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중점검역관리지역 정보를 제공했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은 검역감염병의 치명성과 전염성이 높아 특별한 검역이 요구되는 곳으로 분류된다. 2026년 2분기 기준, 해당 지역은 모두 21개국에 이른다.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관련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중국의 여러 성과 도시(광둥성, 광시좡족자치구, 구이저우성, 산시성, 쓰촨성, 충칭시, 텐진시, 허난성, 후난성, 후베이성), 미국 워싱턴주, 인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가 포함된다. 페스트 발생 지역으로는 콩고민주공화국, 몽골, 마다가스카르, 미국 뉴멕시코주가 지정됐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인도와 방글라데시가 해당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중점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하거나 경유한 경우, 검역법 제12조의2에 따라 Q-CODE 제출이 요구된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봄철 여행객을 위해 비수도권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은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을 제외한 전국 숙박업소에서 적용되며, 약 10만 장의 숙박할인권이 배포된다. 1박 예약 시 숙박비가 7만 원 이상이면 3만 원,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이면 2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박 상품을 이용할 경우, 14만 원 이상 결제 시 7만 원, 14만 원 미만은 5만 원이 할인된다. 할인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등록 또는 신고된 숙박시설로 한정된다. 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1인당 1매씩 발급된다. 숙박세일페스타 누리집이나 각 온라인 여행사 사이트에서 할인권을 발급받고, 숙박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여행가는 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국세청은 이번 주말 세금포인트를 활용해 봄나들이 명소를 방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세금포인트를 사용하면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유명산 자연휴양림에서 입장료 1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수목원로에 있는 국립세종수목원 역시 세금포인트로 입장료 1천 원 할인이 적용된다. 경상북도 경주시에 자리한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는 세금포인트를 통해 입장료 2천 원을 절감할 수 있다. 국세청은 세금포인트를 이용해 봄꽃이 만개한 자연휴양림, 자생식물과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수목원, 벚꽃 명소로 알려진 대공원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지금 바로 홈택스·손택스에서 내 세금포인트를 확인해보세요"라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6일 부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전국 교육감들과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총회는 부산교육청이 주관해 26일부터 27일까지 서구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렸으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과 교육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총회가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고 교육공동체에 희망을 주는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회에서 김 교육감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도심 외곽과 신도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 해소를 위해 통학차량이 버스정류장에 정차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개정도 건의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노선버스 외 차량이 버스정류장 10m 이내에 정차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어, 학교 주변에 승·하차 공간이 부족한 경우 통학차량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부산시교육청은 지역 실정에 맞는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26일 알렸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로,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받았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진행됐으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5명 등 총 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부산 센텀초등학교의 최이서 어린이가 제출한 '나무가 있어 우리가 자라고 우리가 있어 나무를 심는다.'가 받았다. 우수상은 세종 산울유치원의 윤제이 어린이의 '한 그루의 기억이 숲이 되다.'가 선정됐다. 이들 최우수작과 우수작은 올해 전국적으로 제81회 식목일 공식 포스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국민 모두가 나무심기의 의미를 인식하고 참여를 늘릴 수 있도록 범국민 나무심기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어린이들의 예쁜 마음이 담긴 그림들을 배경으로 시상식을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어린이들이 도화지에 푸른 꿈을 그려 넣었듯이 산림청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숲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3월 26일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3월 25일, 포춘(Fortune) 선정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America's Most Innovative Companies) 리스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네 번째로 발표된 이번 리스트는 제품 혁신, 프로세스 혁신, 혁신 문화의 세 가지 차원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혁신을 선도하는 300개 기업을 선정한다. DXC 테크놀로지의 전략 및 혁신 부문의 홀리 그랜트(Holly Grant) 수석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엔터프라이즈 AI 논의가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 성과로 전환되는 시점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DXC는 바로 이 지점에서 고객이 개별적인 AI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합적이고 확장 가능한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변화시키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리는 이 이정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는 매일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는 DXC 전 임직원의 공로"라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루스트, 독일 2026년 3월 26일 -- 고성능•에너지 효율 서버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자 MiTAC 홀딩스(MiTAC Holdings Corporation, TWSE:3706)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oration)이 클라우드페스트 2026(CloudFest 2026, 부스 H15 및 H16)에서 AI 대응 인프라, OCP(Open Compute Project) 준수 플랫폼, 액체 냉각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MiTAC 컴퓨팅은 AMD 및 인텔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서버 및 랙 단위의 확장형 솔루션을 시연한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카르노(Qarnot)와 함께 항공우주, 자동차, 에너지,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프랑스 내 지속 가능한 고성능 컴퓨팅을 발전시키는 구축 사례를 무대 발표 형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AI 시대를 위한 GPU 가속 솔루션 MiTAC G4520G6 – 클라우드 인프라 및 전통적인 HPC 워크로드를 위한 유연한 서버 플랫폼이다. 최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학생 도박 예방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6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는 '2026 충남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위원회'가 열렸다. 이번 위원회는 청소년 도박 문제가 점차 지능화되고 다양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로, 2026학년도 도박 예방교육의 주요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가 공유됐다. 또한, 관계기관 간 연계망을 강화하는 방안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회의에서는 2026년 학생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기본계획과 핵심 추진 과제가 안내됐다. 20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대응 전략,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도박 예방 교육 콘텐츠 보급 현황 점검, 도박 위험군 학생을 위한 전문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의 사후관리 방안,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도 논의됐다. 충남교육청은 학기 초부터 학생 도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7일과 19일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도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이 학생 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임을 확인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소년 도박은
제이앤엠뉴스 | 동구장애인재활센터가 주관한 제4회 동구 장애인 재활 어울림 체육대회가 26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며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슐런, 퍼팅 등 생활 체육 종목이 포함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구를 대표하는 건전한 문화체육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부산에서 개최된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제출한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 실효성 보장' 안건이 모든 참석 교육감의 동의로 채택됐다. 이 안건은 지난해 12월 26일 개정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도입된 '교육감 의견서 제출 제도'가 현장에서 기대만큼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제도는 교사가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해 교육감이 의견서를 제출하면, 수사기관이 이를 참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제도 시행 이후에도 교육감이 '정당한 학생생활지도'라고 판단해 의견서를 냈던 사건 중 75.8%가 여전히 입건이나 송치로 이어져, 교원을 보호하려는 제도의 취지가 제대로 실현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교원 지도 관련 신고가 들어오면 교육감 의견서를 먼저 검토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하도록 법적 절차를 명확히 하고, 수사기관이 교육감 의견서를 실제로 반영했는지 사후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하는 개정안을 제안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교육감 의견서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