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하남시가 감일지구 능안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내 나무 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왕벚나무 212그루를 산책로 주변에 시민들이 직접 심고, 각자 만든 명찰을 달아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민들은 나무에 가족의 소망이나 희망 메시지를 적은 명찰을 걸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가족 단위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140명과 현장 접수자 70여 명을 포함해 약 500명이 모였다. 사전 신청은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됐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1시간 만에 선착순이 모두 찼다. 지난해 하남시는 벌말천 수변공원에서 왕벚나무 240여 그루에 명찰을 다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자신이 심은 나무의 생육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무를 돌볼 예정이다. 한 참가 시민은 "아이와 함께 나무를 심고 명찰을 달며 자연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다"며, "산책할 때마다 우리 가족의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애정을 가지고 돌보겠다"고 말했다. 이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는 '삼삼한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매년 3월 31일로 지정된 '삼삼한 데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삼삼한'이라는 단어에서 착안해 음식의 간을 약간 싱겁고 담백하게 먹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는 '삼삼한 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청년, 어르신 등 약 2,500명이 참여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걷기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출발해 약 1.331km 산책로를 따라 진행됐으며, 코스에는 331m마다 저염존, 저당존, 체력증진존 등 세 가지 체험존이 설치됐다. 참가자들은 각 구간에서 다양한 건강 체험 미션을 수행했다. 완주자에게는 나트륨과 당류 저감의 의미를 담은 캐릭터 인형과 기념 마그넷 등 기념품이 제공됐다. 부대행사로는 '삼삼한 콘서트'가 열려, 참가자 전원이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건강 식생활 구호를 외치며 시작했다. 1부에서는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저염·저당 실천본부 위원이 건강 식습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건강 크리에이터 '흥둥이 자매'가 실생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는 지난 3월 27일 오전 10시,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약 400명의 국가유공자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2019년 구리시가 전국 최초로 지정한 '국가유공자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시민들과 함께 기리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대진대학교 208학군단의 예도로 입장식이 진행되어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을 표했으며,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인 '잠들지 않는 이야기' 8편 발간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삽화와 도서 전시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국가유공자의 삶과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구리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대형 손 글씨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어 보훈·단체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잠들지 않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책 공연이 진행되어 국가유공자들의 업적을 되새겼다.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는 혼합 잡곡 세트 350개를 후원해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나라를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일인 27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돌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 및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마련됐다. 양평군은 행정 주도의 복지에서 벗어나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 읍면에서 열리는 선포식은 '돌봄 불빛 밝히기 퍼포먼스'로 시작된다. 이어 마을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회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안전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진다. 양평군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이번 교육의 의미를 두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통합돌봄의 성공은 주민 곁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이번 선포식과 교육이 보건과 복지가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에서 개최된 '2026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가 3월 29일 다양한 종목의 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협회가 주관했으며,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탁구, 볼링, 육상(건강달리기), 농구, 게이트볼, 태권도, 족구, 바둑, 그라운드골프 등 총 13개 종목에 약 3,000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고천체육공원의 건강달리기를 시작으로 의왕국민체육센터, 포일스포츠센터, 부곡체육공원 등 여러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분산 진행됐다. 개회식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도의원과 시의원, 의왕시체육회장 및 임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 시민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참가 선수들은 각자의 실력을 발휘하며 경기에 임했고, 현장에서는 선수들 사이의 교류와 우정이 이어지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참가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생활체육의 긍정적 가치를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대회가 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상호 교류를 확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서 해설자로 참여해 인문학적 해설을 제공했다. 이 음악회는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했으며, 미술 작품과 그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관련 음악을 결합한 인문학 콘서트로 구성됐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직접 자료를 준비하고 해설을 맡았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행사가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이전 음악회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추가 요청에 힘입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90여 점의 그림과 사진, 10곡의 음악을 선별해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생애, 곡의 의미를 설명하며 국내외 예술가들의 작품과 음악의 연결고리를 소개했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김순영,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네 명의 성악가가 출연해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선보였다. 반주에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이기석, 첼로 최지호, 오보에 이현옥, 클라리넷 장종선 등이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공연 시작에 앞서, 2024년 용인문예회관에서 그림과 사진, 음악을 결합한 음악회를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가 27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 문화광장에서 계절별 야간 테마 축제인 ‘제철 예술광장 '3월 : 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용인문화재단이 시민을 위한 문화 복합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포은아트홀의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제공했다. 공연에는 약 2500명의 관객이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다. 무대는 ‘아임버스커’ 소속 아티스트 ‘세일러스’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데이브레이크’와 ‘에일리’가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팬텀싱어4’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도 낭만적인 하모니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공연 종료 후에는 500대의 드론이 ‘용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드론 라이팅 쇼를 펼쳤고, 포은아트홀 외벽에서는 미디어 파사드 시연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용인산 로컬푸드를 활용한 봄철 음식 판매 푸드트럭 5대와 키링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부스 2동이 운영됐다. 과학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빛의 연출에서는 용인 대표 캐릭터 ‘조아용’이 도시의 미래와 희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용인특례시는 민선8기 이후 포은아트홀을 예술, 문화,
제이앤엠뉴스 | 다낭, 베트남 2026년 3월 27일 -- 전 세계 여행 패턴이 진화를 거듭하는 가운데 출장에 여가가 결합된 '블레저(bleisure)' 여행이 호텔 업계의 큰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아고다(Agoda)의 2026 여행 전망 보고서(2026 Travel Outlook Report)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여행객 76%가 출장에 여가 일정을 결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이러한 추세가 더욱 두드러져, 비즈니스 여행객의 85%가 넘는 수가 회의와 업무 일정을 마친 뒤 체류 기간을 연장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풀만 다낭 비치 리조트(Pullman Danang Beach Resort)는 같은 여행객 행동 변화에 발맞춰 기업 고객과 레저 고객 모두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곳에는 경영진 회의와 전략 워크숍은 물론 콘퍼런스와 기업 기념행사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유연한 MICE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현대적인 볼룸은 첨단 시청각 기술을 완비한 실내 행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고 넓은 야외 공간은 열대 정원 또는 해변을 배경으로 유연한 행사 구성이 가능하다.
비엔나, 2026년 3월 27일 -- 호텔 자허 비엔나(Hotel Sacher Vienna)가 1876년 개관해 2026년 창립 150주년을 맞았다. 그 기념으로 호텔 입구 앞에 저명한 예술가 에르빈 부름(Erwin Wurm)의 조각 작품 '스텝 빅(Step Big)'과 '댄서(Dancer)'가 설치됐다. 이 작품들은 2026년 3월 26일 작가와 비엔나 시장 미하엘 루트비히(Michael Ludwig) 박사, 오너 일가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제막됐으며 올해 내내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소유주 알렉산드라 윙클러(Alexandra Winkler)와 게오르크 귀르틀러(Georg Gürtler)씨는 "호텔 자허 비엔나의 150년은 전통과 지속적인 혁신의 결합을 의미하며, 여러 세대에 걸쳐 자허를 만들어온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탁월함을 상징한다"며 "고객과 직원 모두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엔나 시장 미하엘 루트비히 박사는 "호텔 자허의 1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허는 비엔나의 역사와 진정한 환대를
새 글로벌 프레임워크 통해 연맹과 ·클럽, 생태계 리더를 결집, 국가대표팀 구성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로 글로벌 무대 진출 가속 ENC 국가대표 파트너 발표 캠페인 시청[ 미디어 키트 ]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3월 27일 -- E스포츠 재단(The Esports Foundation, EF)이 2026년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리야드에서 처음 열리는 국가 대항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스포츠 네이션스 컵(Esports Nations Cup 2026, ENC)를 위해 100여 국가와 지역의 기관과 개인에게 국가대표 파트너(National Team Partner) 지위를 부여했다고 3월 25일 발표했다. 이는 E스포츠가 대규모로 국가대표팀 중심으로 짜인 글로벌 시스템을 도입하는 첫 사례로 기존 클럽 중심 경쟁 구조에 더해 새로운 생태계 계층이 생기는 결과를 낳게 된다. ENC는 기존 체계를 대체하지 않고 보완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종목과 가장 밀접한 지역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연결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국가 단위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