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부터 3년 동안 특수학급을 총 84학급 늘릴 예정이다. 연간 28학급씩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침이다. 올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많은 39학급이 신설 또는 증설됐다. 이는 연간 증설 목표였던 28학급을 넘어서는 수치로,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2026학년도에는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이 736학급까지 확대된다. 이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정 배치와 학교 간 과밀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고등학교 특수학급의 경우, 지난해에는 신설 실적이 없었으나 올해는 10학급이 새로 마련됐다. 고교 단계에서 특수교육 지원이 크게 강화된 셈이다. 사립학교 특수학급도 확대됐다. 2025학년도 14학급에서 2026학년도에는 19학급으로 늘었다. 이는 지역 내 고등학교 학생 배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사립 일반고와 특성화고를 포함한 고등학교 특수학급 확충 기반이 마련됐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계획에 따른 확충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적극적인 특수학급 증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등학교 단계 특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모든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교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수업 및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행정 업무 효율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 지역 내 단설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울산교육청은 '덜어내고, 다듬고, 다시 세우는 학교 업무'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 업무 경감 지원, 효율화 지원, 재구조화 지원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총 21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학교 업무 경감 지원 분야에서는 학교 공문 연동제, 가정통신문 처리 간소화, 공모사업 총량제 등이 도입된다. 학교지원센터의 기능도 강화해 학교 현장의 행정 지원을 확대한다. 업무 효율화 지원 분야에서는 학교 업무 정보 나눔터를 전면 개편하고, 업무포털과 연계해 접근성을 높인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자료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화면 구성을 단순화해 자료 탐색 시간을 단축한다. 또한, 학교 내 위원회 및 비치 장부 목록 정비를 안내하고, 학부모 연수 자료를 교육청이 일괄 제작·보급해 학교의 자료 제작 부담을 줄인다. 업무 재구조화 지원에서는 저연차 교사를 위한 동영상 업무 지침서 보급 등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이 마련된
생체친화적 디자인, 일본 장인정신, 친환경 철학이 결합된 도쿄의 새 랜드마크 도쿄, 2026년 3월 9일 -- 호텔 업계 비전가 배리 스턴리히트(Barry Sternlicht)가 설립한 미션 중심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 호텔(1 Hotels)이 일본 내 호텔인 원 호텔 도쿄(1 Hotel Tokyo)의 공식 개관을 발표했다. 현재 투숙객을 맞이하고 있는 이 호텔은 아카사카 트러스트 타워(Akasaka Trust Tower) 상층부에 자리 잡은 하늘 위 안식처로, 황궁 정원, 도쿄타워, 도쿄 스카이라인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이 호텔은 자연 중심 디자인, 혁신적인 식음 콘셉트, 웰니스 중심 경험,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럭셔리 철학 등 원 호텔의 시그니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인 도쿄에 구현했다. 원 호텔 도쿄는 원 호텔과 일본을 대표하는 부동산 개발사 중 하나인 모리 트러스트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에 사무실, 소매점, 문화 시설을 결합한 차세대 복합 허브인 도쿄 월드 게이트 아카사카의 핵심 시설이다. 아카사카는 도쿄의 문화와 비즈니스 중심에 위치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8일 학성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와 학성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신입생 150명의 입학을 알렸다. 방송통신중학교는 올해 11번째 입학식을 맞아 2개 학급에 50명이 등록했다. 이 학교 신입생의 평균 연령은 74세로, 55세부터 86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포함됐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43회째 입학식을 진행하며 4개 학급에 100명이 새롭게 학업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신입생의 평균 연령은 64세이며, 34세에서 81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입학했다. 지난해 방송통신중학교 졸업생 46명 중 40명이 방송통신고등학교로 진학했다.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성인들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립 교육기관이다. 월 2회 출석 수업과 온라인 원격 수업을 병행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이들 학교는 고령화 사회에서 노년층의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 계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입학식에서 "배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할 권리이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행동으로 옮긴 모든 신입생에게 깊은 존경을 보낸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7일 -- 화웨이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교육 + AI, 지능형 미래를 향해(Education + AI, Embracing an Intelligent Future)'를 주제로 한 서밋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화웨이는 업계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기초 교육을 위한 AIEC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범용 AI 교육의 대중화와 발전을 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서 글로벌 공공부문(Global Public Sector) 사업부 최고경영자(CEO)인 리준펑(Li Junfeng) 화웨이 부사장은 미래 AI 교육의 핵심이 '가장 낮은 진입 장벽과 가장 넓은 적용 범위'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 부사장은 디지털 및 지능형 교육 여정에서 화웨이가 '기술 조력자(technology enabler)'이자 '생태계 구축자(ecosystem builder)'로서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AI 교육 분야를 위한 혁신적인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중 기초 교육을 위한 AIEC 솔루션은 초•중등학교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는 6일 시청에서 세종새활용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2026 순환경제사회 포럼’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소담동에 문을 연 세종새활용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장용철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실장은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의 흐름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염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관장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활용한 새활용센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진익호 세종시 자원순환과장, 안성희 홍익대학교 교수, 이윤희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박창재 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지역 자원순환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새활용센터 네트워크 발족식,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 새활용센터 입주 공방 홍보 부스 운영 등도 함께 진행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제는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이 시민 일상에 스며들어 새로운 경제 동력으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포럼에서 제안된 민·관·학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산구청이 광일고등학교에 교육·문화·복지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 관계자들은 6일 광산구청에서 '광일고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1차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것이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교육·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시설을 만드는 사업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산구는 60억원을 투입해 2028년 하반기까지 광일고에 다양한 교육·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을 세웠다. 이 시설에는 공유카페, 메이커스페이스, e-스포츠실, VR체험실, 피트니스실, 평생교육실, 소공연장 등이 포함된다. 광일고와 임곡중 학생뿐 아니라 임곡동 일대 주민들도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4월 사전평가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80%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월 일곡중학교에 풋살구장, 맨발산책로, 드론연습장 등을 갖춘 첫 학교복합시설 '희망이음터'를 완공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양산 동산초등학교의 통학로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제기된 통학로 안전 우려에 대응해 6일 해당 학교를 방문했다. 박 교육감은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따라 걸으며 보행 안전시설, 차량 통행 상황, 등하교 시간대의 안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박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통학 환경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는 정문 앞 도로 정비, 바닥 신호등 설치, 인도 확장 등 즉각 개선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근본적인 통학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통학로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도민 사회에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오전 경상남도 보훈회관에서는 광복회 경남지부,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회 등 12개 주요 보훈단체 대표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박완수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보훈회관 내 각 단체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보훈단체장들은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인상과 신설, 호국영령 추모 사업 지원, 보훈대상자 장례 의전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경상남도는 이 같은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검토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미서훈 독립운동가 153명을 발굴·포상했으며, 6·25 및 월남전 참전명예수당 인상,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확대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보훈대상자 장례단 운영과 장례 선양 서비스 강화, 보훈회원 및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전적지 순례, 안보결의대회 지원, 6·25 전사자 유해발굴 추모제 개최, 청소년 안보 교육 및 현장 견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훈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경남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6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태양광 산업 관련 협회, 단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양광 보급 확대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 그리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목표로 공공 유휴부지 활용, 전력 인프라 확충,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임을 설명했다. 또한, 입찰제도 개편과 핵심 기자재 공동구매를 통한 발전단가 인하, 금융 및 세제 지원, 연구개발(R&D) 확대 등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참석한 협회와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인허가 절차의 신속화,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지원 확대, 영농형 태양광 제도 보완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와 관련해 관계 부처와 협력해 구체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태양광 발전사업이 에너지 전환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현장에서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