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뉴웨이브오리진점에서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지자체와 편의점 업계, 소비자단체와 함께 매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어린이와 학생들이 학교나 학원 인근 편의점에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별도로 구분해 진열하는 곳이다. 매장 외부에는 ‘튼튼먹거리 매장’ 표지가 부착되어 있으며, 내부 진열대에는 초록색 쇼카드와 안내 표시로 ‘튼튼먹거리’ 제품을 식별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되며, 식약처와 지방정부, 편의점 업계가 협력해 현재 121개 매장에서 시작해 연내 30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튼튼먹거리 구매인증 이벤트’ 등 소비자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요즘 아이들이 편의점에서 직접 식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달고 짠 식품을 섭취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다”며 “우리 국민의 주요 식품 소비 장소인 편의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제이앤엠뉴스 | 청송군이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복주회복병원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바탕으로,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청송군과 두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제공,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자원 발굴과 지원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구직자의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11일 경제적 불안정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 기관 직원 대상 교육 및 정보 공유, 구직자 대상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홍보 등이 포함됐다.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동 상담과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고, 연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 교육을 통해 사업 이해도와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황훈정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경제적 문제가 자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개입을 지속하고,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스트레스, 자살 등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상담, 치료 연계 등 다양한 증진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왕진버스' 사업과 자체적으로 추진해온 '찾아가는 의료원'을 결합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 보건 서비스를 시작했다. 군은 신흥보건진료소 건강증진실에서 첫 진료를 실시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2023년부터 시행된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순회진료'에 2024년부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왕진버스'가 더해져 두 사업의 연계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청양군은 의료 취약지 8곳을 선정해 마을별로 연간 7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600명 이상의 주민이 내과, 한방 진료, 맞춤형 건강 상담, 보건 교육, 만성질환 관리 및 선별 검진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장에는 의사, 한방의, 보건진료소장,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또한, 안과 진료 수요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인근 협력 의료기관과 연계한 기초 안검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농촌왕진버스와 찾아가는 의료원의 유기적인 결합은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공공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
BBB Shuttle 플랫폼인 LMT15를 통한 글로벌 라이센싱 파트너링 진행 임상2상 단계 신약인 PF1801 및 PF1804 등의 글로벌 기술이전(Out-licensing)도 논의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2일 --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제약사인 이뮤노포지(공동대표 안성민, 장기호) 관계자는 2026년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Bio Europe Spring 2026에 참석하여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전략적 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뮤노포지는 공식적인 무대 발표 대신, 주요 개발 파이프라인인 PF1801(임상2상 중) 및 PF1804(임상2상 승인)와 관련하여 임상 진행 상황과 글로벌 기술이전 논의를 위해 파트너링 세션에 집중하여 해외 제약사들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보유 중인 펩타이드 기반 약물의 반감기를 연장함으로써 주1회에서 월 1회 투여를 가능하게 하는 장기 지속 플랫폼인 ELP Platform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추가로 개발한 BBB penetrating Shuttle Platform인 L
제이앤엠뉴스 | 로마 2026년 3월 12일 -- 하이얼 바이오메디컬(Haier Biomedical)이 최근 로마에서 '함께 전진하며 바이오메디컬 혁신의 미래를 공유하다(Advancing Together - Sharing the Future of Biomedical Innovation)'라는 주제로 유럽 파트너 서밋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 23개국 지역 파트너와 업계 리더 37곳이 참석했으며, 하이얼 바이오메디컬은 이 자리에서 유럽에 대한 장기적인 약속을 설명하고 확장된 실험실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업그레이드를 알렸다. 새 전략은 시나리오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중심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한편, 유럽 내 현지화를 심화하고 지역 전역에 더욱 포괄적이고 맞춤화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려 한다는 장기 계획이 골자다. 서밋에서 엔리케 왕(Enrique Wang) 하이얼 바이오메디컬 글로벌마켓 디렉터는 2027년까지 글로벌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달성하고, 2028년까지 냉동 보관 외 분야의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회사의 글로벌 비전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경북 지역 최초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약 1천 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지원에 나선다. 구미시는 최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강동병원, 강남병원, 바른유병원, 삼성연합의원 등 4개 지역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들은 40만~45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협약가로 제공하며, 구미시는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대상자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 예산은 1억8천여만 원으로 책정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법인, 단체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며 1년 이상 재직한 국민건강보험법상 일반건강검진 대상 종사자다. 구미시는 복지 현장의 높은 노동 강도를 고려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복지 현장 인력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처우개선 정책의 일환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의 건강은 지역 복지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복지포인트, 상해보험료 지원, 휴가제도 운영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제브라피쉬를 활용한 실험에서 스트레스 반응과 연관된 전사인자 ATF3가 과도하게 발현될 때 심장 크기와 전기적 기능에 이상이 발생함을 확인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유전성 심혈관질환의 원인 유전자를 찾기 위해 제브라피쉬 동물모델을 이용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제브라피쉬는 인간 유전자와 약 70%가 유사하며, 질병 관련 유전자의 82%가 보존돼 있어 질환 연구에 적합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번 연구에서는 사람의 ATF3 유전자를 제브라피쉬 심장에 발현시킨 결과, 정상 대비 심장 크기가 2.5~3배 커지고 심근세포의 크기 증가, 심장 근섬유 구조 이상, 섬유화 등 심장 조직 손상이 관찰됐다. 전사체 분석 결과, 세포사멸 관련 유전자 발현은 줄고 세포 증식 관련 유전자 발현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TF3의 과발현이 심장세포의 비정상적 증식과 심장비대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김원호 국립보건연구원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제브라피쉬에서 ATF3에 의한 심장비대 및 그 기전을 처음으로 규명한 데 의미가 있다"며, "제브라피쉬 모델은 사람 유전자 변이의 기능을 신속히 확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보건소가 11일 부평공원에서 건강걷기교실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건강걷기교실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올해는 새롭게 조성된 굴포천생태하천을 포함해 부평공원, 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등 총 6곳에서 걷기 코스가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조성된 굴포천생태하천이 신규 코스로 추가됐다. 개강식 현장에서는 부평구보건소 운동사가 올바른 걷기 자세를 안내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 예방과 국가암검진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알리는 홍보 부스도 마련됐다. 건강걷기교실은 각 코스별로 주 1~2회 운영되며, 4인 이상이 모여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연말에는 우수 참여자와 동아리를 선정해 표창이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부평구보건소(부평공원·부개산·굴포천생태하천), 청천보건지소(원적산공원), 열우물건강지원센터(열우물),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굴포천둘레길)에서 가능하다. 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굴포천 생태하천 조성 이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활동을 즐길
제이앤엠뉴스 | 양구군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양구군은 3월 11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 양구성심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양구성심병원이 2월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일상생활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집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양구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