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에서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안성 관내 다문화교육 활성화 및 이주배경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성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 단위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대학 연계 기반의 전문적·체계적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 따라 추진됐다. 주요 협력 사항은 다문화교육 활성화 및 세계시민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이주배경학생 멘토링 활동 지원,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자원 공유 및 인프라 지원 등이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성장 지원을 보다 촘촘히 뒷받침하고,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실천 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국립대학교 김태완 총장직무대리는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멘토링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교육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지역 사회의 교육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이천 꿈빚공유학교’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28일, 이천시청소년재단을 포함한 주요 거점활동공간에 대한 인증식을 진행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경기도교육감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공유학교 모델을 공고히 하고, 그간 민·관 협력이 일궈낸 결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2026년 ▲한국폴리텍대학교 이천캠퍼스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꿈자람터의 잇따른 개관 시기에 맞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교육 서비스를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거점활동공간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도심과 외곽 지역 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공유학교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지역 현안을 반영한 새로운 교육 모델의 발굴이다. 이천교육지원청은 한국폴리텍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반도체 제조 학점인정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익산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익산지역협의회와 함께 '희망드림 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성희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총재, 전창원 익산지역대표를 비롯해 익산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이웃 돌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희망드림 꾸러미 지원 사업'은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이다.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10가구를 선정해 물품을 지원하고, 정서적 돌봄을 제공한다. 익산지역협의회는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생필품과 계절용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다. 익산시와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익산지역협의회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돌봄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함께 힘쓸 계획이다. 김성희 총재는 "희망드림 꾸러미 지원 사업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 희망복지지원단은 28일 남구청 별관 회의실에서 1월 정기 인사로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맡게 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기초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이해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통합사례관리의 개념 △과정별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록 및 처리 방법 △통합사례관리 단계별 세부 과업 수행 가이드라인 △고난도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해 신규 담당자들의 통합사례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사 사례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는 고난도 우수사례를 통한 개입에서 종결까지의 전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사례는 수년간 가정폭력을 겪은 50대 피해 여성에 대한 개입사례로 여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임시주거지 입소를 시작으로 긴급생계비 지원, LH 긴급주거 신청, 이혼 법률지원 등을 연계해 일상생활 회복을 도운 성공적인 사례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동 담당자는“사례를 통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서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nb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울진군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울진 학생 국제교류 사업’을 1월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사업에서 학생들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현지에 머물며 원어민 강사와의 수준별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SMK 공립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의 핵심 성과는 ‘학생 주도형 한국 알리기’였다. 참가 학생들은 수업 중 직접 작성한 ‘독도 및 울진 홍보 Journal’과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자료를 현지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용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은 물론, 타 문화를 존중하고 우리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질을 확인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군의 적극적인 후원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유익하게 3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현지 학교와의 직접적인 교류 경험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은 28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학생·교직원·학부모 사회정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교육현장에 사회정서교육 문화를 정착시키고,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사회정서역량 및 아동권리 기반 교육 협력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교직원·학부모 대상 사회정서역량 및 아동권리 인식 제고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한 교육 자료 및 콘텐츠 공유 등을 협력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정책에 국제 아동 권리 전문기관인 유니세프의 교육·아동권리 분야 전문성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사회정서교육 협력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에 본격 나선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일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협력을 계기로 광주교육이 학생의 권리와 마음을 함께 키우는 교육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은 28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를 시작으로, 29일에는 대구 근로자건강센터와 경산 근로자건강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교육청과 각 근로자건강센터가 2021년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의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근로자건강센터와 협력해 급식, 시설관리, 통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근골격계.뇌심혈관 질환 예방 프로그램, 직무 스트레스 관리 상담 등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이러한 2025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건강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한다. 특히 급식․시설관리․통학 지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28일부터 1월 29일까지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직속기관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약 1,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 충청북도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 이규원 장학사가‘안전한 한 끼를 책임지는 보이지 않는 힘’을 주제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의 중요성과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강조했다. 이어 솔강초등학교 고영득 행정실장의‘청렴으로 빛나는 식생활관’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와 실천 사례를 공유했으며, 피플앤스피치 대표 한수정 강사는‘건강한 일터를 위한 마음관리’를 주제로 급식 관계자들의 마음건강 관리와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전했다. 청주교육지원청 박종원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바른 성장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 활동으로써,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 주시는 급식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가 그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청주교육지원청]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은 최근 관내 돼지 사육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가동하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매우 높고 양돈산업에 큰 피해를 초래하는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으로, 군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협업 부서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방위적인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양성 판정 직후 1월 26일 저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발생 현황과 긴급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1월 27일 오전에는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통제초소 운영(1일 3명)과 상황실 비상근무(1일 8명) 등의 조치를 확정했다. 같은 날 오후,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대책회의도 진행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광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초기에 모든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추가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들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광군은 아프리카돼지열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은 26일 관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즉시 방역 대응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확진 당일인 26일 저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방역 조치 전반을 점검하고,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한 이동 통제와 살처분, 소독 등 차단 방역계획을 신속히 확정했다. 현재 발생 농장 출입구에는 통제초소 1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인력 배치로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관리하고 있으며, 반경 3~10km 이내 방역지역에 포함된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감염 가능성이 있는 역학 관련 농장 23개소와 축산시설 3개소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도 동물위생시험소와 협력해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살처분은 발생 농장 전 두수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마무리 할 계획이다. 현장 대응의 정확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검역본부 상황관리관 2명도 현장에 상주 배치됐다. 이와 함께 군은 소독 차량 6대를 동원해 농장과 주변 주요 도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