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금산군보건소가 통합돌봄지원사업의 현장 적용을 강화하기 위해 10개 읍면 복지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업 담당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재택의료센터 운영, 대상자 선정 기준, 서비스 제공 절차, 의뢰 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 체계도 마련됐다. 금산군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으로 잦은 입퇴원을 반복하는 장기요양 수급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이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연계해 줄 것을 읍면 복지담당자들에게 요청했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을 규정한 법률이 오는 27일 시행됨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보건소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어르신들이 병원 입원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가정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의사의 방문진료, 간호사의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사례관리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필요시 복지서비스 연계도 지원한다. 금산군보건소 관
제이앤엠뉴스 | 대구 서구는 지난 23일 구청 구민홀에서 환경 공무직 13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부상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하빌리스 스포츠센터 신경환 대표가 초청되어 스포츠재활 전문가로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프로그램에서는 손가락, 어깨, 고관절 등 근골격계 취약 부위에 대한 스포츠 테이핑 요법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테이핑을 통해 관절과 근육을 지지하고 압박함으로써 통증을 줄이고 부상 위험을 낮추는 방법이 소개됐다. 환경 공무직의 반복적 청소와 고중량 상하역 등 업무 특성을 반영해, 주요 부위별 맞춤형 테이핑 실습이 진행됐다. 실습 위주의 교육은 현장 근무자들이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현장 근로자의 근골격계 부상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노동 강도가 높은 현장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부상에 대한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약바이오벤처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 지원을 위한 전주기 협업방안을 발표했다. 양 부처는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합동 정책간담회를 열고, 제약바이오벤처 육성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방안은 중기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 신약 개발 기반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이 반도체 산업의 세 배 규모로 성장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의약품 수출 100억 달러 돌파, 바이오의약품 수출 세계 10위권 진입, 기술수출 21조원 달성 등 주요 성과를 기록했다. 그러나 신약개발의 장기성과 고위험성으로 인해 임상 단계에서 자금 부족과 기술사업화 지연 등 성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중기부는 기업 성장 단계와 신약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양 부처는 유망기업을 공동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블록버스터 창출 후보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정책의 핵심은 "4UP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발표했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해킹 사건으로 인해 국민 사이에서 디지털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는 지난해 10월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민간과 공공 부문을 아우르는 범정부 정보 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초 국무회의에서 디지털 안전 확보를 위한 국가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에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20여 개의 사이버보안 관련 법안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3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거쳐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개정안은 사이버 침해사고의 예방과 대응 전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의 정보 보호 역량을 높이고, 정보 보호 인증 체계를 강화해 침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침해사고가 의심될 경우 정부가 직접 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기업의 사회적·법적 책임도 확대해 국민 피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현재 국민이 디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전국 122개 도시가스 공급지점의 10일 후까지 시간별 수요를 예측하는 기술을 한국가스공사에 이전한다. 한국가스공사는 한파 등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응해 도시가스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재고관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예측 기술을 도입하게 됐다. 이에 따라 기상청과 한국가스공사는 기상기후 데이터와 가스 사용량 정보를 결합해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기상청은 최근 10년간의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상 변화와 도시가스 사용량이 거의 동시에 변동하며, 추위가 곧바로 난방에너지 소비 증가로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 분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각 공급지점별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청의 도시가스 수요예측 기술이 한국가스공사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대국민 난방 서비스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국민의 난방비 부담 축소와 국가 에너지 관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상에서 늘어나는 식품 부당광고와 소비자 기만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3월 24일 공식적으로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먹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허위 전문가 추천 광고가 증가하면서, 소비자 피해 예방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통합 대응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시장 질서를 해치는 가짜 정보, 조작, 왜곡, 부당광고 등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대응단을 구성했다. 긴급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 수집, 현장 점검, 기획 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발대식에서 "이번 긴급대응단의 출범은 식약처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사례"라며, "정부가 부당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더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백남이 긴급대응단장은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식품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
제이앤엠뉴스 | 청송군 보건의료원이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천 위주의 건강관리 습관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원은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기침 예절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는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아토피,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올해는 '숨결지킴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조기 환자 발견에 힘쓰고 있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 검진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며, "환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어르신이므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과 삼성합천병원이 23일 군수실에서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합천군의 현실을 반영해, 지역 내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최근 지방의 응급의료기관들은 환자 수 감소, 의료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농어촌 지역에서는 응급의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응급실 운영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합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군비 4억 원을 투입해 응급실 전담 의사와 간호사 등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응급의료 인력 확보와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삼성합천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환자의 지역 내 수용률을 높여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응급의료기관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 인프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응급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제이앤엠뉴스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4일 제주시 한경면의 한 재택의료 서비스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주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실제 운영 현황과 도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 지사는 60대 여성 환자의 자택에서 진료와 간호 과정을 참관하고, 현장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조수보건진료소에서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등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재택의료센터인 ‘집으로 가는 준의원’의 정기 방문 진료를 받고 있는 해당 이용자는 중증 질환으로 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가정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의료진은 간담회에서 재택의료 대상자의 처방약을 보건진료소와 연계해 공급하고, 방문 현장에서 백신 접종을 허용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제주도는 제주가치돌봄의 일상 지원과 재택의료센터의 전문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원스톱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제주시 5곳, 서귀포시 1곳 등 총 6개 의료기관이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돼 지역 내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그
제이앤엠뉴스 | 영천시보건소가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로 인한 의료 및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난 23일 ‘통합보건 TF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TF팀은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 돌봄,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해 받을 수 있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통합보건 TF팀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신청 안내, 재택치료 서비스 제공, 지역 특화 방문지원사업, 그리고 보건소 내 다양한 사업 연계 등 통합돌봄 의료 분야의 주요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에는 고령층이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각각 따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특히 의료 분야는 전문성이 요구돼 재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TF팀은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와 장기요양 진입 전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의료와 간호가 결합된 돌봄 지원에 집중한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통합보건 TF팀 신설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든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