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8일부터 국내 숙박을 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최대 7만 원의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은 해당 기간 내에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할인권 제공을 통해 4월 국내 여행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중동 지역의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대응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전남·광주 교육 통합 준비를 위한 맞춤형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 중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의 추경 편성에 따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액이 예상되는 점을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공공요금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인한 학교 재정 압박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아침간편식사업,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등 교육 서비스의 질 개선에도 예산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통학차량 유류비 지원 등 고유가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 해소가 주요 과제로 꼽혔다. 아울러 전남·광주 교육 통합을 위한 초기 비용도 이번 추경에 포함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행정적·물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갖추는 데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통합 교육청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사업 확대보다는 기존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필수사업 보충에 재원을 우선 배분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추경에는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냉난방기 에너지 비용 상승분을 최우선적으로 확대 편성하겠다"며 "특히, 고유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학차량 유류비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몰도바공화국 교육연구부로부터 디지털 교육 협력에 대한 감사 서한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국제교육협력원을 통해 전달받았다. 양 기관의 협력은 2015년부터 시작된 ‘교류협력국 디지털 교육 지원(KLIC)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제주도교육청은 몰도바 현지 교사 788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으며,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총 1470대의 교육용 기기를 지원해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썼다. 몰도바 교육연구부는 서한을 통해 제주도교육청의 전문 인력 파견과 학습 기기 제공 등 지속적인 지원이 자국의 디지털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 교육 전문가와 디지털교육 세계화 교사단의 활동을 통해 몰도바 교사들이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방식을 현장에 적용하고, 교육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의 지원으로 하이브리드 학습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업의 연속성이 보장되고, 취약 계층 학생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학습 기회도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감사 서한은 제주 디지털 교육이 이룬 국제 협력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
제이앤엠뉴스 | 경산교육지원청이 2026년 4월 8일 대회의실에서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의 발대식과 상반기 협의회를 열었다.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 교사, 변호사, 경산자인학교장, 경산시청 복지문화국 장애인복지팀장, 경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경북장애인부모회 지부장 등 총 22명의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정기현장지원 운영, 더봄학생 지원 방안, 학교 내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유관기관 간 협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 실현을 위해 적극 관심을 가지고 현장지원, 더봄학생 심리상담 프로그램, 장애인권통합교육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광역시수의사회로부터 동물사랑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은 8일에 열렸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과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오보현 회장, 이정구 부회장, 신호숙 학술이사, 류민상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9월 두 기관이 체결한 동물학대 예방교육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 이후, 지역 수의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파해 온 협력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들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 학급을 직접 방문해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2차시 동물사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 동물학대 예방, 펫티켓 및 동물등록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현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아이들의 생명 존중 교육을 위해 기꺼이 학교 현장으로 발걸음해주시는 수의사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주시는 감사패는 현장에서 땀 흘려주신 수의사분들의 헌신에 대한 격려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을 책임 있게
제이앤엠뉴스 | 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이주 노동자 대상 에어건 인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가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법률 상담을 진행했다. 법무부는 4월 8일, 태국인 통역사와 3자 통역을 활용해 피해자와 면담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장, 상담사, 검찰, 경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법률홈닥터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피해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형사사건 절차와 법적 대응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법률구조공단 및 법률홈닥터의 법률 지원, 중상해 피해에 대한 범죄피해구조금, 스마일센터 심리지원, 통번역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 피해자는 심리 상담을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법무부는 태국어 상담사 또는 3자 통역을 통한 심리상담과 법률구조 등 추가 지원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임을 전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번 사건에 대한 엄중한 수사는 물론, 관계기관·단체와 협의하여 피해자 지원에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할 것이며, 아울러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면밀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순천시는 4월을 맞아 순천만에서 도요새와 농게를 중심으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생태체험 프로그램 '순천만, 봄을 만나다'는 생태치유, 생태해설, 별빛체험, 문화체험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순천만의 다양한 봄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현장에서는 도요새를 관찰하는 '순천만 조류 탐험(1만2천 킬로미터의 여행)', 탐조와 명상을 결합한 '순천만 힐링 탐조(순천만 생명의 소리)', 그리고 갈대숲과 갯벌을 탐방하는 '갈대숲 갯벌 탐험(겨울잠에서 깬 갯벌 생명들)' 등 생태치유 활동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순천만 동행 해설', '꼴딱 세워 내 별 찾기', '갈대 복 빗자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순천만은 매년 봄 뉴질랜드 등 남반구에서 북반구 번식지로 이동하는 도요물떼새가 장거리 비행 중 머무는 주요 중간기착지로 알려져 있다. 농게 역시 갯벌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봄철 생태계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대표 저서생물로, 참가자들은 갈대숲과 갯벌을 탐방하며 다양한 생명체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순천만의 101가지 생물을
제이앤엠뉴스 |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의 내부통제 강화와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주요 제도 개선 방안을 내놓았다. 긴급대응반의 점검 결과, 각 거래소마다 고객 자산 잔고 대사 주기와 운영 기준에 큰 차이가 있었으며, 외부감사 보고서 공시 등 정보 공개도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임직원이 직접 처리하는 고위험거래 단계에서 리스크 식별과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자율규제에 의존하는 내부통제시스템의 한계로 준법감시와 위험관리 체계가 전반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모든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해 5분마다 잔고를 점검하는 상시 잔고대사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도입하도록 했다. 잔고대사 결과에서 대규모 불일치가 확인되면 자동으로 거래를 차단하는 구체적인 기준도 마련된다. 외부 회계법인을 통한 실사 주기는 매월로 단축되며, 실사 결과 공시 범위는 가상자산 종목별 지갑과 장부상 보유 수량까지 확대된다. 고위험거래와 관련해서는 거래소 고유 계정과 위험거래 계정을 분리하고, 제3자 교차 검증을 의무화한다. 지급 금액에 따라 승인권을 차등화하고, 다중 승인체계를 도입하는 등 사고 예방과 통제 조치도 강화된다. 내부통제체계의 실효성을 높이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2026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행사와 판매전이 진행된다. 전국적으로 대형 유통망과 협업해 1만5천여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기획전이 마련되며, 107개 유통채널에서 의류·주방용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소속 전국 슈퍼마켓에서는 170개 품목을 최대 45% 할인한다. 온라인에서는 93개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소상공인 제품에 대해 최대 30% 쿠폰이 제공된다. TV홈쇼핑에서는 우수제품 할인 및 10% 적립금 혜택이,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오아시스 등에서 실시간 방송 판매가 이뤄진다. 여행·관광 플랫폼인 마이리얼트립 등과 신규 연계해 숙박, 여행 상품도 선보인다. 큐텐, 쇼피 등 해외 쇼핑몰을 통한 글로벌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축제 개막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개막식과 상생콘서트, 동행제품 판매전, 이벤트, 체험관, 홍보관 등이 마련된다. 광화문과 일산서구청 등지에서는 축제 홍보 부스와 로컬 제품 판매전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동행
제이앤엠뉴스 | 공공임대주택을 찾는 국민들이 앞으로 더 자주, 간편하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 방식을 개선해 국민 편의를 높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LH와 KB부동산 등 민간플랫폼 간 연계가 강화된다. 이에 따라 공공임대 입주 대기자 모집 범위가 확대되고, 자격 검증 절차도 1년간 유지돼 신청 과정이 단순해진다. 또한, 공공임대 관련 정보 제공 횟수는 기존 연 7회에서 연 10회로 늘어난다.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실 현황도 공개된다. 공실 정보는 2026년 9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