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도입된다. 부산시는 30일 오전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국회의원, 강서구청장, 시의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그리고 사업법인 출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식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목표로 자율주행버스 운행 개시를 알리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주행차량은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 융합 기술을 적용해 보행자, 차량, 신호체계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자율주행버스는 4월부터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연결하는 왕복 약 10km 구간(9개 정류장)에서 시범적으로 운행된다. 부산시는 사업시행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과 함께 2025년부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로봇서비스에 이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까지 도입해 스마트서비스 실증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생활밀착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3월 29일 합천공설운동장과 100리 벚꽃 마라톤코스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총 11,726명이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접수 시작 49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외 참가자 수는 10,023명에 달했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풀코스 출발을 시작으로 하프코스, 10km, 5km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만개한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봄의 분위기를 즐겼다.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시민들의 협조로 인해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합천의 자연경관과 정비된 코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합천을 찾아 마라톤을 즐긴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벚꽃마라톤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언급하며, 전국 마라토너들이 매년 다시 찾고 싶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가 3월 2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3·15의거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다. 약 1만 명의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5km 건강달리기와 10km 미니마라톤 코스가 마련됐다. 5km 코스는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출발해 가포신항 진입 전까지, 10km 코스는 가포신항을 지나 드림베이대로 끝까지 달려 돌아오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봄기운을 느끼며 마라톤을 즐겼다. 행사장에는 해군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무대와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안전을 위해 각 구역에 안전요원과 구급차가 배치됐으며, 차량 통제와 구간별 페이스메이커 운영 등 관리도 이루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3·15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는 3·15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완주하여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3·15마라톤대회는 3·15의거를 기념하고 자유, 민주, 정의의 3·15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개최되고 있다. 이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민축구단의 홈 개막전이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시민과 축구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29일 열린 2026 K3리그 홈 개막전에는 창원FC를 상대로 춘천시민축구단이 2대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시작 전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축구팬들이 경기장에 모여들었고, 관중석은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개막전은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 선수단 팬사인회, 설문 이벤트, 기념품 행사 등이 경기 전부터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경기장 외부에 마련된 푸드트럭 존 역시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경기 종료 후에는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돼 마지막까지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경기장 주변에서는 안내와 교통 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졌고, 사전 홍보와 현장 운영도 안정적으로 진행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 관람객은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축제처럼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자주 경기장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덕분에 홈 개막전을 승리로 시작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기는 축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8일 강릉 아레나에서 도민 1만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춘천권, 원주권에 이어 마지막으로 진행됐으며, 강릉권 도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주요 도정 현안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 강릉시장, 태백시장, 속초시장, 삼척시장, 평창군수, 교육감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조선시대 강원도 관찰사 복장을 하고 등장해 도민들에게 사투리로 인사를 전했다. 이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도민들과 함께한 삭발 농성 영상을 소개했다. 그는 3차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했고,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4차 개정안에 핵심특례를 추가해 추진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7대 미래산업 분야에서 120개 사업을 발굴했고,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SOC 분야에서는 8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강조했다. 반값 농자재 지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 청년 창업자금 등 8천억 원 규모의
제이앤엠뉴스 | 춘천 출신 소설가 김유정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제89주기 추모 행사가 29일 김유정문학촌에서 진행됐다. 이번 추모제는 김유정기념사업회와 춘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김유정문학촌과 김유정기념사업회가 행사 운영을 맡았다. 올해 행사는 김유정의 단편소설 ‘두꺼비’를 중심 주제로 삼아, 작품 속 농촌 현실과 인간의 욕망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내용을 바탕으로 낭독극과 시 낭송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김유정의 문학세계를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 일정은 ‘두꺼비’ 낭독극 공연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김유정의 생애 소개, 헌화 및 분향, 도서 봉정식 순으로 구성됐다. 김유정 생가 마당에서는 박민섭 조각가가 제작한 김유정 흉상 제막식이 열렸으며, 이 흉상은 청풍김씨 춘천 종중이 춘천시에 기증했다. 흉상 설치로 김유정의 삶과 문학을 기리는 공간이 한층 넓어졌다. 최근 김유정문학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전시관과 이야기집 주변의 경사로, 보행환경, 장애인 편의시설, 가족 휴게공간 등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제2기 로컬100’에도 포함되며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지로 자리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3월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에게 삼정검 수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청와대가 주관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기리고 유족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일정은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앞두고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평화공원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했다. 이어 위패봉안실과 행방불명인 표석을 찾아 4·3 당시 희생된 이들을 애도했다. 위패봉안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제도를 폐기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이 문구에 박수로 화답했다. 참배 후에는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의 오찬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한규·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김장범 제주 4·3희생자 유족회 회장,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오인권 제주 4·3 생존 희생자 후유장애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제주 4·3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써 온 유족과 제주도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 4·3의 명예회복을 위해 국회와 협력해 제도 개선을 추진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군민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개인 및 단체 자원봉사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으며, 읍·면 자원봉사단과 박람회 참여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1부 소양교육과 2부 발대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정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봉사자의 자세와 현장 대응 역량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고봉화, 김분식 씨가 봉사단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성실한 활동을 약속했고, 박람회의 상징성을 담은 수국 퍼포먼스가 선보여졌다. 이날 행사에는 24개 단체협의회와 8개 읍면 자원봉사단이 함께해 국제행사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의 헌신은 박람회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열쇠”라며 “봉사자들이 태안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안전하고 보람찬 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양천구가 목1동주민센터 신축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지난 27일 목동 408-78번지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자가 모여 새 청사의 첫 삽을 뜨는 자리를 함께했다. 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이 대북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으며, 행사장은 새로운 청사 건립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주요 순서로는 주민들이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기존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타임캡슐을 함께 봉인하며 미래 목1동주민센터에 대한 바람을 나눴다. 이어 이기재 양천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시삽에 참여해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알렸다. 신청사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행정 기능 외에도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 다양한 문화·복지 시설이 들어선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착공식 현장에서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 청사를 이용하며 불편을 감내해 오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목1동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보답하겠다&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