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4월 1일 영유아 사교육 시장의 과도한 확장과 조기 경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대책을 내놓았다. 이번 대책은 아동의 발달권 보장과 사교육 시장의 정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방안은 영유아 사교육에 대한 합리적 규율 마련, 공교육 강화, 사회적 인식 개선, 그리고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른다. 교육부는 영유아 사교육 문제 대응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학부모와 교육 현장 전문가,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와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 원칙을 반영한 제도 개선 방안도 검토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교육기본법'에 취학 전 아동의 발달과 정서 보호에 대한 국가 책임을 명시하고,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학원 설립·운영자에게 아동 권리 보호 책임을 부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학원법 개정안에는 유아 대상 레벨테스트 전면 금지, 유해교습행위 제한, 과대·허위광고 금지 등이 담긴다. 특히, 36개월 미만 영아에 대한 인지 교습 전면 금지와 36개월 이상 유아에 대한 장시간(1일 3시간, 1주 15시간 초과) 인지 교습 제한이 명시된다. 또한 학부모의
제이앤엠뉴스 |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국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동 시 승용차 5부제에 동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친환경 운전 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또한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직장에서는 난방은 20도, 냉방은 26도로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조명은 반드시 끄는 등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방안이 제시됐다. 가정에서는 샤워 시간을 줄이고, 세탁기와 청소기 등은 주말에 사용하며,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과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와 휴대폰 충전은 낮 시간에 실시하고, 가전제품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며, 조명은 LED로 교체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저녁 5시부터 8시까지는 가전제품 사용을 줄여줄 것을 요청했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성평등가족부가 가정 밖 청소년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인 '가정 밖 청소년 성장일터' 사업을 도입했다. 이 사업은 가정의 보호나 지원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부터 경기도, 인천, 충북 소재 청소년복지시설 3곳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장일터에서는 근로 기초역량 훈련, 직장 적응 교육, 성장 작업장 운영,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실제 일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일 경험을 통해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창업가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가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센터는 법률, 세무회계 등 9개 분야에서 2,000여 명의 전문가와 연계해, 간단한 문의부터 심층 상담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 도전자들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거쳐 온라인 지원센터에 접속, 필요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 개시 4개월 만에 상담 건수는 7,000건을 넘어섰으며, 전체 상담의 93%가 당일 내에 해결됐다. 이용자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7점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언제 어디서든 상담이 가능한 온라인 지원체계의 필요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4월 한 달 동안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전국의 숙박, 교통, 입장권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 같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인은 1인당 5만 원 한도 내에서 적용되며, 전라북도 숙박상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1인당 최대 3만 원의 지역관광상품권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상품 구매를 원하는 근로자는 휴가샵 누리집에 접속해 할인쿠폰을 발급받은 뒤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예약과 판매, 사용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숙박상품의 경우 입실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안내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촌사람영농조합법인이 팬텀엑셀러레이터와의 협력을 통해 곰보배추 발효 산업의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은 기능성 발효 농식품 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투자 유치와 유통망 확대, 브랜드 강화, 그리고 라이선스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에 대한 유통 및 동업 문의가 늘어나는 상황에 맞춰, 생산과 유통, 브랜드, 라이선스를 아우르는 통합 성장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형 주류사와의 전략적 협상, 그리고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생산 및 유통 인프라 확보도 동시에 추진 중이다. 촌사람영농조합법인은 곰보배추 농축액을 활용한 막걸리 제조 특허(제10-1378284호)와 상표권(제40-0963823호)을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산업적으로 확장 가능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곰보배추는 전통적으로 기침, 천식, 기관지 건강 등에 사용되어 온 약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거듭 요구했다. 두 기관은 1일 최승복 광주시교육감 권한대행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명의로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입장문에서는 국비 지원이 동반되지 않는 통합은 교육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재정 지원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통합이 미래 세대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재정 지원 논의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가 반영되지 않은 점도 문제로 꼽았다. 이들은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의 즉각 반영, 교육재정 지원 특례조항의 명문화, 그리고 대통령과 총리가 약속한 파격적 재정 지원의 실현을 요구했다. 또한 통합 AI 교육데이터센터 구축 등 미래 교육 인프라 확보를 위한 대규모 예산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부 지원이 없을 경우 교육 현장의 혼란과 행정서비스 약화로 인한 피해가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 있음을 우려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과거 창원과 청주 통합 당시 정부가 국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충남교육청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등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공약 이행의 성실성을 인정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미래교육 평가체제 마련, 기초학력 향상 지원, 충남형 IB학교 운영, 인공지능 중심 교육 기반 구축 등 65개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교육청은 학생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지원을 추진했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진단 및 지원 체계 강화, 정보교육 확대 등도 계획에 따라 실천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자료 공개를 요구하고, 각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자료를 분석해 공약 이행과 목표 달성 등을 평가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성과에 대해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내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도민 여러분들과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조선대학교와 고등학교와 대학 간 학점 인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대학 수준의 과목을 이수하고, 해당 학점을 고교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연계 학점 인정 과정은 조선대학교뿐 아니라 전남대학교, 목포대, 순천대, 세한대, 초당대 등 총 9개 대학이 참여해 다양한 교과 과목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이수한 과목의 학점을 대학 진학 시에도 연계할 수 있으며, 본격적인 운영은 여름방학 학기부터 시작된다. 협약식 이후에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채용 특례 제도에 대한 설명회도 마련됐다. 이 제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 내 대학 졸업(예정)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규교사 선발 인원의 10% 범위 내에서 별도 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설명회는 지역 대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조선대학교에 이어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및 교직 이수자를 대상으로도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과 지역인재 채용 특례는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양 기관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 최승복 광주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교육청은 통합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재정 지원 논의가 불투명한 상황임을 지적했다. 특히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가 반영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삼으며,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의 즉각 반영과 통합 특별법 내 교육 재정 지원 특례조항의 명문화, 그리고 대통령과 총리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을 요구했다. 두 교육청은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 통합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파격적인 재정지원 방안을 공언했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창원과 청주 통합 사례에서 정부가 국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 통합을 도운 전례를 언급하며, 유사한 국고지원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입장문에서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미래 교육 인프라 확보를 위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