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완근 제주시장이 3월 12일 서부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주시서부노인대학 제24기 입학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입학식 현장에는 48명의 신입생과 내빈 등 60여 명이 모였으며, 행사는 입학 허가선언, 개식사,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제주시서부노인대학은 2년 과정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노인교양, 건강, 정치·경제·사회 및 시사 상식,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서부노인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 평생교육과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넓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국회 본회의에서 교육부가 소관하는 '교육자치법' 등 두 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3월 12일 통과됐다. 이번에 의결된 법률안은 교육감 선거의 공정성 강화와 유아 사교육비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앞으로 교육감 선거에서도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 등 허위 정보 활용을 제한하는 규정이 적용된다. 선거일 9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유포·게시하는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되며, 선거운동 목적의 딥페이크 영상이 선거기간 외에 사용될 때도 가상 정보임을 명확히 표시하지 않으면 처벌받을 수 있다. 또 다른 개정안인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시험이나 평가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단, 유아가 학원에 등록한 뒤 보호자의 사전 동의를 받아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관찰·면담 방식의 진단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으로 "공직선거법 제82조의8을 교육감 선거에도 준용해 공정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 포스코이앤씨, 부안해양경찰서, 월드비전이 줄포만 갯벌에서 염생식물 종자 파종과 해양정화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들 기관은 '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블루카본은 해양 및 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하며, 육상 생태계보다 빠른 탄소 흡수와 장기 저장 능력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줄포만 갯벌 복원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칠면초, 함초, 해홍 등 다양한 토종 염생식물 종자가 파종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부안군, 부안해경,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칠면초 종자 약 50kg을 뿌렸다. 파종에 앞서 참가자들은 갯벌 일대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도 힘썼다. 줄포만 갯벌은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보호 지역이자 철새 서식지로, 이번 염생식물 군락 조성은 생태계 복원과 철새 보호에 의미가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염생식물 파종과 해양정화활동은 지역사회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고 밝혔다. 송상훈 포스코이앤씨 프로는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 과정은 '하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유치를 위한 전략으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를 ‘글로벌축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 4개를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 과정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들의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 문체부는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2024년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2025년에 외국인 관광객 13만여 명을 유치한 바 있다.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은 홍대 인근에서 사전 공연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젊은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축제 기간을 8일로 연장하고,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과 안내 라운지 ‘글로벌 빌리지’를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 화천 산천어축제는 대만과 동남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타마을 포토존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겨울 대표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새롭게 선정된 ‘글로벌축제’에는 연간 8억 원씩 최대 3년간, ‘예비 글로벌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 평가는 국어기본법 제14조와 시행령 제11조에 근거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342개 공공기관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 항목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언어의 정확성, 소통성, 용이성 등이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세종, 강원과 함께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평가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2위에 올랐다. 이를 통해 공공언어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공문서 작성과 교실 수업 등 일상에서 한글 사용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안내해,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한글사용 교육정책 추진과 한글 사랑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2일부터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지역 보훈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안 청취에 나선다. 권 장관은 첫 일정으로 제주에 거주하는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강태선 지사의 자택을 찾아 조국 독립을 위한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건강과 생활 환경을 살핀다. 이어 국립제주호국원에서 제주지역 보훈단체장들과 함께 참배를 진행하며,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듣는다. 같은 날 제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해 보훈 위탁병원 진료 현장을 점검하고,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문한다. 제주도 내 준보훈병원 도입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보훈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관련 법률 개정안은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2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13일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면담한 뒤 제주 4·3평화공원에서 헌화와 참배를 하고,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만나 유가족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결정 취소 및 보훈심사위원회 심의와 관련해 법률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할 것임을 설명할 예정이다. 권오을 장관은 “이번 방문을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상남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시행규칙'을 마련해 학교민주시민교육의 체계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행규칙은 조례에서 위임된 교육 운영 시기, 방법, 교육과정 연계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학교 현장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의·토론 활동과 미디어 리터러시 등 참여 중심 교육과정이 규정에 포함됐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6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그리고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남지부, 경남교사노동조합, 한국교원노동조합경남본부 등 9개 기관 및 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이번 시행규칙 제정과 협약이 학교민주시민교육의 교육적·제도적 완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며, "우리 학생들이 토론과 숙의를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11일 돌봄 서비스 현장을 찾아 관계자 및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식사 지원 사업의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완근 제주시장은 오라동에 위치한 '제주시니어클럽 꿈드림'을 방문해 도시락 준비와 배달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돌봄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도 참석했다. 이 어르신은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가치돌봄 서비스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만족도가 높아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도두이동의 식사 지원 대상 가구 두 곳을 찾아 도시락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확인했다. 식사 지원을 받는 한 어르신은 "주 3회 배달되는 따뜻한 식사가 큰 위로가 된다"며, 시장이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대화를 나눠 더욱 든든하다고 말했다. 김완근 시장은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달서구는 11일 AW호텔에서 개최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 정기총회에서 지역 외식업계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식단 실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명의 외식업 관계자와 내빈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지역 외식업 발전 및 음식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후위기식단 실천 퍼포먼스에서는 음식물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 실천은 반찬의 종류와 양을 적정하게 조절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종이컵과 일회용 앞치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달서구는 지난해 8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후위기식단 실천 홍보 포스터 배포와 기후위기송 뮤직비디오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이와 같은 콘텐츠는 달서TV와 SNS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 달서구 외식업 영업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식단 실천이 지역 외식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지역 안보 협력과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의장으로 진행했으며,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권순달 해병대 1사단 2여단장, 양순봉 경주경찰서장, 박상환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장, 경주소방서장, 국정원 관계자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내 안보 현안을 논의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시의 비상대비 추진 실적과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의 지역 통합방위 현황이 보고됐다. 또한, 풍산 안강사업장에 대한 적 특수부대 테러 상황을 가정해 각 기관의 대응 절차와 협력 방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평상시부터 군‧경‧소방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각 기관이 함께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