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마포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촉진하기 위한 실천 챌린지에 참여했다.
3월 10일 오전,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는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선언식'이 개최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부구청장, 간부 공직자들이 행사에 참석해 분리배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챌린지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올해 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연간 1인 쓰레기봉투 1개 줄이기, 깨끗한 마포 우리가 먼저 실천하겠습니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마포구는 음식물 쓰레기와 비닐, 플라스틱, 종이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일상화하고, 다회용기와 장바구니, 텀블러 사용 등 주민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실천은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가 앞장설 때 주민 참여와 변화도 함께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