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트롯 스타들이 진해 군항제에서 펼쳐진 '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 무대를 생중계했다. 지난 3일 오후 5시, 경남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진해 군항제 기간(3월 27일~4월 5일) 중 예술 공연으로 마련됐다. 이날은 '트롯 데이'로 기획돼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시리즈의 주요 출연진이 대거 출연했다. 공연의 시작은 추혁진이 '느낌 아니까', '아모르파티' 등으로 장식했다. 이어 남궁진, 남승민, 최재명, 춘길 등이 각자의 히트곡과 메들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나상도는 '콕콕콕'과 댄스 메들리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홍성윤과 천록담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손빈아의 무대와 이소나의 '목포의 눈물', '배 띄워라', '뱃노래' 등 국악 색채가 짙은 메들리가 이어졌다. 김용빈은 '금수저', '무심세월' 등을 통해 감성적인 보이스를 선보였다. 한편, 공연의 마지막은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이 장식했다.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사내', '둥지', '환희' 메들리를 열창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제작진은 "트롯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기 다른 개성과
제이앤엠뉴스 | KBO가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신청을 4월 6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 캠프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티볼을 체험하며 야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팬층을 확대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 가족은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릴레이,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KBO 레전드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며, 초등학생과 보호자로 구성된 100가족이 참가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티셔츠·모자·티볼 글러브·티볼 공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지정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KBO가 사연을 심사해 각 구단별로 10가족씩 선발해 개별 안내한다. 모집 관련 정보는 KBO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O는 9월에도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100가족을 대상으로 가을 티볼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타와, 온타리오, 2026년 4월 3일 --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이 1972년 아폴로 프로그램 종료 이후 유인 달 탐사의 역사적 복귀를 알리는 아르테미스 II(Artemis II)를 기념하여 2026년 20달러 순은 기념주화 – 달 탐사 임무(2026 $20 Fine Silver Coin – Moon Mission)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화려한 주화는 순도 99.99%의 은으로 제작되었으며, 블랙라이트 기술을 통해 디자인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캐나다 우주국(Canadian Space Agency, CSA) 소속 제레미 한센(Jeremy Hansen) 우주비행사가 캐나다인 최초로 달 궤도를 비행하는 역사적인 임무를 기념한다. 캐나다 예술가 판도라 영(Pandora Young)이 디자인한 이 주화의 뒷면에는 확대된 달의 조각을 배경으로 오리온 승무원 생존 시스템(Orion Crew Survival System, OCSS) 우주복을 착용한 CSA 우주비행사의 묘사를 통해 NASA 주도의 국제 협력 임무인 아르테미스 II에서 캐나다의 역할을 보여준다. 선택적 색채 기법을 통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는 SK그룹의 AI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인 SK에코플랜트에 3,900억 원(약 3억6천만 캐나다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발표했다. 이는 EDC와 SK 에코플랜트 간 첫 대출보증 거래이며, 2024년 SK 주식회사와 체결한 '시장 선도 파트너십(MLP)' 양해각서(MOU)에 따른 첫 거래다. SK Inc.와 EDC가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EDC와 SK 에코플랜트는 첨단 제조, 디지털 기술, 인프라, 에너지, 핵심 광물 등 주요 분야에서 캐나다와 한국 간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SK그룹은 삼성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대기업으로, 반도체, 에너지, 통신, 데이터 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캐나다 국제무역부 장관 마닌더 시두(Maninder Sidhu)는 이번 거래가 캐나다와 한국 간 상업적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협력이 캐나다 기업의 기회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공급망 회복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설명했다. 이번 금융 거래에서 EDC는 2,925억 원(약 2억7천만 캐나다달러) 규모 대출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은행 파트너인 스탠다드차타드는 수출신용기관 코디네이터 및
제이앤엠뉴스 |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 이후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와 대피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2주 동안 레바논과 이라크 등 위험도가 높은 국가에 체류 중인 국민을 위한 현지 공관의 지원 활동이 이어졌다. 주레바논대사관은 3월 27일, 레바논에 머무르던 국민 3명의 튀르키예 대피를 위해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이들은 레바논에서 출발해 시리아를 거쳐 튀르키예까지 약 12시간 동안 이동했으며, 공관 직원 5명이 동행하고 방탄 차량을 제공하는 등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이라크에서는 주이라크대사관이 현지 상황 악화에 따라 우리 기업 주재원들과 긴밀히 연락하며 출국을 권고하고, 대피 계획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60명의 우리 기업 주재원이 쿠웨이트, 튀르키예, 요르단 등 인근 국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주이라크대사관과 현지 공관이 협력해 출입국 지원을 제공했다. 이 기간 동안 지난 주말에만 28명이 대피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중동 전쟁 이후 대피하거나 귀국한 국민은 약 1,500명으로 집계된다. 외교부는 "중동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희망하는 우리 국민들이 모두 대피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지속 기울여
제이앤엠뉴스 |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이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PGA 투어 첫 승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랐다. 최찬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고, 이번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을 추가해 총 1,102.50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등극했다.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32번째 대회 만의 첫 우승이자, 첫 포인트 1위다. 그는 지난해 KPGA 투어 13개 대회에 출전해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공동 4위, ‘KPGA 파운더스컵’ 공동 6위 등 4차례 톱10에 오르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시즌을 제네시스 포인트 48위(1,600.58점)로 마치며 2026시즌 시드를 확보했고, 챌린지투어에서도 두 차례 우승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2위는 최근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인 이상엽(32)이 1,000.00점으로 뒤를 쫓고 있으며,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은 696.67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옥태훈(28·금강주택)은 600.00점으로 4위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2명에게는 상반기 마지
제이앤엠뉴스 | 요즘 사람들은 “괜찮아”라는 말을 쉽게 믿지 않는다. 누군가 “괜찮다”고 말하면, 그 말의 의미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한다. 정말 괜찮은 건지, 아니면 숨기고 있는 건지, 혹은 나를 배려해서 하는 말인지. 이처럼 단순한 문장 하나에도 여러 겹의 해석이 붙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지금 ‘과잉 해석의 시대’를 살고 있다. 메시지 하나, 말투 하나, 답장의 속도까지 모두 의미를 부여하며 관계를 읽어낸다.읽씹인지, 일부러 늦게 답한 건지, 기분이 상한 건지.직접 묻기보다 스스로 결론을 내려버리는 경우도 많다. 이런 변화는 관계를 더 섬세하게 만든 것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더 피로하게 만든다. 과거에는 감정이 비교적 직선적으로 전달됐다면, 지금은 그렇지 않다.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표현을 줄이고, 솔직함보다는 ‘적당한 선’을 선택한다.그 결과 말은 부드러워졌지만, 오히려 진심은 더 읽기 어려워졌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사람들은 점점 더 ‘확신’을 원하지만, 동시에 ‘직접적인 표현’은 피한다.그래서 관계는 애매한 상태로 머무르고, 그 사이에서 오해는 자연스럽게 커진다. 결국 우리는 말보다 ‘의도’를 읽으려 하고,표현보다 ‘숨은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10일 오후 청주하이텍고등학교에서 교사들과 함께 교육감이 참석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해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저경력 교사를 비롯해 생활지도와 산학협력 담당 교사 등 다양한 역할의 교원들이 참여했다. 교사들은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학부모 민원에 대한 부담, 정서 및 행동 위기 학생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또한, 특성화고 교육과 관련해 산업현장 실습 수업에서의 안전 관리, 기초학력 부족 학생 지도, 수업 방해 학생 생활지도, 학생별 맞춤형 지도 필요성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권 침해 이후 회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이라며 치유·회복 프로그램인 '마음 클리닉'의 확대를 언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에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과 집행을 요청했다. 교육부는 4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장관 주재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따라 보강되는 4.8조 원 규모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추경으로 확보된 추가 재원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의 역할을 안내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고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해 학교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특히 농어촌 지역 학교에 대한 맞춤 지원이 강조됐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권이 위협받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비 지원과 교육복지 사업 확대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가 당부됐다. 각 시도교육청이 지역 상황에 맞는 민생 안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증액된 재원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사업이나 홍보·연수성 경비로 사용되지 않도록 엄격한 관리가 요청됐다.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교부금이 지급될 예정임에 따라, 각 교육청은 자체 추경 편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와 함께 새 학기 학사 운영과 현장 지원 등 기타 교육 현안도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쎄시봉의 58년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고별 무대를 방송한다. 4월 10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 16회에서는 쎄시봉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루는 2부가 시청자와 만난다. 쎄시봉은 지난 방송에서 청춘 시절의 목소리로 관객을 추억에 잠기게 했고,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옛날 생각이 난다",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쎄시봉 특집을 마련해줘 고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쎄시봉은 'Save the Last Dance for Me'로 무대를 시작한다. 이 곡이 조영남의 '작업송'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았고, 조영남은 이를 "작업송이자 돈벌이 수단"이라고 언급했다. 김세환은 "항상 형님 주위에는 여자 친구가 줄을 이었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남은 무대에서 즉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였다. 객석의 팬들 역시 아쉬움을 표하다가 그의 유쾌한 행동에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김세환은 '막걸리 한잔'을 통해 트롯 실력을 선보였고, 이어 쎄시봉 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