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제이앤엠뉴스 | 전국 우수 중학교 야구팀 10개 팀, 360여 명의 선수단이 6일간 속초에서 실전 경기를 치르며 겨울 훈련 성과를 점검했다.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한 2026 야구 동계 전지훈련 윈터리그가 2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윈터리그는 종합경기장 야구장과 중도문의 설악야구장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팀들은 순위를 가리는 경기보다 훈련 성과 점검에 초점을 맞춰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동계 전지훈련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운영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팀 전력을 점검하는 기간이다. 속초시는 합동훈련뿐 아니라 훈련기간 동안 동계 스토브리그와 윈터리그를 운영해 전국 선수들과 실전을 치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다. 속초시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비교적 온화한 겨울 기후를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훈련과 경기 이후 선수단이 숙박시설과 지역 먹거리, 온천·워터파크 등 관광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병선 시장은 “동계 전지훈련 기간에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는 제3기(2026년 3월~2029년 2월) 재활의료기관 71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급성기-회복기-유지기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이어지는 재활의료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2017년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제1기(’20년 3월~’23년 2월) 45개소, 제2기(’23년 3월~’26년 2월) 53개 기관을 지정ㆍ운영하였다. 이번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에는 총 97개 기관이 신청했다.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시설, 인력 및 장비 등 필수 지정기준의 충족 여부를 평가하고, 재활의료기관 운영위원회(이하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71개소를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최종 지정했다 특히 신규 신청기관 중 일부는 지역 재활수요와 지역균형을 고려하여 위원회 의결로 회복기 재활환자 구성비율 기준을 일부 완화하여 조건부 지정하였다.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환자 맞춤형 재활치료 및 퇴원 후 지역사회로의 원활한 연계‧치료를 지원하기 위하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26.2월) 등 절차를 거쳐 3월부터 ‘맞춤형 재활 수가’ 등 시범 수가를 적용한다.
▲ 클릭시 안내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제이앤엠뉴스 |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 이른바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를 중심으로 보장하는 보험 상품이 출시되어, 주요 중대질환에 대한 대비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암, 심장질환, 뇌질환 각각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며, 추가 특약을 선택해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보험은 암 진단 시 일시금 형태로 보험금이 지급되어, 치료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암, 뇌, 심장질환에 대한 기본 보장 외에도, 질병후유장해나 수술비 등 특약을 추가해 보장을 강화할 수 있다. 실손의료비 보험과 달리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여러 건을 가입해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중대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에 대비해 여러 보험에 가입하는 사례도 있다. 다만,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각 보험사의 보장 내용과 보험료를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보험사마다 암의 분류 기준과 보험금 지급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비교가 필요하다. 암보험의 경우,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갱신 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고, 비갱신형은 초기에
제이앤엠뉴스 | 최근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주연 유해진)의 흥행과 함께, 영화의 주 무대가 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자, 이에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문경새재도립공원 방문객들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안내와 환영 행보에 나섰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영화 흥행에 발맞춰 주차장과 오픈세트장 진입로 등 주요 지점에 영화 포스터가 담긴 안내 현수막을 전격 설치했다. 특히 이번 현수막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요 촬영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촬영장’이라는 문구를 명확히 넣어, 방문객들이 스크린 속 감동의 장소를 쉽게 인지하고 찾아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번 준비는 영화의 여운을 간직한 채 문경을 찾는 관객들에게 이곳이 단순한 세트장이 아닌, 극 중 주인공들의 삶과 서사가 숨 쉬는 공간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입구에서부터 영화 포스터를 통해 작품의 감동을 되새기며, 실제 유해진 배우와 출연진이 거닐었던 세트장 곳곳을 더욱 몰입감 있게 둘러볼 수 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영화 '왕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2월 20일 -- 사우스(South)의 뉴스 보도: 말의 해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며, 광둥성이 국제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상생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큰 성과를 창출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행운이 함께하는 춘절을 기념해 광저우 주재 각국 총영사들이 사우스와 함께 광둥성 주민들에게 말을 주제로 한 새해 축복 메시지를 전하며, 새해에 대한 우정과 협력의 비전을 공유했다. 새로운 장을 맞아 광둥성과 세계의 유대는 어떻게 더욱 굳건해질 것인가? 또 어떤 흥미로운 기회가 기다리고 있을까? 영상을 클릭해 말의 해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 보자.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는 병오년 ‘말의 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힘차게 도약하는 새해의 기운과 전북의 고즈넉한 전통문화,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에서 가족‧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내 관광지 14선을 추천한다. ▲ 전주 색장정미소는 100여 년 된 정미소를 전시형 카페로 재해석한 문화쉼터로 고가구와 민속품 전시를 감상하며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해 명절 연휴에도 실내 중심으로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관광지다. ※ 설 연휴기간 운영 ▲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수변 조명이 어우러진 대표 힐링 관광지다. 겨울 설경 속 산책과 야간 조명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실내·외 체험 콘텐츠를 갖춘 복합관광지로 보석광장, 보석박물관, 주얼팰리스, 다이노키즈월드, 공룡테마공원(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어린이놀이터, 가족공원(롤글라이더, 미로공원, 하늘둥둥탐험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놀이·체험·관람을 동시에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이 3월 6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국회의원,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회 관계자, 기관 및 사회단체장, 군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발전이익을 군민과 나누는 정책 실현에 뜻을 모았다. 영광군은 이날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에는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구조, 단계별 실행 전략,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 등이 포함됐다. 군은 재생에너지를 지역 소득 기반으로 전환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장세일 군수는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소득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체와는 발전이익 공유제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의 지역 환원을 제도화하는 계기가 됐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제 에너지는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군민의 권리가 되어야 한다"며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창출되는 가치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구조를 만들어,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 기본소
코펜하겐, 덴마크, 2026년 3월 1일 -- 칼스버그(Carlsberg)와 오랜 파트너사인 리버풀 FC(Liverpool FC, LFC)가 안필드 스타디움(Anfield Stadium)의 뜨거운 경기장 분위기를 모든 서포터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Carlsberg and Liverpool FC bring fans together to sign the iconic anthem, You'll Never Walk Alone, in British Sign Language. Performed ahead of the Club's match against West Ham on Saturday 28th February, the moment kicks off the beginning of a long-term commitment to give fans more access to more of the best in football. 그동안 많은 팬이 경기 당일 경험에서 소외돼 왔다는 점에 주목한 칼스버그는 LFC 및 영국농아인협회(British Deaf Association, BDA)와 협력해 안필드 팬들이
제이앤엠뉴스 |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로봇 제조부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까지 5개 사업을 새만금 일원에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전북도 역사상 단일 기업 투자로는 가장 큰 규모다. 도는 27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부 5개 부처와 함께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수소AI 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 부처, 광역지자체, 민간기업이 단일 투자 건에 공동 서명한 사례이며, 이는 전국적으로 전례가 드물다. 정부가 새만금을 국가 차원의 미래산업 실증 거점으로 공인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 홍보부스 시찰에 이어 본 협약식이 진행됐다. ■ 9조 원의 구성, 사업별로 뜯어보면 현대차그룹이 계획 중인 5개 사업의 총 투자 규모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