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유입을 차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가 4조 6천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그 성패를 가를 핵심 관문으로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을 설정하고 총력전에 나섰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메가 프로젝트는 단순한 산업 보호를 넘어 체질 자체를 혁신하는 ‘산업 리모델링’이다. 여수·광양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기존 주력산업을 저탄소·친환경 구조로 재편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탄소중립형 고부가 스페셜티 화학제품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수소환원제철 등 미래형 제조 공정 도입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통해 확보한 정책적 동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공급 인프라 확충과 탄소 저감을 위한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조성 등 산업계 숙원 사업에 대규모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남도가 산업통상부의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명확하다. 이번 지정은 단순히 국비를 확보하는 차원을 넘어 전남이 ‘글로벌 친환경 고부가 화학산업의 공급망 허
워싱턴, 2026년 2월 13일 -- 차이나 미디어 그룹(China Media Group, CMG)이 뉴욕에서 말의 해를 기념하며 '춘절 갈라 전야제(Prelude to the Spring Festival Gala)' 행사를 개최한다고 CGTN 아메리카(CGTN America)와 CCTV UN이 발표했다. 차이나 미디어 그룹은 뉴욕에서 '춘절 갈라 전야제'를 선보이며, 문화적 축하와 혁신, 그리고 글로벌 연대를 아우르는 저녁 행사를 통해 말의 해의 기쁜 시작을 알린다. 3년 연속 개최되는 대표 행사인 '춘절 갈라 전야제'는 2월 13일(금)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열리며, 중국과 미국, 유엔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문화 교류와 국제 협력, 전 세계적 연대를 촉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말의 해는 2월 17일 시작된다. 음력 설 전야에 CMG 춘절 갈라를 시청하는 것은 중국인들의 오랜 전통이다. 이 축제는 세계가 중국을 탐구하고 이해하는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욕에서 열리는 '춘절 갈라 전야제' 역시 이러한 정신을 공유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문화재단은 재단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신임 대표이사를 2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부안군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핵심 기관인 문화재단의 대표이사는 재단의 업무를 총괄하고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는 상근직으로,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2년 단위로 연임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공무원 경력, 출자·출연기관 경력, 문화재단 경력, 대학 교수 경력 등 총 6개 요건 중 최소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채용공고는 부안군문화재단 및 부안군 홈페이지,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정보공개시스템(클린아이 잡플러스) 등에 게시되어 있다. 서류접수는 이달 27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모든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문화재단]
제이앤엠뉴스 | 불법사금융 피해자들이 앞으로는 한 번의 신고만으로 불법추심 차단과 피해구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금융감독원, 경찰, 지방자치단체 등 여러 기관에 각각 신고해야 했고, 각 기관에 반복적으로 피해 사실을 설명하고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불법추심이 즉시 중단되지 않아 피해자가 심리적·신체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구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9일 '금융부문의 역할 강화를 통한 불법사금융 근절 현장간담회'에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전담자(신복위)의 지원을 받아 피해자가 보다 쉽게 신고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시스템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시범 운영을 거쳐 9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장 의견 수렴과 유관기관 협력을 위한 협약식도 진행됐다. 원스톱 시스템은 피해자가 어느 경로로 신고하더라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전담자가 배정돼 불법추심 중단, 전화번호·대포통장 차단, 채무자대리인 무료 선임, 경찰 수사, 소송지원 등 피해 회복과 정책적 지원 전 과정을 지원한다. 각 기관이 운영하는 피해 지원 제도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
제이앤엠뉴스 |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많은 참가자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의 후원 아래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JTBC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대회 참가 접수는 시작 하루 만에 모든 코스가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뿐 아니라 직장 동료, 가족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약 1만 5천 명이 대회에 함께했다. 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앞에 모인 참가자들은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 5km 종목별로 순차적으로 출발했다. 하프 코스는 경의로, 섬말다리, 호수로 등 고양 도심을 따라 이어졌고, 10km 코스는 호수로, 고봉로, 일산경찰서 사거리 등 일산의 주요 지점을 통과했다. 5km 참가자들은 법곳IC 교차로에서 반환점을 돌며 레이스를 펼쳤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회 현장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마라톤의 성지 고양시를 방문해 주신 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봄길을 질주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소규모 정비사업의 조합설립 동의율이 27일부터 5%포인트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등 1만㎡ 미만 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을 위한 주민 동의 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조합설립에 필요한 동의율이 기존보다 5%포인트 줄어든다. 사업 추진 요건도 개선된다. 가로구역 내 기반시설이 '설치 예정'인 경우에도 사업 요건에 포함되며, 신탁업자가 시행자로 지정되기 위한 소유자 추천 기준은 전체 소유자의 절반 이상으로 완화된다. 사업성 측면에서는 임대주택 인수가격이 기본형건축비의 80% 수준으로 상향 조정된다. 또, 사업구역 인근 토지를 기반시설이나 공동이용시설 부지로 제공할 경우 법적 상한 용적률의 1.2배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 경사지 가로구역에 적용되던 건폐율 특례도 사업 전체 구역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경관심의, 교육환경평가 등 통합 심의 대상이 넓어져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7일부터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와 통합심의 대상 확대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둥관, 중국 2026년 2월 27일 -- 스마트 웨어러블 분야의 선도 기업인 QCY가 정밀함, 파워, 내구성을 모두 갖춘 궁극의 스포츠 스마트워치 QCY Track으로 운동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최첨단 기능을 탑재한 이 혁신적인 디바이스는 훈련이나 경기 중일 때, 혹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때 등 어떤 상황에서도 운동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밀한 퍼포먼스 트래킹으로 최상의 성과 구현 이 제품은 1.43인치 HD AMOLED 디스플레이와 466 × 466의 초고해상도, 1000니트의 최대 밝기를 갖춰 강한 직사광선 아래나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사이클링 속도, 러닝 페이스, 수영 시 스트로크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실시간으로 높은 정확도의 지표를 제공해, 모든 훈련 세션을 수치화하고 이동 중에도 퍼포먼스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트라이애슬론 특화 기능으로 더 스마트한 훈련 지원 야외 스포츠 애호가를 위해 특별 설계된 이 워치는 체계적이고 데이터 기반의 훈련을 지원한다. 내장된 젖산 역치 모니터링 기능과 전용 훈련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은 녹색자금(복권기금)을 활용해 ‘2026년 청소년 도시숲 시민과학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세종·대전·충남·충북 등 4개 지역 도시숲을 직접 조사·관찰·기록하는 시민과학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간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주요 활동은 ▲도시숲 생태 조사,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식물, 곤충, 조류), ▲자료 수집 및 분석, ▲조사 결과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과학적 조사 방법을 익히고,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된다. 또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시민과학자 양성 교육 무료 제공(중등 과정 15만 원, 고등 과정 17만 5천 원 상당), ▲국립세종수목원 2026년 연간 회원권,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세종 지역은 도시숲지원센터인 국립세종수목원이 직접 운영하며, 대전·충남·충북 지역은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운영 및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신고의무자(‘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신고의무자 교육’자료를 전면 개편해 배포한다. 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제도는 직무상 장애인학대를 인지할 가능성이 높은 사회복지시설 등의 종사자에게 신고의무를 부여하여 장애인 학대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의 책무성과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2022년 7월 신고의무자 교육자료를 제작하여 배포한 바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교육자료는 그간 변경된 법·제도 사항을 반영하고, 구체적 사례를 통해 신고가 장애인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제시하여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가치 있는 행위임을 인식시키고, 실제 신고행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리고, 평소 장애인 권익 증진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배우 이윤지 씨가 교육자료의 도입과 마무리에 설명자로 참여하여 학습자들의 교육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