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유성구는 원신흥도서관을 중심으로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일자리, 행사, 공간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 일자리 협력에서는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 목원대학교, 성인 자원봉사자 등 지역 인적 자원이 도서관 운영에 참여한다. 이들은 열람 지도, 독서문화 프로그램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행사 분야에서는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독서 콘텐츠를 강화한다. 지역 전문 강사와 서점 관계자가 참여하는 북큐레이션, 지역 작가와의 만남인 북토크,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책놀이, 어르신 가정 방문 프로그램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대전시립박물관과 협력해 독서와 현장 체험이 결합된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간 협력 사업으로는 원신흥도서관 내 갤러리에서 지역 예술가와 출판사의 전시를 지원하고, 목재 친화 소재를 활용한 야외 독서 쉼터를 조성해 도서관 공간 활용을 넓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서관과 마을 인프라를 연계해 생활 속 독서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일상에서 자연스럽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4일 방송에서는 배우 지소연이 세 자녀를 키우며 광고대행사 업무를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출산해 삼 남매의 엄마가 됐다. 방송에서 지소연은 노트북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MC 오지호는 유튜브 시청을 예상했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손이 바쁘게 움직인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지소연이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뒤 남편에게 드림카를 선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지소연은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며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잠든 시간에 식사와 업무를 집중적으로 처리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피부 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집안일을 마친 뒤 흰 가운과 안경을 착용하고 실습용 마네킹을 대상으로 연습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지소연은 필기시험은 일주일 만에 합격했으나, 실기 시험 준비는 육아와 병행하느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기술을 갖추기 위해 자격증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소연은 배우 한으뜸과 만나 넷째 아이 계획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지소연은 6개월 뒤 시험관 시술을 다시 시작할 예
제이앤엠뉴스 | 강진군이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기간에 맞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행사를 실시해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됐으며, 최대 5천 원의 할인 쿠폰이 제공돼 군민과 방문객들의 배달비 부담을 줄였다. 행사 예산 550만 원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이용자들의 참여가 활발했다. 이 기간 동안 배달 주문은 7,645건에 달했고, 총매출은 2억 1,262만 원을 기록했다. 치킨, 햄버거, 중식, 피자 등 다양한 외식 업종 가맹점들이 축제 특수를 누리며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현재 먹깨비에는 360개 가맹점이 등록돼 있으며, 누적 회원 수는 7,823명, 누적 매출은 121억 원을 돌파해 전남 지역 공공배달앱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먹깨비는 1.5%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무료 가맹점 가입비, 광고료 정책으로 소상공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 10% 할인이 적용돼 지금까지 약 46억 원이 해당 상품권으로 결제되며 지역 내 자금 순환에 기여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먹깨비가 배달 수수료 절감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경제 모델로 자리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는 올해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를 개최한다. 정읍시는 최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정읍시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의 기본 계획과 행사 운영 전반을 논의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구절초의 경관을 강조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과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이 대폭 확대된다. 행사장에는 구절초 정원 외에도 물결, 들꽃, 참여, 솔숲 등 네 가지 테마 정원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추진위원회에서는 6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이 검토됐으며, 잔디광장에서는 공연과 힐링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올해는 구절초와 건강을 주제로 한 명사 토크콘서트, 구절초 맛 체험, 정원 미니박람회, 반려식물 이동 클리닉, 구절초 상담소 등 신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정읍시는 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품질 관리에도 힘쓴다. 6월에 음식·제품 품평회를 열어 우수 업체를 선정하고, 사전 가격협의회를 통해 바가지요금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축제장 내에서는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민관합동 판매장 평가단이 상시 운영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구절초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결승 무대를 맞아 TOP5 참가자들의 감동적인 순간을 선보인다. 3월 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이번 결승전에서는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등 TOP5가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이들은 '인생곡 미션'을 통해 각자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곡을 선택해 무대에 오른다. 결승전은 11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준결승전에서는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했다. 이번 무대에는 TOP5의 가족들도 현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으며, 무대를 마친 뒤에는 오열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결승전 현장은 참가자들의 노래와 함께 뜨거운 눈물로 가득 찼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5가 겪어온 다양한 사연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조력자들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된다. 한 참가자는 "지난 '미스터트롯3' 때는 국민대표단으로 현장에 있었는데, 결승 무대에 서게 되어 신기하다"고 밝혔고, 또 다른 참가자는 "이번에도 잘 안되면 은퇴를 고민했다"는 심경을 전했다. 최종 우승자는 생방송 문자 투표를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이 3월 6일 11회 방송에서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미스터트롯'의 대표 무대를 다시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지며, 송가인, 임영웅 등 역대 시즌에서 활약한 가수들의 무대가 재조명된다. 10명의 트롯 스타들이 황금별 하나를 두고 치열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미스트롯3' 선(善) 배아현은 과거 미(美) 오유진에게 패했던 유지나의 '모란'을 다시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배아현은 애절한 감정으로 곡을 소화하며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오유진과는 또 다른 해석으로 완성된 '모란'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배아현의 상대인 미(美) 천록담은 '미스트롯3' 준결승 신곡 미션에서 진(眞) 정서주가 불러 화제를 모았던 '바람 바람아'를 선택했다. 정서주는 천록담의 무대에 엄지를 치켜세웠고, 현장에서는 "100점 예상"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배아현과 천록담의 대결 결과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남승민은 '미스트롯1' 진(眞) 송가인의 곡이자 '미스터트롯2' 선(善) 박지현의 레전드 무대였던 '거문고야'를 선곡했다. 박지현의 의상과 퍼포먼스까지 오마주한 무대에 동료들은 "제스처마저 똑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이야기와, 하루아침에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성의 삶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로, 매번 독특한 세계관과 파격적인 전개로 주목받아온 피비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출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이승훈 감독이 맡았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송지인, 전노민, 지영산이 이름을 올렸다. 송지인은 극 중 갤러리 대표이자 모모(백서라 분)의 어머니인 현란희로 등장한다. 히피펌 웨이브 헤어와 화려한 의상,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를 선보인다. 현란희는 딸을 향한 강한 모성애로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전노민은 유명 스타일리스트이자 하용중(안우연 분)의 형인 제임스 역을 맡았다. 제임스는 재임컴퍼니 대표로, 김진주(천영민 분) 등 업계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들과 함께하며 세련된 패션과 독특한 화법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지영산은 독일에서 활동하다 귀국한 서양화가 폴 김을 연기한다. 장발을 묶은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결승전을 앞두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스트롯4'는 11주 연속으로 동 시간대 및 일일, 목요 예능, 주간 예능 부문에서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17.7%까지 올랐으며, 지난주 준결승전은 지난해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의 기록을 넘어섰다. 이번 시즌은 88팀이 참가해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만이 결승에 진출했다. 기존 TOP7 체제에서 TOP5로 변경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결승전은 3월 5일(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마스터들은 TOP5의 무대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선주 마스터는 한 참가자에게 "정통 트롯의 명맥을 이을 보배 중의 보배가 탄생했다"고 평가했다. 김용임 마스터는 "이 어려운 노래를 완벽히 해내다니. 제2의 인생이 펼쳐질 것 같다"며 감탄을 표했다. 장윤정 마스터는 한 트롯퀸에게 "그동안 마음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오늘 이런 무대를 보기 위해 그동안 그랬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승전에서는 예상치 못한 점수가 공개돼 현장에 놀라움이 일었다. 최종 우승자는 실시간 문자 투표로 결
제이앤엠뉴스 | 배우 김경남이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양도경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한나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경남이 연기하는 양도경은 강한 자존심과 승부욕을 지닌 인물로, 정상에 오르기 위해 노력해온 인물이다. 그는 패배를 용납하지 않는 성격으로, 외적으로도 각 잡힌 쓰리피스 슈트와 화려한 색상, 브라운 계열의 헤어스타일로 캐릭터의 개성을 드러낸다. 김경남은 양도경 캐릭터에 대해 "젊은 대표라는 설정에 맞춰 스타일링에 신경 썼다"며, 단단함과 변칙성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욕망과 야심으로 뭉쳤지만, 빈틈이 있는 인물로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캐릭터의 균열은 신이랑(유연석 분)의 등장으로 본격화되며, 신이랑의 독특한 사건 해결 방식이 양도경의 세계를 흔들고 자존심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양도경과 신이랑은 자연스럽게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한편, 양도경에게 유일하게 약해지는 인물은 파트너 한나현(이솜 분)이다. 김경남은 "한나현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5일 -- 저장성 북부의 대표적인 춘절 전통 행사인 건륭 등불 축제(Qianlong Lantern Festival)가 첸위안진의 고대 골목길을 생동감 넘치는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비단으로 만든 용들이 돌길 사이를 구불구불 지나가며 군중 위로 솟구쳐 올랐고, 이를 지켜보던 관람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청년 용춤 무용수들과 어린 경극 공연자들이 무대의 중심을 장식했다. 이 젊은 문화 계승자들은 문화 보존의 횃불을 이어받으며, 전통이 새로운 세대를 통해 계속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