과 민방위 운영 계획을 통해 지역 방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보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북 증평군이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증평군 평생교육협의회’에서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증평군이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교육 비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재영 군수와 교육, 문화, 복지 분야 전문가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전달로 시작해 2025년 평생교육 추진 성과를 영상으로 공유한 뒤,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평생학습 발전 방안에 대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증평군은 올해 평생교육 정책의 중점 목표로 ‘배움-일자리-복지’가 연계되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 조성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전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 자원봉사, 문화 자산을 활용한 특화 교육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평생교육협의회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해 평생학습도시 성과는 위원들과 군민 모두의 열정 덕분”이라며, “학습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의 활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적으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10일 국민체육진흥공단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2026년 진주시 하모 유아 스포츠단 운영 간담회'를 열었다. 하모 유아 스포츠단은 진주시가 2023년부터 추진한 공공 유아 스포츠 교육사업으로, 만 5세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풋살, 유아 티볼, 플로어볼, 미니골프, 트램펄린, 스마트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종목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아이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는 지난 3년간 운영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공모를 통해 재선정됐다. 올해는 21개 어린이집에서 만 5세 유아 320여 명이 참여한다. 간담회에는 20여 명의 어린이집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해 하모 유아 스포츠단 소개, 사업 운영 및 안전관리 계획, 건의사항 청취, 질의응답,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아기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참
제이앤엠뉴스 | 마포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촉진하기 위한 실천 챌린지에 참여했다. 3월 10일 오전,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는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선언식'이 개최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부구청장, 간부 공직자들이 행사에 참석해 분리배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챌린지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올해 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연간 1인 쓰레기봉투 1개 줄이기, 깨끗한 마포 우리가 먼저 실천하겠습니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마포구는 음식물 쓰레기와 비닐, 플라스틱, 종이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일상화하고, 다회용기와 장바구니, 텀블러 사용 등 주민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실천은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가 앞장설 때 주민 참여와 변화도 함께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동구는 10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찾아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를 바라는 구민 2만8천 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현 동구·중구 내륙 통합)에 해사법원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 추진 경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법원행정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동구는 해사법원 유치가 단순한 법원 건물 확보를 넘어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인천항 내항의 지리적 이점,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천시가 추진 중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원도심 균형발전의 핵심 앵커 시설로서 법원 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10월 해사법원 유치 토론회를 열고, 11월에는 민관이 함께하는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2월에는 중구와 동구 주민이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을 알렸다. 동구는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통해 2만8천여 명의 구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현재 동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오늘 전달한 서명부에는 구민들의 뜨거운 염원과 간절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며 "새롭게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이 10일 강화군행복센터에서 성인문해학교 '강화 행복학교'의 첫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강화군은 지난 1월 인천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어 2월 수강생을 모집한 뒤, 이날 입학식을 통해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비, 체험학습비, 강사비 등은 군에서 지원해 수강생들은 무료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초등과정 1단계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주 2회 진행된다. 국어와 수학 등 교과 과정과 창의적 체험활동이 포함되며, 3단계(3년)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초등 학력에 준하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교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교원 위촉장 수여, 축사, 기념 촬영, 응원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 특히 교원과 가족들이 전하는 격려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배움에는 때가 없다는 말처럼 늦은 나이에도 용기를 내어 학습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 큰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의암공원에서 송암스포츠타운에 이르는 자전거길 일부 구간에 대해 데크 보수공사로 인해 임시적으로 통행을 제한한다. 통행이 제한되는 구간은 의암공원에서 KT&G 상상마당까지 0.45㎞, 삼천동 구 중도선착장에서 중도물레길 입구까지 0.37㎞, 삼악산호수케이블카에서 송암스포츠타운까지 0.8㎞ 등 총 3곳이다. 각 구간별로 통행 제한 기간이 다르며, 의암공원~KT&G 상상마당 구간은 11일부터 20일까지, 삼천동 구 중도선착장~중도물레길 입구 구간은 13일부터 20일까지, 삼악산호수케이블카~송암스포츠타운 구간은 11일부터 31일까지로 정해졌다.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제한 기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춘천시는 현장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우회 경로를 안내해 이용객의 불편을 덜겠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자전거길 데크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