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국회에 573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3일 황기연 도지사 권한대행이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권칠승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이광희·문금주 의원 등과 각각 만나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황 권한대행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지방주도 성장의 핵심 모델임을 강조하며 정치권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와 별도로 강효석 전남도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실 관계자들과 접촉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국고 지원의 시급함을 전달했다. 전남도는 정보시스템 통합, 공공시설물 정비, 행정체계 일원화 등 통합 초기 기반 사업에 이번 예산이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추경에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전방위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일 서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프랑스 고등 교육 연구 우주 부(MERE)와‘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위는 1981년에 체결된 ‘한-불 과학 기술 협력 협정’을 바탕으로 양국간 과학기술 정책 공유 및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운영되어 온 정례 협의체이다. 이번 제9차 회의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개최됐으며 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하 ‘부총리’)과 고등 교육 연구 우주부 필립 바티스트(Phillippe Baptiste) 장관이 참석했다. 양 장관은 인공지능, 양자 등 양국의 주요 핵심 전략 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프랑스가 기술 패권 시대의 핵심 상대(파트너)임을 재확인했으며, 양측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 고려대 등 한국의 주요 연구기관들이 프랑스 최대 국립 연구기관인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연구 협력 및 교류 확대 등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러한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뭄바이, 인도, 2026년 4월 3일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기술 선도 기업 타타 커뮤니케이션스(Tata Communications)가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 글로벌 WAN 서비스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으며, 비전의 완전성과 실행 능력 부문에서 13년 연속 인정을 받았다. 지난 한 해 동안 타타 커뮤니케이션스는 첨단 AI 및 분석을 통해 네트워크 구조를 지속적으로 재정의하며 금융, 제조, 소매, 미디어, IT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전 세계 기업을 지원하는 조합 가능하고 속도가 빠르며 온디맨드 방식의 의도 기반 연결성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발전 사항은 다음과 같다. IZO™ DC 다이내믹 커넥티비티(DC: 데이터 센터) 및 멀티 클라우드 온디맨드 연결성 등 새로운 옵션으로 온디맨드 네트워크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기업들이 필요에 따라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한다. AI 클라우드 인프라의 새로운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차세대 고밀도 단일 모드 광섬유 및 800G의 고용량 파장 서비스에 투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역 의료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영암군은 지난 2일 군청 낭산실에서 영암군의사회, 영암군한의사회, 영암군약사회와 함께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 및 방문약물관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돌봄 연계,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의료지원 사업과, 약사가 복수의 약을 복용하는 주민을 찾아가 복약 상담과 부작용 관리 등을 지원하는 방문약물관리 사업이 주요 내용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 카카오헬스케어가 디지털 헬스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남원스위트호텔 컨벤션센터에서는 '지역 완결형 지역의료혁신(남원 디지털 헬스 실증사업)'을 주제로 제3차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최경식 남원시장과 서울대학교 강대희, 이정표, 최지엽 교수, 강은경 카카오헬스케어 상무, 오진규 남원의료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남원시 보건의료 현황과 발전 방향, ICT 기반 건강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지역의 의료 현황과 주요 이슈를 설명했고, 이정표 교수는 지역의료혁신센터를 소개했다. 강은경 카카오헬스케어 상무는 카카오 파스타를 활용한 건강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최지엽 교수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관심을 모았다. 사업의 기획, 실행, 사후평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됐다. 이날 남원시, 서울대 지역의료혁신센터, 카카오헬스케어는 '남원시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 데이터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나단 초이 홍콩 중화총상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한중 정상 간 상호 국빈방문 등으로 양국 관계가 긍정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홍콩이 중국 본토와 한국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경제계에서도 한중 관계의 심화와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김 총리는 또한 제20회 세계화상대회(2029) 서울 개최와 관련해 조나단 초이 회장의 견해를 듣고, 한중 간 경제, 문화, 인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2일 청와대에서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만나 한미동맹과 한반도 정세, 그리고 중동 지역의 안보·경제적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진 섀힌 상원 외교위원회 간사(민주, 뉴햄프셔), 존 커티스 상원의원(공화, 유타), 톰 틸리스 상원의원(공화, 노스캐롤라이나), 재키 로젠 상원의원(민주, 네바다)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70여 년간 안보와 경제를 넘어 첨단기술 및 전략산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지난해 양국 정상 간 합의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미국 상원의 적극적 지지를 요청했다.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은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와 미국의 한반도 안보 공약이 변함없음을 강조했다. 대표단은 한국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와 상호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미국 의회 차원에서 협력할 뜻을 밝혔다. 또한, 미국 내 조선 및 제조업 부흥을 위해 한국과의 전략적 협력이 중요하다는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이 4월 2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대남병원, 청도메타병원, 하나병원 등 여러 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도군의 정신건강 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의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2026년 새롭게 추진될 사업과 정신건강 위기개입 방법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기관별 협력 방안과 청도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운영 방향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으며,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촘촘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4월 2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식 환영을 받았다. 이들은 보훈부 장관 등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은 뒤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아 프랑스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했다. 양국 정상 부부는 이날 저녁, 4월 3일 공식일정에 앞서 친교만찬을 함께했다. 이번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은 2015년 올랑드 대통령 이후 11년 만에 성사된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며, 이재명 대통령과는 G7, G20 정상회의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이다. 또한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자리이기도 하다. 상춘재에서 진행된 만찬은 한식과 프랑스 요리를 결합한 메뉴로 구성됐다. 손종원 셰프가 직접 메인 요리를 서빙했으며, 6가지 디쉬에는 양국의 우정과 협력을 상징하는 부제가 각각 붙었다. 만찬에는 프랑스를 위해 화이트와 레드 와인 각 1종, 전통주 1종이 곁들여졌다. 행사 후반에는 박다울 거문고 연주가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다. 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후원에서 영감을 받은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과 ‘거문장난감(Geomun-toy)’을 연주했다. 이재명 대통령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이번 추경이 국민을 위협하는 위기 상황에서 삶을 지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협과 그로 인한 글로벌 경제 충격, 국내 경제의 침체 우려를 언급하며, 현재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부는 민생경제를 지키기 위한 비상경제 대응체제로 전환해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26조 2천억 원 규모로, 사회적 약자 보호와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고유가 부담 완화 패키지에는 10조 원 이상을 투입해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600만 명에게 10만~2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차등 지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에너지 바우처 추가 지원과 농어민 대상 보조금 확대, 대중교통 이용자 지원 등도 포함됐다. 민생안정 대책으로는 2조 8천억 원이 편성되어, '그냥드림센터' 확대를 통한 먹거리·생필품 무상 제공, 소상공인 정책자금 3천억 원 추가 공급, 체불임금 청산 및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