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5일 -- 화웨이(Huawei)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중 '회복 탄력적 지능형 지원, 금융 미래 공동 창조(Powering Resilient Intelligence, Co-creating Finance Future')를 주제로 금융 세션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화웨이는 자사의 뱅킹 AI(Banking AI) 및 파운데이션 모델 솔루션(Foundation Model Solutions)의 포괄적인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며 시나리오, 기술, 시스템 엔지니어링, 생태계 등 핵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화웨이 디지털 금융 사업부(Huawei Digital Finance BU)의 제이슨 차오(Jason Cao) 최고경영자는 오늘날과 같이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은행은 시스템 장애를 방지하기 위한 다중 활성화 이중화 구조를 구축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다층 보안 체계를 강화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이 AI 시대에 신속히 진입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여러 차원에서 회복 탄력성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성북구는 지난 2월 28일 성북구청에서 160여 명의 아이돌보미가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집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가족센터가 주관했으며,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돌봄 환경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집담회에서는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이 실시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아동학대의 다양한 유형, 예방 방안,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절차 등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졌으며, 돌봄 서비스 제공 시 요구되는 법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안내도 포함됐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다자녀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아이돌보미들이 활동 중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돌보미는 지역 내 양육 공백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LIG넥스원이 구미2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Ⅱ 조립 및 점검장 준공식을 3월 4일 개최했다. 이 시설은 2022년 구미시와 맺은 투자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의 마지막 단계다.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이 완공된 데 이어, 이번 조립장 준공으로 총 1,100억 원 규모의 대공 유도무기 분야 투자가 모두 마무리됐다. 이를 통해 구미시는 방위산업 생산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방위사업청,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협력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함대공유도탄-Ⅱ는 KDDX 차세대 구축함에 탑재되어 적 항공기와 순항유도탄 위협으로부터 아군 함정의 방어를 담당하는 무기 체계다. 이번 조립·점검장 완공으로 체계개발과 양산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등 구미시 방위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CIWS-Ⅱ 사업과 함께 함정 방공 전력의 핵심 체계를 구미시에서 종합적으로 생산·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구미시는
제이앤엠뉴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기념하는 시도민 보고회가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개최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3일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특별법 제정 과정과 향후 비전을 시도민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시도의회 의장, 범시도민협의회 위원, 그리고 700여 명의 시도민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대한 설명, 시도민이 바라는 변화에 대한 투표, 시도민 대표 10명의 희망 메시지 발표, 미래 다짐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일자리 확대, 기업 유치, 청년 정착 확대가 주요 과제로 꼽혔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드러났다. 시도민 대표들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균형발전,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지난 1월2일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지 59일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1986년 광주 분리 이후 40년 만의 행정통합으로, 지방행정 체계와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시군구를 순회하며 공청회를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가 2030년까지 수출 4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 전략을 공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을 방문해 수출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중장기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춘천에 두 곳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업은 지난해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2024년 수출액 4,700만 달러에 이어 2025년에는 1억 1,100만 달러로 실적이 크게 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30억 6,000만 달러(한화 약 4조 5,000억 원)로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6년에는 32억 달러 달성을 추진한다. 올해 1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억 1,549만 달러로, 2022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수출 확대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는 네 가지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제 전시회 참가 확대와 의료기기·바이오 등 전략품목 육성에 집중한다. 또한, 미·중 의존도를 낮추고 중앙아시아 등
제이앤엠뉴스 | 화천군이 대기질 개선을 위해 운행 중인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와 전기차 보급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 군은 2월 23일부터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는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과 2005년 이전 생산된 도로용 건설기계 2종(지게차, 굴착기)도 포함된다. 지원을 받으려면 화천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정기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한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게차 전동화 개조 등도 지원하고 있다. 전기차 보급 사업도 병행된다. 1차 전기차 보급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승용차 20대, 화물차 15대, 어린이 버스 1대 등 총 36대가 대상이다. 2차 보급은 7월 이후로 예정되어 있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화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사업 관련 문의는 화천군청 환경과에서 안내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깨끗한 대기환경 보호를 위홰 친환경 차량 보급을 매년 늘려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는 지난 3일 정례조회 이후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선거법 위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사천시 소속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사천시선거관리위원회 박호혁 지도계장이 맡았다. 교육에서는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선거 시기별 제한 및 금지 사항,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그리고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통해 선거 시기별로 달라지는 행위 제한 기준과 실무상 주의해야 할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선거 기간 중 공직자의 언행 하나하나가 시민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철저한 자기 관리와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는 2월 28일 오산천변에서 개최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달빛에 소원을 담다'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윷놀이, LED 쥐불놀이,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민속 체험이 진행됐다. 줄타기 공연과 연날리기보존회의 긴 연날리기 시연도 이어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풍물놀이 공연이 분위기를 돋운 뒤 기념식이 열렸고, 시민들은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산시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차량 통제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질서 있게 행사를 운영했다. 시민들의 협조로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배우 천영민이 TV CHOSUN의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첫 주연을 맡아 주목받고 있다. '닥터신'은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디컬 스릴러로,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제작에 참여했다. 드라마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천영민은 극 중에서 모모(백서라)의 스타일리스트 김진주 역을 연기한다. 김진주는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으로, 금바라(주세빈)와 함께 성장했다. 생활력은 강하지만 소심하고 주눅이 든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천영민은 '모범형사', '악마판사', '밤이 됐습니다', '세상의 아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쌓아왔다. 촬영 현장에서는 천영민이 모모에게 의상을 입혀주다 놀라는 장면, 금바라와 대화하며 주눅이 드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등 캐릭터의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천영민은 첫 주연을 맡은 소감에 대해 "'내가 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로 설레면서도 부담이 컸다. 하지만 그만큼 저를 믿어주셨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 믿음에 보답하기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27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Ć) 주한 세르비아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창원시와 세르비아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향후 실질적인 교류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의 요청으로 마련된 첫 공식 만남이다. 이날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는 창원의 우수한 기술력과 산업 기반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세르비아가 추진 중인 친환경 에너지 정책 속에서 창원의 기술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전했다. 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은 기계, 방산, 원전 등 대한민국 제조업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도시로, 세르비아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 방문이 창원과 세르비아 간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창원시가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