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양매화축제가 13일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광양시는 광양매화문화관과 주무대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광양시장,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 국회의원, 전라남도의회의장, 광양시의회 의장 직무대행, 도·시의원, 기관 및 단체장,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광양시립국악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의 개회 선언, 환영사와 축사, 구남콜렉티브(구혜영·김영남)의 친환경 공연, 매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매실 스파클링와인 세리머니 등이 이어졌다. 구남콜렉티브가 선보인 친환경 공연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는 '피어라 광양의 봄'이라는 주제로 봄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양 매실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세리머니가 개막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장식했다. 축제 기간에는 도슨트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엄재권 화백, 이이남, 이경호, 장태산, 방우송, 유영동, 신호윤, 조병철 작가와 구남콜렉티브 등이 참여해 광양매화축제가 복합문화축제로서의 성격을 드러냈다. 광양시 관계자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이 ㈜LF와 함께 신곡리 일대에 대규모 골프장 및 리조트 개발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공영민 고흥군수와 김유일 ㈜LF 부회장, 조용철 ㈜구곡조경 대표 등 15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고흥군 최초의 골프장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과역면 신곡리 1,547,637㎡ 부지에 2,800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 프로젝트로, ㈜LF의 100% 자회사인 ㈜구곡조경이 시행을 맡는다. 2029년까지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과 300실 규모의 리조트가 단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LF는 패션, 식품,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역량을 보유한 생활문화기업이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유일 ㈜LF 부회장은 "약 47만 평의 넓은 부지에 자연 지형과 경관을 살린 코스를 설계했다"며 "국내 18홀 골프장 평균 면적과 비교해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대회 개최가 가능한 전국 최고의 골프장으로 조성해 골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10일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김 시장은 2023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히즈메디병원에서 소아진료실과 입원 병동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히즈메디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6명과 68개의 입원실, 145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 밤 11시와 주말·공휴일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제공해 지역 내 소아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포시는 경증 소아환자가 야간이나 휴일에도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3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 제도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처음 도입된 사례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진료를 통해 부모들의 불안 해소와 응급실 대기 시간, 비용 부담 감소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인 한사랑약국도 이날 방문 대상에 포함됐다. 이 약국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심야 시간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전문 약사가 복약지도와 처방조제를 제공하고 있다. 김 시장은 약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병수 시장은 &qu
런던, 2026년 3월 11일 -- 영국 향수 및 라이프스타일 하우스 Jo Malone London이 English Pear & Freesia와 English Pear & Sweet Pea를 기념해 영국 모델 조지아 메이(Georgia May)와 리지 재거(Lizzy Jagger)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록앤롤 가문 출신인 두 모델은 고유한 개성과 스타일을 발휘해 마음에 드는 향을 선택했다. English Pear & Freesia와 English Pear & Sweet Pea는 Jo Malone London을 대표하는 클래식한 원료 '영국산 배(English Pear)'를 기반으로 한 두 가지 향이다. 조지아 메이 재거(Georgia May Jagger) 어린 나이에 모델 활동을 시작한 조지아 메이 재거는 각종 글로벌 뷰티 및 패션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했다. 2023년에는 스킨케어 브랜드 MAY Botanicals를 론칭했으며, 헤어 염색 브랜드 Bleach London의 공동 소유자이기도 하다. 현재 영국 뷰티 협회(British Beauty Council)의 웰빙 앰버서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는 3월 6일 갈매지구 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에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교량은 갈매동 6-2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길이 42m, 폭 4.6m의 합성형 라멘교로 자전거와 보행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남양주시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이어주며, 별내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건설됐다. 과거에는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용암천 구간이 연결되지 않아,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갈매동과 별내동을 오갈 때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리시는 2022년 7월 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교량 개통 후 별내역 접근이 쉬워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기반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점검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교량 바닥의 마모 상태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꼼꼼히 확인하며,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살폈다. 백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반 시설일수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전거 환경 조성을 위
제이앤엠뉴스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11일로 예정된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상정되고 원안대로 처리될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3월 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18개월 동안 심사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반드시 상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가 약속을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김 지사는 개정안의 핵심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제학교 설립, 첨단복합단지 조성,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등 주요 조항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김 지사는 "18개월째 단 한 번도 심사되지 못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이번에는 반드시 상정되어야 한다"며 "국회가 약속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며 "발의된 내용 그대로 원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국내 석유 가격의 급등에 대응해 정유업계에 가격 안정화 노력을 요청했다. 3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중동상황 대응본부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유업계와 관련 기관이 참석해 국내 석유시장 현황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 직후 진행된 첫 공식 일정이었다. 김정관 장관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석유 가격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내 석유 가격이 평소에는 국제유가보다 약 2주 늦게 움직이지만, 최근에는 급등세가 즉각적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은 석유 가격이 오를 때는 빠르고, 내릴 때는 더디게 반영된다고 느낀다"며, 정유업계에 투명하고 공정한 가격 책정을 당부했다. 또한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부담이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을 빌미로 민생물가 안정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5일 15시를 기해 자원안보 위기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며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일웅 행정부지사, 김명주 경제부지사, 그리고 각 실국본부장이 참석해 신규 사업 발굴 현황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사회간접자본(SOC), 연구개발(R&D), 복지 분야 예산이 크게 늘어나 수해복구비를 제외하고도 정부 예산 증가율의 두 배에 가까운 15.4% 증가한 11조 89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경상남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11조 7천억 원으로 설정했다. 국비 11조 원 이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설계나 사전절차가 마무리된 SOC 사업의 신속한 추진, 인공지능(AI) 전환과 연구개발(R&D)을 통한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육성, 그리고 소상공인·청년, 보건·의료·안전 등 민생안정 기반 강화가 포함됐다. 현재 경상남도가 발굴한 국비사업은 총 11조 6,371억 원 규모이며, 이 중 신규사업은 1,758억 원에 달한다. 신규사업에는 방산·항공용 핵심 금속 복합소재 공급망 강화 기반 구축, 휴머노이
제이앤엠뉴스 | 문현아트센터에서 '2026 기획전시 제4회 미술동행전'이 3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주최하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문현아트센터 입주 작가와 운영위원이 함께 참여한다. 관람은 무료로 제공되며, 회화와 시각예술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문현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남면 행정복지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지난 7일 제19회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민속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 그리고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전통 명절의 의미를 나눴다. 축제는 길놀이, 천지제, 안녕기원제, 윷놀이, 소원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여러 세시풍속 체험을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남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화성문화원 '우리동네 문화유산 발굴 보존사업'에 선정된 결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