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10일 오후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북구점의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8호점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폐원한 덕천원광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부산시는 올해 동구 2호점과 남구점 역시 폐원 어린이집을 새롭게 단장해 활용할 계획으로, 유휴공간 재활용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북구점에서는 지역 아동과 주민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폐플라스틱과 커피박을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 키링 만들기, 장난감 분해 체험 등도 마련된다. 주민들은 장난감, 의류, 신발, 육아용품 등을 기부하거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키즈마켓을 통해 생활 속 ESG 실천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북구 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생계 지원, 안부 확인 등 사회안전망 구축이 이루어진다. 부산시는 연말까지 북구점을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지테크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밀착형 돌봄과 지역 실버산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TDK, 2026년 4월 1일자로 인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부(APAC RHQ) 개소 APAC RHQ는 인도에 설립될 신규 법인인 TDK 아시아 태평양(TDK Asia-Pacific Pvt. Ltd.)과 TDK 싱가포르(TDK Singapore Pte. Ltd.)가 운영하며 2도시 관리 체계 형성 이번 지역 본부 설립은 기업의 장기 비전인 'TDK 트랜스포메이션(TDK Transformation)'의 일환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0일 -- TDK 코퍼레이션(TDK Corporation)(TSE: 6762)이 인도 벵갈루루에 일본, 유럽, 미주, 중국에 이은 다섯 번째 지역 본부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부(APAC RHQ)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신규 법인인 TDK 아시아 태평양이 TDK 싱가포르와 함께 인도,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전역에서 20여 TDK 법인을 관리하게 되며 이는 TDK 전체 직원 10만5000명의 약 17%에 해당하는 수치다. APAC RHQ는2026년 4월 1일부터 인도 벵갈루루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2도시 관리 체제로 운영되며 'TDK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다. 두 도시
제이앤엠뉴스 | 정남면 행정복지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지난 7일 제19회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민속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 그리고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전통 명절의 의미를 나눴다. 축제는 길놀이, 천지제, 안녕기원제, 윷놀이, 소원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여러 세시풍속 체험을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남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화성문화원 '우리동네 문화유산 발굴 보존사업'에 선정된 결과로 마련됐다.
생체친화적 디자인, 일본 장인정신, 친환경 철학이 결합된 도쿄의 새 랜드마크 도쿄, 2026년 3월 9일 -- 호텔 업계 비전가 배리 스턴리히트(Barry Sternlicht)가 설립한 미션 중심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 호텔(1 Hotels)이 일본 내 호텔인 원 호텔 도쿄(1 Hotel Tokyo)의 공식 개관을 발표했다. 현재 투숙객을 맞이하고 있는 이 호텔은 아카사카 트러스트 타워(Akasaka Trust Tower) 상층부에 자리 잡은 하늘 위 안식처로, 황궁 정원, 도쿄타워, 도쿄 스카이라인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이 호텔은 자연 중심 디자인, 혁신적인 식음 콘셉트, 웰니스 중심 경험,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럭셔리 철학 등 원 호텔의 시그니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인 도쿄에 구현했다. 원 호텔 도쿄는 원 호텔과 일본을 대표하는 부동산 개발사 중 하나인 모리 트러스트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에 사무실, 소매점, 문화 시설을 결합한 차세대 복합 허브인 도쿄 월드 게이트 아카사카의 핵심 시설이다. 아카사카는 도쿄의 문화와 비즈니스 중심에 위치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부천FC1995의 첫 K리그1 홈 개막전을 앞두고 부천종합운동장 전 구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6일 오후, 조용익 부천시장과 시 관계자, 구단, 시설관리 부서가 참여해 경기장과 부대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7일 예정된 K리그1 2라운드 홈 개막전에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선수들의 경기력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군중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인파 관리와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진출입로, 계단, 통로, 노후 시설물, 비상 대피로, 안내 표지, 응급의료 체계 등 이동 동선과 안전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서포터스 구역인 가변석 리모델링 구간, 일반 가변석, 프리미엄석 좌석 교체 상태, 원정 팬이 주로 이용하는 2층 화장실과 복도 동선의 편의성도 꼼꼼히 확인했다. 선수단을 위한 잔디 상태, 체력 단련장 리모델링, 라커룸, 샤워실, 감독실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구축해 돌발 상황에 대비했다. 경기 운영 인력과 안내요원 배치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부천FC199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와 천안시가 인공지능(AI)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아산시와 천안시는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K-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지속 가능한 AI 도시 모델 구축, 데이터 기반 행정 및 서비스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AI 실증 플랫폼 조성,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혁신 추진 등이 포함됐다. 두 도시는 국토교통부의 공모 지침에 따라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6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될 경우, 2026년 기본구상 수립 단계에서 국비 20억 원이 지원되며, 2027년부터는 AI 인프라 구축·운영,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AI 기술 개발·실증 등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 아산시는 2023년 '강소형 스마트시티', 천안시는 2024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국토부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된 바 있으며, 두 도시는 동일 생활권 내에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를 공동 운영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6일 -- 중국의 국가 입법기관인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National People's Congress, NPC) 제4차 회의가 5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지도부가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2765명의 NPC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리창(Li Qiang) 중국 국무원 총리는 심의를 위해 국무원을 대표해 정부 업무보고를 제출했다. 3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회의에서 NPC 대표들은 정부 업무보고를 심의하고,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초안을 검토한다. 또한 2025년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 계획 이행 상황과 2026년 계획 초안 및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 계획 초안을 심의하고, 2025년 중앙 및 지방 예산 집행 상황과 2026년 중앙 및 지방 예산 초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대표들은 또한 NPC 상무위원회가 제출한 환경법전 초안 검토, 민족 단결 및 진보 촉진법
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정의와 주요 유형,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 중 청년층이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사기는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하거나, 부동산 가치를 실제보다 높게 제시해 임차인에게 금전적 손해를 입히는 범죄다. 대표적인 수법으로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 한 주택에 대해 여러 임차인과 각각 계약을 맺는 '이중·삼중 계약', 그리고 신탁된 부동산임을 숨기고 집주인인 것처럼 계약하는 '신탁 부동산 사기' 등이 있다. 계약 전에는 등기부등본을 통해 임대인의 소유 여부를 확인하고, 근저당권이나 압류 등 권리 제한 사항을 점검해야 한다. 또한 전입세대 수와 확정일자를 확인해 선순위 전세금액을 조사하고, 건축물대장을 통해 불법 건축물 여부와 임차 면적, 주소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계약을 마친 뒤에는 이사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주민센터나 정부24를 통해 전입신고를 해야 하며, 임대차계약서 원본 또는 사본을 지참해 주민센터에서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할 수 있다. 예방책으로는 전세반환보증보험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4일 방송에서는 배우 지소연이 세 자녀를 키우며 광고대행사 업무를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출산해 삼 남매의 엄마가 됐다. 방송에서 지소연은 노트북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MC 오지호는 유튜브 시청을 예상했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손이 바쁘게 움직인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지소연이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뒤 남편에게 드림카를 선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지소연은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며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잠든 시간에 식사와 업무를 집중적으로 처리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피부 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집안일을 마친 뒤 흰 가운과 안경을 착용하고 실습용 마네킹을 대상으로 연습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지소연은 필기시험은 일주일 만에 합격했으나, 실기 시험 준비는 육아와 병행하느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기술을 갖추기 위해 자격증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소연은 배우 한으뜸과 만나 넷째 아이 계획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지소연은 6개월 뒤 시험관 시술을 다시 시작할 예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부부가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형식으로, 한때 가까웠던 두 사람이 이혼 후 어떤 감정과 거리를 유지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티저 영상에서는 과거 결혼 생활의 행복했던 순간과 이혼 과정에서의 갈등이 교차 편집되어, 관계의 시작과 끝을 동시에 보여준다. 영상 중간에는 '이혼한 X의 사생활을 지켜본다면?'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이혼한 상대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장면이 짧게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이를 바라보는 전 배우자의 복잡한 표정과 내레이션이 감정의 깊이를 드러낸다. 진행을 맡은 김구라와 장윤정은 티저 영상에서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을 전한다. 장윤정은 "(이혼한 X의) 일상은 물론이고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도 지켜볼 수 있다"고 말하며, 이혼 부부의 사연에 대해 "복잡하다, 복잡해"라고 감정을 드러냈다. 패널로 참여한 천록담과 정경미도 각자의 시각으로 상황을 해석하며 프로그램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영상 마지막에는 '헤어진 배우자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줄 수 있나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