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안보 역량 강화 논의

최상기 군수, 지역 안보 강화 강조
비상사태 대응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정기적인 회의로 안보 현안 지속 공유

 

제이앤엠뉴스 | 인제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안보 현안과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상기 인제군수(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 인제소방서장 등 주요 기관장과 군부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상황을 공유하며, 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 체계 점검에 중점을 뒀다.

 

회의 안건으로는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정산, 2026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계획, 2026년 인제군 민방위 실시계획 등 세 가지가 상정되어 보고와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예비군 지원과 민방위 운영 계획을 통해 지역 방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보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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