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여수시가 4월에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2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국제행사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에 가입한 198개국의 정부 대표를 비롯해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기후 전문가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행사 운영을 지원할 영어 구사자와 일반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 배치할 방침이다. 지원은 3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만 18세 이상이고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사전 교육을 받은 뒤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대에서 현장 안내, 행사 운영 지원, 참가자 편의 제공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최종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주간은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과 함께 열리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는 삼산동 363-1번지 일대 국·공유지에서 무단 경작과 쓰레기 투기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25일 행정대집행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해당 부지는 약 2,457㎡ 규모로 일부 주민의 장기적인 무단 경작과 불법 투기로 인해 악취와 도시미관 저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다. 행정대집행에는 부평구와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무단 경작지와 불법 적치물을 모두 철거하고 훼손된 공유지를 정비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행정대집행이 공공용지의 사적 점유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비 이후에도 삼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이 3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일반계고 23개교를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진로진학 컨설팅을 확대해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17개교에서 23개교(공립 11교, 사립 12교)로 참여 학교가 35% 늘어났다. 이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해 각 학교가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다. 2028학년도부터는 국어·수학·탐구 영역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통합형 수능 체제가 도입되며, 내신도 5등급제로 바뀐다. 대구시교육청은 각 학교의 사전 설문조사와 컨설팅 요청서를 토대로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요구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A유형(토요일)은 수도권과 지역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관리자·교사 대상 심층 컨설팅과 함께 학생들에게 2027~2028 대입 대비 학습 코칭, 학생부 종합 전형 특강을 제공한다. B유형(수요일)은 교내 진로진학 협의체 중심으로 실전 컨설팅이 이뤄지며, 수도권 전문가는 비대면(서면) 방식으로, 지역 전문가는 현장에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26일 담양 창평초등학교를 찾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전남교육청은 창평초에서 진행 중인 ‘창평 의(義) 교육’과 ‘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학교 고유의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창평초등학교는 1906년 개교 이후 오랜 역사를 이어오며, 최근에는 학년별로 지역 정체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특색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저학년은 환경 그림책 만들기, 4학년은 문화유산 체험과 설화 그림책 제작, 5학년은 의병 활동 조사, 6학년은 지역 산업 분석 및 미래 산업 제안 등 학년별 맞춤형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전교생이 참여하는 하모니 오케스트라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 함양에도 힘쓰고 있으며, AI 문해력 교육과 생태전환교육 등 미래지향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창평초는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창평 의(義)’ 교육과 단원과의 조화 속에 협력의 가치를 깨우치는 ‘하모니 오케스트라’를 통해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교육의 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농업 이해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25일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농협으로부터 2,500만 원 상당의 학교 텃밭 운영 지원금과 퇴비를 전달받았다. 울산교육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천창수 교육감,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공모로 선정된 관내 초·중·고 10개 학교의 발전기금으로 지급되며, 신규 텃밭 조성과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퇴비는 4월 중 50개 학교에 일괄 배송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과 울산 농협은 지난 2020년부터 ‘학교 텃밭 보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지원금은 1억 7,500만 원에 달한다. 울산교육청은 학교별 공간 특성을 반영해 노지형, 틀밭형, 상자형(실내·옥상·교실), 자루형 등 다양한 형태의 텃밭 조성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에도 50개 학교에 8,375만 원의 운영비를 제공한 바 있다. 울산 농협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5일 외솔회의실에서 ‘2026년 다듣영어 학부모동아리 공동 연수’를 열어, 학부모 중심의 영어 학습 사례와 그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3개 학부모동아리의 활동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사교육 없이도 학생들이 언어적으로 성장한 실제 사례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결과는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진 ‘다듣영어’ 실천의 결실로,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올바른 영어 교육법을 연구하고 공유해온 노력이 바탕이 됐다. ‘다듣영어 학부모동아리’는 올해로 7년째를 맞으며, 단순한 학습 모임을 넘어 학부모 주도의 학습공동체로 자리잡았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서로를 지지하며 자녀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었던 경험을 나눴다. 한 학부모는 동아리 활동 덕분에 혼자였다면 중도에 포기했을지도 모를 영어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울산교육청은 학부모들의 자발적 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 13개 팀의 활동 사례집을 제작·배포하고, 다듣영어 교구 DVD 1,104장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3월 모집을 통해 기존 회원 74명과 신규 회원 80명 등 총 154명의 학부모가 동아리 활동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 창녕 지역에 새로운 돌봄 모델이 등장하며, 지역 소멸 위기와 소규모 학교의 교육 격차 해소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오후 영산초등학교에서 ‘늘봄창녕 따숨’ 거점 통합형 돌봄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과 창녕군수,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약 170명이 참석해 지역 돌봄 체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기념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직접 지켜보며 센터의 의미를 되새겼다. ‘늘봄창녕 따숨’이라는 명칭은 창녕 군민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아이들이 따뜻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지역민의 바람이 담겼다. 이 이름은 경남교육청 돌봄센터의 지역 맞춤형 정체성을 잘 드러낸다. 이 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인근 소규모 학교에서 각각 운영하던 방과후학교와 돌봄 프로그램을 한곳에 모아 통합적으로 운영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학생 수가 적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에게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
제이앤엠뉴스 |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망이 한층 강화된다. 청주시는 2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장년층 1인 가구의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청주시가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하게 되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한인숙 청주우체국장, 김태순 서부종합복지관장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역할을 확정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장년층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신속하게 지자체와 연계해 대응하는 것이다. 청주시는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을 맡고, 청주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2주마다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관리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천만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되며, 우체국 공익재단이 별도로 700만원을 지원한다.
제이앤엠뉴스 | 농촌진흥청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19일 본청에서 대규모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승돈 청장과 간부진,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청사 인근 공원과 도로, 상가 주변을 돌며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는 등 환경 가꾸기에 힘을 쏟았다. 이 같은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정비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체감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함께 힘을 모아 주변을 가꾸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를 심고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우리 환경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제이앤엠뉴스 | 문신을 제거해준다는 화장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화장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피부에 바르거나 뿌리는 용도로만 허가된 화장품을 피부 속에 주사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바르거나 문지르거나 분사하는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며, 피부 내에 주입할 경우 감염이나 흉터 등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될 수 있다는 점을 식약처는 분명히 했다. 특히 피부에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멈추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제품에 명시된 주의사항과 사용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피부에 주사하는 형태의 화장품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와 관련된 의심스러운 제품의 구매와 사용을 삼가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