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남지체장애인협회가 지난 6일 함안군 별관 회의실에서 경남 지역 18개 시군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지회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 내 지체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시군별 지회 간의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환영 인사를 통해 "말이산 고분군의 고장 함안을 찾아주신 경남 시군 지회장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군에서도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호 경남지체장애인협회장은 "함안에서 열린 이번 회의가 경남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3월 20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원, 용인, 남양주, 안산, 의정부, 이천 등 8차례에 걸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660명을 대상으로 법령위반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시장과 군수가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집합교육뿐 아니라, 법정교육 이수율이 낮은 시군에서 추천한 단지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방식도 새롭게 도입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최근 발간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에 수록된 최신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과정의 입찰공고 부적정, 낙찰자 선정 및 계약보증금 징수, 계약서 공개, 장기수선계획 이행 등에서 발생한 구체적인 법령 위반 사례를 다룬다. 이를 통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지난해에는 6개 시에서 6회에 걸쳐 같은 교육이 처음 도입됐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위법인 줄 모르고 반복하는 관행을 줄이고, 관리주체와 입주자 등과의 분쟁의 요인이 되는 입주자대표회의 법령위반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사회적 비용 절감과 관리행정 신뢰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6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태양광 산업 관련 협회, 단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양광 보급 확대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 그리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목표로 공공 유휴부지 활용, 전력 인프라 확충,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임을 설명했다. 또한, 입찰제도 개편과 핵심 기자재 공동구매를 통한 발전단가 인하, 금융 및 세제 지원, 연구개발(R&D) 확대 등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참석한 협회와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인허가 절차의 신속화,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지원 확대, 영농형 태양광 제도 보완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와 관련해 관계 부처와 협력해 구체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태양광 발전사업이 에너지 전환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현장에서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서초구가 서초형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포럼과 선포식을 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이 주관했으며,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통합돌봄법의 시행과 서초구 지역사회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현장 실무자들과 함께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부 선포식에서는 청년예술인 공연단의 공연, 사업 안내 영상 상영, 서초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서초구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서초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서초형 통합돌봄은 동주민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후 가정방문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 건강, 장기요양, 돌봄, 주거 등 5개 분야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로써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5일 도청에서 (사)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아동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윤진욱 협의회장, 시군 아동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아동복지 정책의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아동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정책 제안 시간에는 아동 보호 현장의 숙련도 활용, 보호대상 아동의 자립 기반 마련 등 실질적인 건의가 이어졌다. 김옥덕 전 회장은 오랜 경험을 가진 위원들의 역할이 위기 아동 발굴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일부 시군의 연임 제한 조례로 인해 숙련된 위원들의 활동이 제약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숙이 회장은 보호대상 아동의 자산 형성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요청했다. 그는 시설 입소 아동들이 저축 여력이 부족해 정부 매칭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도 차원의 추가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외숙 부회장은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아동 등 실제 도움이 필요한 계층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12개 직속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3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실용과 포용으로 재설계하는 직속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각 기관이 학교 현장과 학생들의 실제 생활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도민을 위한 기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5일 교육도서관과 교육문화원을 시작으로, 학생수련원, 자연과학교육원, 단재교육연수원 등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열린다. 교육감, 각 기관장,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청과 기관 현장을 오가며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 주요 논의 내용은 기관별 현황 보고, 실용·포용교육 추진을 위한 핵심 과제, 현안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토의에서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학교와 지역사회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계할지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충북교육청 산하에는 미래·연구, 문화·독서, 창의·융합·진로, 수련·복지·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는 12개 직속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직속기관은 학생들의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핵심 교육 자산이자, 도민의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중국 2026년 3월 5일 -- 중국 국제 자전거 박람회 2026(China International Bicycle Fair 2026, 차이나 사이클 2026)이 2026년 5월 5일부터 8일까지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 SNIE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전거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서 중국의 전략적 위상을 기반으로, 올해 박람회는 국내외 기업을 위한 효율적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을 구축해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의 협력과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30년에 걸친 전문성과 혁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차이나 사이클은 현재 이륜차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형성하는 핵심 허브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총 13개 전시관 규모로 진행되며, 자전거, 부품, 관련 기술을 아우르는 전반적인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무역 매칭 세션과 국경 간 조달 서비스가 도입돼 전시업체와 글로벌 바이어에게 원활하고 영향력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차이나 사이클에는 총 15만 6350명의 방문객이 참가했으며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5일 -- 누비아(nubia)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혁신적인 nubia Neo 5 시리즈를 공개했으며, 이 시리즈는 nubia Neo 5 GT를 중심으로 동급 제품 중 유일하게 내장형 팬을 탑재하고 완전히 평면형 디자인을 채택한 것을 특징으로 하고, 이와 함께 더욱 접근성 높은 nubia Neo 5와 7.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갖춘 nubia Neo 5 Max도 함께 공개됐다. 젊은 사용자에게 챔피언급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이 제품군은 전문급 냉각 시스템, 초고속 트리거, 장시간 배터리, AI 게임 스페이스(AI Game Space), 그리고 독점 AI 코파일럿 데미 2.0(AI Copilot Demi 2.0) 등 강력한 게이밍 기능을 세련된 게이밍 스마트폰에 통합했다. ZTE의 바이커커(Bai Keke) 부사장은 "누비아의 비전은 간단하지만 도전적이다.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장 잘 공명하는 기술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젊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시나리오를 충
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5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현장 근로자들과 만나 시민 중심 도서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최 시장은 도서관 4층 종합 자료실에서 1일 사서로 직접 참여해 도서 대출과 반납을 지원하고, 자료 안내와 반납 도서 정리 등 사서들의 업무를 체험했다. 이후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시립도서관 직원 80여 명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공공도서관의 노후 컴퓨터 장비 교체, 다양한 분야의 장서 확충,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보호 체계 강화 등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이러한 제안들이 시민 서비스 향상과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계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여러분이 곧 도서관의 얼굴"이라며, "언제든 시민들이 편하게 와서 쉬고 풍요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도서관 운영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과 성주군산림조합이 2월 27일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가 발생할 경우 장비와 전문 인력, 기술을 빠르게 투입해 피해를 줄이기로 했다. 또한 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와 기술 자문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 체계를 마련해 산림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