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임금님표이천쌀이 미국 시장으로의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천시는 2026년 3월 26일, 마장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 18.8톤을 미국으로 3차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대미 수출 계약 체결 이후 세 번째 선적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2025년 10월 미국 Amazon 공식 입점을 시작으로 온라인 유통망을 확보했으며, 이후 현지 대형 마트로의 공급도 확대해 미국 내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다. 이러한 유통망 확장으로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되고 있다. 이번에 출고된 쌀은 마장농협에서 생산 및 가공된 제품으로, 엄격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가 특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 미국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천쌀의 판매처 다변화 전략은 농업인에게 소득 향상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생활 안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진로 전담 교사와 교감 33명을 대상으로 ‘입시의 눈으로 보고, 진로의 마음으로 그리다’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정책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교육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여,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공감 중심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강사로 초청된 권종진 서산여자고등학교 교감은 입시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통계 자료를 활용해 최신 대입 동향을 설명했다. 권 교감은 초등학교 시기부터 시작되는 진로 인식이 고등학교 진학 로드맵으로 연결되는 연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학생이 자신의 삶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는 진로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학교급별로 우수한 진로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도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에서는 서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진로 체험 인프라 활용법과 학생 맞춤형 상담 방법도 소개됐다. 이를 통해 학교급 간 정보 단절을 해소하고, 연속성 있는 맞춤형 학업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진로 교육은 학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공도서관에서 운영되는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을 300개로 확대한다. 이번 확대 조치로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과 독서 동아리 300개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6배 늘어난 규모다. 지원 내용에는 강사비와 재료비, 동아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 및 연수회 참가, 문화예술 활동 진단과 상담 등이 포함된다. 우수 동아리로 선정될 경우 공연과 작품 전시 기회가 주어지며, 최대 3년간 연속 지원도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문화 기획 또는 공동체 기반 문화사업 운영 경험이 있는 '지역문화커넥터'가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이들은 공공도서관이 위치한 지역에 거주하며, 동아리의 문화예술 활동을 돕는다. 또한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아리에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동네 공공도서관에서 동아리 활동을 만나보세요!"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축협이 2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제역(FMD),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주요 가축 전염병으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산농가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 회원들과 공수의사, 참석자들이 방역 의지를 다졌다. 울주군은 공동방제단을 통해 축산 관련 시설, 농장, 철새 도래지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공수의사를 활용해 질병 예찰과 임상 관찰을 강화하고 있다. 구제역 예방을 위해 한우, 양돈, 염소를 대상으로 한 일제 접종이 지난 15일까지 완료됐으며, 총 1,482개 농가에서 32,705두(소 1,319호 26,861두, 염소 163호 5,844두)가 접종을 마쳤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결의문을 전달받은 자리에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울주군에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활동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매입 임대주택 신청 접수를 3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주택은 최대 10년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LH청약플러스와 각 지역 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 임대주택 신청이 3월 26일부터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을 주제로 한 대토론회가 3월 27일 오후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한국형사법학회, 한국형사정책학회, 한국법령정책연구원, 서울지방변호사회, 검찰개혁추진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좌장은 김재봉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발제자로는 최호진 단국대학교 법학과 교수와 이원상 조선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최호진 교수는 공정한 형사절차를 위한 보완수사의 구조적 필연성과 책임의 배분에 대해 발표했고, 이원상 교수는 공소청 검사와 수사기관의 협력의무 구체화 방안을 다뤘다. 토론에는 홍진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윤제 명지대학교 법학과 교수, 김기원 서울지방변호사회 수석부회장, 김규현 엘케이비평산 변호사, 송지헌 서울경찰청 수사부 경정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논의는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가 4월부터 11월까지 '2026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첫 행사는 4월 4일 금남로 일대에서 시작된다. 작년 처음 도입된 이 행사는 전일빌딩245에서 금남로공원까지 약 400m 구간을 차량 없이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전환한다. 지난해 약 19만 명이 방문했고, 3,000여 명이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인증에 참여했다. 올해는 '걷자잉(ing)'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시민 참여와 체험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행사장은 ▲쉬자잉 존(도심 힐링 공간) ▲줄여잉 존(탄소중립 실천 체험) ▲놀자잉 존(시민 자율공간)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참여 보상도 확대된다. 행사 당일 대중교통 이용 인증, 자전거 방문, 1만 보 걷기 달성 시 최초 참여자에게 '대자보 여권'과 기념품이 제공되고, 이후 지속적으로 참여하면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5월부터는 행사 전일 실천 인증도 인정된다. 최다 참여자에게는 충장축제 개막식 초청과 카페 투어 기회가 주어진다. 아나바다 장터, 1인 기업 홍보, 대학생 동아리 부스 등 다양한 시민 참여 공간이 운영되며, 헌책 교환과 도심 독서 공간도 마련된다. 지역 상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7일 오후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 중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 '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의 문을 열었다. 개소식 현장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등 여러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의 운영 철학과 학습 지원 방안에 대한 설명회와 오리엔테이션이 함께 마련됐다. 이 센터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제주시 지역 중학생 25명이 공모를 통해 선발되어 참여하며,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전문 인력의 상주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EBS의 인공지능 시스템인 '단추(DANCHOO+)'를 통해 약 80만 건의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문제와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진로·적성 및 자기주도학습 검사로 학생별 학습 전략 수립을 돕는다. 아울러 EBS 중학 프리미엄 강좌와 내신 심화 콘텐츠를 통해 수준별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중국 강소성 교육청과 함께 평화교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지난해 맺은 교육협력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강소성 교육청 관계자 6명과 난징 외국어학교 중학생 18명, 인솔 교사 2명 등 총 26명이 제주를 찾아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강소성 방문단은 4월 1일 제주동중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역사 수업과 4·3 관련 활동을 하며, 양국 청소년 간 교류의 폭을 넓힌다. 같은 날 오후에는 썬호텔 세미나실에서 제주-강소 청소년 평화포럼이 개최돼, 학생들이 각자의 지역 역사를 발표하고 토론을 이어간다. 4월 2일과 3일에는 다랑쉬굴, 조천항일기념관, 함덕 4·3유적지 등 제주4·3 관련 현장을 방문해 평화의 의미를 체험한다. 3일에는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도 공식 참석한다. 한편, 4월 1일 오후 3시에는 제주도교육청에서 양 교육청 간 교육협력 연장 협약이 체결된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비극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미래 세대가 평화를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최근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인 및 유괴 의심 사례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청은 제주지방경찰청과 협력해 학생 보호를 위한 안전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광수 교육감은 25일 제주지방경찰청을 찾아 경찰청장과 직접 만나 최근 사례를 공유하고,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은 통학로, 학교 주변, 놀이터, 학원가 등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권 전반에 대해 순찰 활동을 늘리고 있다. 또한, 교육청과 경찰 간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해 유사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공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30개 시민단체와 협력해 방과 후 및 야간 시간대에 생활지도와 방범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학생보호인력(안전지킴이) 운영계획’에 따라 도내 모든 학교에 총 216명의 학교안전지킴이를 배치해 운영 중이다. 교통안전지도사도 기존 85개교 180명에서 98개교 337명으로 확대 배치됐으며, 최근 의심 사례가 잇따른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