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 제천시 내 주요 병원장과 의료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제1회 제천시 공공보건의료협의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에서는 지역 내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제천시보건소는 정부 정책과 충청북도 의료 환경을 토대로 2026년 공공의료체계 강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또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운영을 앞두고 응급의료, 분만, 중증외상 등 다양한 필수의료 분야에서 민간 병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료 현장 의견은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제천시 공공의료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서구가 지난 17일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의 발대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구민참여단 위촉장 전달, 임원 선출, 정책 및 활동 안내,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서구 구민참여단은 앞으로 지역 내 생활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지점을 찾아내고, 정책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은 "제2기 구민참여단이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이솜이 연기하는 한나현 변호사의 첫 패소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나현은 극 중에서 승리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냉정한 변호사로, 그동안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완벽한 경력을 자랑해왔다. 하지만 최근 방송에서는 신이랑(유연석)과의 관계에서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하면서 처음으로 패소를 기록했다. 변화의 계기는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와의 만남에서 시작됐다. 이강풍의 과거를 다룬 기사로 인해 충격을 받은 이지우가 쓰러지자, 신이랑이 그녀를 안고 응급실로 향하는 모습을 한나현이 지켜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올랐다. 이 장면에서 한나현의 내면에 복잡한 감정이 드러났다. 이후 한나현은 마약 조직 아지트에서 의사의 수술 과실이 담긴 전자 의무 기록(EMR) 하드디스크를 확보하게 된다. 이 증거를 없애면 병원 측 변호사로서 승소할 수 있었지만, 신이랑과 이지우를 떠올리며 결국 증거를 남기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한나현의 승소 기록에 처음으로 균열이 생겼다. 방송 후반부에는 한나현의 과거가 암시됐다. 다이어리 속 어린 시절 사진의 이름표에는 '한소현'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와 함께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규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 회장, 최현순 사무국장,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등 협의회 회원 30여 명과 충청북도교육청 모지영 정책기획과장, 한상현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한 명품초등학교 육성, 교직원 관사 확충, 진로체험 기회 확대, 고교학점제 보완을 위한 대입지원단 및 연수 확대, 폐교 및 미활용 관사 활용, 농촌유학 도입, 지역 대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형 특성화고 설립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보은 지역 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지역과 교육이 함께 해야한다"며, "보은만의 특색을 살린 명품학교 육성과 새로운 학교 모델에 대해서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은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3년 12월 개관 이후 2년 만에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중 상위 약 10%에 해당하는 60개 시설에 포함됐다. 특히 경상북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99.28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평가 항목에서는 청소년 참여 중심의 운영체계, 첨단 디지털 인프라, 이용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시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체험, 드론 조종 및 드론 축구, 미디어 콘텐츠 제작, VR 체험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외부 평가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2024년 청소년기관 디지털 전환사례 공모전에서 경영 및 인프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AI 활용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아이(AI)러브미'로 2025년 경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대상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드론 스포츠 분야에서도 2024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실증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 설계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양산 성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위치한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으로, 기술 성숙도(TRL) 7단계 이상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별로 최대 5천만 원의 실증 비용이 제공되며, 총 4개 내외의 과제가 선정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수요기업 및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시제품의 성능 검증과 실증이 이뤄진다. 지원 분야는 모바일 통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바이오헬스 등 반도체 설계를 기반으로 한 전 분야로, 자유 공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과제 선정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업 목적 부합성, 기술성, 수행 역량, 실증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된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내 팹리스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수요기업과 연계해 실제 양산과 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김지철 교육감과 민원 담당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복잡해진 민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소통 연수 마련,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시스템 강화, 그리고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힐링 연수 확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담당자의 전문성과 심리적 건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는 공무원이 얼마나 전문성을 갖고 공감하며 응대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공무원이 즐겁게 일하고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도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3월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관리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3-2-1' 개념에 따라 암관리법에 의해 지정된 국가 기념일로,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시 완치,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암 관련 학회, 단체, 지역암센터,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13개 지역암센터도 암 예방 홍보, 국가암검진 안내, 암 예방 수칙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했다. 기념식에서는 암 예방과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에 정부포상 11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87점 등 총 98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옥조 근정훈장은 30여 년간 혈액암 연구와 진료에 헌신한 이제환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받았다. 국민포장은 폐암 병리 및 정밀의료 연구 분야에서 국가암연구사업과 정책 추진에 기여한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에게 돌아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수도권 주민, 특히 경기도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정신건강이 취약한 집단일수록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정상군의 AI 상담 이용률은 27%였으나, 경도 우울 집단은 41%, 중증 우울 이상 고위험군은 53%로 집계됐다. 이는 심리적 어려움이 클수록 대면 상담의 부담을 피하고자 AI를 통한 익명 상담을 선호하는 현상을 보여준다. 청소년층에서는 15~19세의 중증 우울 이상 비율이 19.0%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이 연령대는 외로움(14.0%)과 소외감(12.0%)을 느끼는 비율도 다른 세대보다 2~3배 높게 나타났다. 청소년들은 상담을 꺼리는 주요 이유로 낙인 우려(24.0%)와 심리적 불편감(19.0%)을 들었으며, AI 상담이 이러한 장벽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AI 상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접근의 용이성(3.38점/5점)과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3.31점/5점)을 꼽았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와 경상북도가 영주를 세계적인 골프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주를 글로벌 스포츠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대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와 유소년을 위한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골프 아카데미 등을 포함한다. 더불어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장, 캠핑장, 체험 및 놀이시설 등도 함께 조성해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도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이 완공되면 연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해 민관 협력 공동개발 방식을 도입,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