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교육청이 조선해양플랜트와 전력반도체 분야의 지역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체계 구축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25일 오후, 부산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는 부산시와 HJ중공업, 아이큐랩,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경남공업고, 금샘고 등 9개 기관이 모여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박형준 부산시장,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정석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전무, 양병춘 경남공고 교장, 오상흔 금샘고 교장 등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이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그간 부산시 및 조선해양플랜트·전력반도체 관련 기업, 대학,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주력해왔다. 올해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에는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의 경남공업고와 전력반도체 분야의 금샘고가 부산 대표로 선정돼 공모에 나선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의 수업 사전협의회가 외부 현장 교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되며,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초등 수업 혁신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18일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도덕과와 수학과를 중심으로 ‘우수 사례 나눔 행사’가 이어지며, ‘2026 초등 수업 현장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수업 설계 및 동료 교사 간 협의 과정을 현장에서 참관한다. 이 같은 움직임은 그동안 공개수업 참관과 사후협의회 위주로 진행되던 수업 연구 문화를, 사전 단계의 협의와 공동 연구로까지 확장하려는 부산교육청의 정책 방향에 따른 것이다. 수업 사전협의회는 수업 실행 전 교사들이 함께 모여 수업을 설계하고 보완하는 과정으로, 수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사례 나눔 행사가 단위학교 내 사전협의회 활성화와 교사 간 협의 중심의 수업 연구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장지원단 교사들의 수업 분석 및 컨설팅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행사는 현장 교사들이 수업 연구와 성찰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제이앤엠뉴스 | 광명동굴이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도입되면서, 광명동굴은 단순한 명소를 넘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는 25일, 광명동굴을 테마로 한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 프로젝트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상품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각 지역만의 독특한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해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된 가운데, 서면·대면·현장평가를 거쳐 광명동굴을 포함한 6개 사업이 뽑혔다. 심사 과정에서 광명시는 광명동굴의 공간적 특성을 ‘심도(深度)’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해,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역사와 문화의 체험을 결합한 차별화된 기획력과 사업화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으로 광명동굴에서는 과거 광산의 역사를 담은 스토리텔링형 즐길거리, 동굴 환경을 활용한 웰니스 치유 프로그램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로 심리적 충격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대전시교육청이 긴급히 '찾아가는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이번 조치는 재난 피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트라우마 극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대전 내 학교 현장에 직접 상담 전문가들이 방문해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배경에는 최근 발생한 대덕구 화재로 인해 학생들 사이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같은 심리적 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있다. 갑작스러운 멍해짐, 불면, 악몽, 식욕 저하, 외출에 대한 두려움 등 다양한 증상이 보고되고 있으며, 이러한 심리적 어려움은 재난 직후뿐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도 진단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산하 3개 위(Wee) 센터의 상담 전문가들은 각 학교를 찾아가 PTSD 위기 선별검사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개별 심리 상담을 연계해 지원한다. 특히, 재난 경험으로 인해 정서적 고통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맞춤형 개인 상담도 병행해 제공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소외되지
제이앤엠뉴스 |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모든 직원이 에너지 절감 실천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산하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원유와 천연가스 등 주요 에너지 자원의 수급 불안에 대응해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25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끝번호 요일제)를 의무적으로 도입한다. 교직원과 공용차량 모두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이 제한되는 요일이 지정되며, 이 조치는 평일 전 시간대에 적용된다. 특히 그동안 5부제 적용이 미흡했던 학교 등에도 공문을 통해 에너지 절약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 또한, 전력 소모가 많은 옥외전광판 등의 소등 시간을 기존 밤 11시에서 오후 6시 30분으로 대폭 앞당기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모든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와 한전MCS 제주지사가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3월 25일,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황성태 한전MCS 제주지사장 등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이 이뤄졌다. 이 같은 협력은 전력 매니저들이 지역 내에서 단전, 체납, 고립 등 복지위기 징후를 포착할 경우 신속하게 제주시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경에는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려는 취지가 있다. 한전MCS 제주지사는 앞으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복지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제주시로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주시 역시 신고가 접수된 가구에 대해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기업과 민간의 협력이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협약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삶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의 기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열고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해 영천교육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으로 시작해,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 설명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논의 주제는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내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었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영천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역시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25일 오후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기업, 대학, 관계기관 등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2026년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공모를 앞두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이 협약을 맺어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모델이다. 이를 통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4년부터 시행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매년 10개교가 선정되며, 전국적으로 20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부산관광고가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경남공고와 금샘고가 신청했다. 각 학교는 부산시 전략산업과 연계된 분야에서 관련 기관과 협약을 맺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시를 포함해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남공고는 HJ중공업, 한국해양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과 함께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금샘고는 ㈜아이큐랩, 동의대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WATER KOREA 2026'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학회, 단체, 물기업, 유관기관, 일반 시민 등 약 2만 명이 방문했으며, 216개 기업이 609개 부스를 운영했다.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상하수도협회와 7개 특·광역시가 공동으로 주관·주최하며, 부산에서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열렸다.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를 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과 해결책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수출·구매상담회, 세미나, 상하수도 시설 견학, 체육대회, 취업박람회, 논문공모전 등 30여 개의 부대행사가 동시 진행됐다. 특히 부산경제진흥연구원과 협력한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박람회에서는 635명의 청년이 참여해 694건의 면접과 상담이 이뤄졌다. 국내외 물산업 정책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한·미 물산업 및 물기술 콘퍼런스, 국제 하수 감시 심포지엄 등 18개의 세미나도 개최됐다. 상하수도인들의 교류를 위한 체육대회에는 40개 팀, 155명이 참가해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가 어선과 일반선박을 대상으로 바다내비 단말기 구입 및 설치 비용의 절반,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하는 8차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선박법에 따라 등록된 여객선, 화물선 등 모든 선박이 대상이며, 동력수상레저기구 등은 제외된다. 바다내비 단말기는 충돌 및 좌초 경보, 전자해도 제공, SOS 구조 신호 전송, 선박과 육상 간 영상통화, 해양 안전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더 안전하고 똑똑한 해양 활동을 위해 바다내비 단말기 보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