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체계적인 입법 추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실과 주요 정당을 25차례 방문해 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도 여러 차례 방문해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국회·정부·지자체와의 협력체계도 구축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정치권과의 협력 확대 및 공론화에도 힘을 쏟았다. 2024년 7월에는 국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었고, 8월에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소속 의원실을 찾아 법안 설명과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해 9월에는 전라남도와 영호남 상생 협약을 체결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2일에는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법이 공동 발의됐다. 도민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4년 10월부터 시작된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에는 2025년 12월 기준 12만 4천여 명이 참여해 목표의 약 80%를 달성했다. 경남도의회는 2024년 6월과 2026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특별법 제정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개최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포천의 대표 전통주인 막걸리를 중심으로 강연, 공연, 요리쇼 등 여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로 꾸며졌다. 특히 배경준 요리사가 선보인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에서는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를 직접 소개하고 조리법을 설명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다루는 강연, 시민들이 직접 막걸리와 관련된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자산으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리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코시스센터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재외한국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 35개국에 위치한 42개 재외한국문화원과 문화홍보관의 책임자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각국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고, 문화 공적개발원조(ODA) 및 정상외교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이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이번 회의에서는 '케이-컬처'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과 수출 거점으로서의 기능 강화 방안이 논의된다. 첫날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주재하는 연수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문체부의 정책 방향, 각 문화원의 주요 성과와 현안,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된다. 또한, 2025년 재외한국문화원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주오사카, 주스페인, 주베트남, 주태국 한국문화원과 주북경문화홍보관에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재외한국문화원과 국내 관련 기관 간 협력도 확대된다. 문화예술, 관광, 체육, 콘텐츠, 음식, 미용,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47개 유관기관, 지자체,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업무 협의회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협업 사업을 발굴하고, '케이-컬처'의
제이앤엠뉴스 | 경북 경주에서 진행 중인 열기구 체험형 관광 사업인 '플라잉경주'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경주 지역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 기존의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위주의 관광과 달리, 플라잉경주는 하늘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이 있는 일부 시행사들은 플라잉경주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점이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면서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의 핵심은 경주의 전경과 문화유산을 하늘에서 감상할 수 있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에 있다. 야간 열기구와 이벤트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숙박·음식·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열기구 외관 광고, 야간 조명 연출, 관광 이벤트 광고 등 다양한 방식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 농업이 스마트 기술 도입과 체질 개선을 통해 변화의 시점에 놓였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9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88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정 혁신 비전 공유와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진행되는 6개 분야 28개 시범사업의 효과적인 운영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서는 시범사업의 추진 절차와 사후관리, 농림축산분야 재정사업 관리 규정, 기후 변화 대응 전략 등이 안내됐다.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정 방향으로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구축을 강조하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영농 디딤돌 사업,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 기계화 기술 지원, 아열대 채소 재배 기술 보급 등 미래 농업의 핵심 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새로운 농업 기술이 조기에 확산하도록 돕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령군 운수면에 새롭게 마련된 게이트볼장에서 첫 번째 생활체육 게이트볼 친선대회가 3월 7일 오전 10시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운수 게이트볼분회가 주최했으며, 고령군 내 8개 읍·면에서 9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서는 우곡면이 우승을 차지했고, 개진면이 준우승을, 다산면과 덕곡면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김기식 운수 게이트볼분회 회장은 "운수면 게이트볼장 조성과 대회 개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재환 고령군 게이트볼협회장도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문경시는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홍보대사의 역할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문경시는 관광산업을 주요 경제 기반으로 삼으며, 홍보대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2022년 배우 이장우를 시작으로 유명 방송인, 가수, 전통무형문화재단 중앙회장, 도예가, 소설가, 시인 등 다양한 인물을 포함해 총 3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중 13명의 임기가 종료됐고, 가수 박군을 비롯한 19명이 현재 활동 중이다. 홍보대사에는 문경 출신 인물뿐 아니라 지역과 인연이 있는 인사, 그리고 장래가 기대되는 어린 유망주도 포함됐다. 이들은 문경의 대표 축제인 찻사발축제, 사과축제, 한우축제, 오미자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지역을 알리고 있다. 행사장에 초대된 가수가 자신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소개하면 팬들은 특산물 구매와 명소 방문 등 적극적으로 반응한다. 이러한 팬덤 효과는 소비 행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수 윤윤서는 최근 방송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TOP10에 진출해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윤윤서는 서울이 아닌 문경여중에 진학해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방송 출연 과정에서 문경을 여러 차례 언급해 자연스럽게 지역 홍보에 기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가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장, 내빈, 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후계농업경영인, 여성농업인, 쌀전업농,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마늘연구회, 양파연구회, 시설채소연합회, 축산인협의회, 4-H연합회, 수출협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체는 창녕군 농축산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제6대 회장 강헌수는 임기를 마치며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창녕 농업의 기반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명락은 성명경 부회장, 차정화 부회장, 문희출 감사, 김종태 사무국장과 함께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명락 신임 회장은 "농업인단체의 단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농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욕, 2026년 3월 10일 -- 미국의 필수 인프라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선도적 투자사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가 3월 9일, 캘리포니아 기반의 단거리 철도 플랫폼인 시에라 레일로드 컴퍼니(Sierra Railroad Company, 이하 '시에라')의 지배 지분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시에라는 화물 철도, 입환, 보관,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요 산업, 농업 및 에너지 공급망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리지우드의 투자와 동시에 시에라는 자사의 철도 네트워크를 따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산물 환적 시설 소유 및 운영업체인 센트럴 밸리 애그 트랜스포트(Central Valley Ag Transport, 이하 'CVAT')를 인수한다. 시에라의 운영 자회사에는 화물 철도 사업을 소유 및 운영하며 캘리포니아 전역 약 130마일 구간에서 입환, 보관 및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에라 노던 레일웨이(Sierra Northern Railway, 이하 '시에라 노던')가 포함된다. 시에라 노던의 네트워크는 핵심 낙농 및 농업 지역, 서해안 주요 항만, 산업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글로벌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창업생태계 고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0일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청에서 글로벌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의 제이에프 고티에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놈이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실행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컨설팅, 글로벌 창업 경쟁력 강화,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현재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3단계 컨설팅(환경평가, 정책설계, 정책시행)을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제이에프 고티에 CEO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 머물며 창업지원기관, 벤처캐피털, 창업기획사, 기술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현장 인터뷰를 실시하고, 창업 인프라를 직접 점검한다. 또한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지역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하이퍼그로스(Hyperg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