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3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을 주제로 정책협의회를 열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본청 국장·과장, 직속기관장,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 등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협의회에서는 자율학교와 통합학교 운영, 교사 전보, 지역인재 특별 전형, 농어촌 소규모학교 지원에 관한 법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교육자치 특례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강화 방안 등도 폭넓게 토론됐다.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은아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학생들의 배움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학교 교육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긴밀한 협력체계와 지속적인 소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를 위한 전국 대표번호 1522-1318을 개통했다. 이 번호를 통해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전국적으로 343곳의 돌봄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 또는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별도의 지역번호 없이 가까운 상담센터로 자동 연결되어, 인근 이용 가능한 센터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최소 2시간 전에 가능하며, 긴급 상황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늦어질수록 걱정이 커질 때 바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3월 31일 --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DI Ltd., 나스닥: CLBT)가 3월 31일 2026 스프링 릴리즈(Spring 2026 Release)를 발표했다. 이번 출시는 iPhone 17과 iOS 26을 포함해 광범위한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와 운영 체제에 대한 접근 역량을 확장했다. 아울러 현재 퍼블릭 프리뷰 단계에 있는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코렐리움(Corellium) 제공도 지원한다. 디지털 수사는 여러 기기, 플랫폼, 데이터 유형에 걸쳐 진행되며, 디지털 포렌식 랩에 접수되는 기기 중 상당수는 잠긴 상태다. 북미 지역에서는 약 75%의 기기가 잠긴 상태로 들어와, 적절한 솔루션 없이는 시급한 증거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셀레브라이트는 현장 수사관이 합법적으로 기기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설계된 세이프가드 모드(Safeguard Mode)는 데이터 캡처를 간소화하고 비활성 타이머 문제를 해결해,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핵심 정보를 신속히 확
제이앤엠뉴스 | 부산 해운대수목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림부문 조직경계 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을 전국 최초로 승인받았다. 부산시는 지난 3월 10일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원 증진사업에 대해 공식적으로 승인을 획득했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나무와 목재 제품을 활용해 이산화탄소 흡수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고, 이를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외부사업은 탄소배출시설이 없는 지역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거나 흡수, 제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해운대수목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으나 현재 직접적인 탄소배출시설은 없는 상태에서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사업 관련 지침상 조직 경계 안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등록이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다.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배출시설이 없는 유휴지에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원을 조성하는 사업임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감축·흡수 또는 제거 사업이라는 조항을 근거로 환경부에 논리적 타당성을 제시했다. 이 과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연결하는 약 500m 구간의 보행 환경 개선을 마무리했다. 계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두 공간을 잇는 보행로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이용자 중심의 동선으로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는 계양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기념지로, 지역의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장소다. 새롭게 조성된 보행로에는 구간별로 유도선, 감성 문구, 관광 아이콘 등이 적용됐다. 스토리텔링 방식의 유도선은 이동 방향을 쉽게 안내하며, 계양아라온의 물길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주차장 펜스 구간에는 계양의 사계절과 지역 명소를 주제로 한 벽화가 그려졌고, 장기동 상권 및 주변에는 먹거리와 주요 시설 안내판이 설치되어 보행로가 자연스럽게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야간에는 로고젝터가 주요 지점에 설치되어 바닥과 벽면에 상징 이미지를 투사해 골목길의 시인성을 높이고, 은은한 조명과 시각적 요소가 결합돼 밤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계양구에 따르면, 보행환경 개선 이후 계양아라온 방문객들이 황어장터까지 이동하는 흐름이 실제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년 4월 1일 오후 2시, 용산구에 위치한 신청사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서울교육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부장관, 국가교육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 지역사회 대표, 학생, 학부모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에는 신창중학교 난타반 ‘모도리s’가 공연을 펼치고, 이어 개식선언, 국민의례,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및 동영상 시청, 축사, 교육감 기념사, 서울잠일초등학교 ‘달콤소리 중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행사 마지막에는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의 폐쇄적 이미지를 탈피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전시 공간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된다. 친환경 설계와 개방형 구조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956년
제이앤엠뉴스 |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유도부가 최근 열린 ‘2026학년도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남고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두 번째 연속 전국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휴먼테크고는 남고부 무차별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해 ‘2025학년도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 이어 전국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전에서도 경북휴먼테크고 소속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고등부 -55kg급 조현우(3학년)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 제주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60kg급 우언재(3학년)가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고등부 -90kg급 이동규(3학년), -100kg급 정종혁(3학년)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북휴먼테크고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진의 헌신, 학생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왔다. 조현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영광이다"며 "항상 믿고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함께 땀 흘린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도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등급 차량을 소유한 이들이 올해 안에 조기 폐차 또는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을 신청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해당 지원사업은 2026년까지 운영되며, 올해를 넘기면 지원이 종료된다. 4등급 경유차의 경우, 조기 폐차 후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입할 때 차량가액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이외의 차량을 선택하면 지원 비율이 70%로 제한된다. 또한 조기 폐차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기존 전기차 보조금 외에 전환지원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전환지원금은 차량 등급에 관계없이 제공된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 시스템의 '내차 종합 정보'에서 자신의 배출가스 등급과 조기폐차 지원금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위해 다함께 만들어나가요"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용아중학교에서 녹지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3월 개교한 용아중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본청 소속 교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내 석축 구간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꽃잔디 480본을 심으며 녹지 환경 개선에 힘썼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용아중학교는 개교 이후 일부 공간의 녹지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환경 정비와 녹지 공간 확충이 이뤄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행사에 참석해 “이번 식목 행사가 단순한 환경 조성을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녹색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31일 홍성에 위치한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협의회를 열었다.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충청남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립된 기구로, 관계기관, 교원, 북향민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남북교육 분야 정책에 대해 심의와 자문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의 전문성과 체계적 추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제3기 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남북 교류 재개에 대비한 교육 협력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문을 연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교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을 추진하여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