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양양군 보건소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2025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양양군의 걷기 실천율은 41.4%로, 2022년 30.5% 대비 10.9%p 상승했다. 군 보건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워크온 기반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이 주민 참여를 크게 끌어올린 핵심 요인으로 보고 있다. 군 보건소는 2019년부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워크온’ 기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 속 걷기 습관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챌린지를 지속 추진해왔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방식으로, 고령층부터 직장인까지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최근 5년간 누적 참여자 수는 39,113명에 달한다.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은 ▲목표 걸음 수 달성형 ▲코스 인증형 ▲공동참여형 등으로 구성됐다. ‘고맙다 양양 걷기 챌린지’는 2개월간 35만 보 달성 시 상품권을 제공해 꾸준한 걷기 실천을 유도했고, ‘걷기 좋은 길 코스 챌린지’는
제이앤엠뉴스 |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8일 나리여성병원과 여성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관리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두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 활성화를 위해 ▲임산부 및 산모 대상 산전·후 우울 선별검사 ▲우울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치료 연계를 추진한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다양한 서비스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여성의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신 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 예방,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중증정신질환자관리사업, 중독관리통합지원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김화권역 건강생활실천사업 활성화를 위해 29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철원군 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건강협의체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기구로,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계획 수립·운영·평가 ▲지역자원 연계 및 협력 ▲주민건강조직 발굴 및 운영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의체는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보건소장이 맡았다. 부위원장은 보건정책과장이, 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간사로서 협의체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주민건강조직 임원 6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성과 평가 ▲2026년 센터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센터는 올해 핵심과제로 ‘비만 예방·관리’를 선정하고,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 보건소 서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주민 자조모임 ‘운동 동아리’가 추운 겨울에도 꾸준한 운동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자조모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정기적으로 모여 스트레칭, 근력 및 유산소 중심의 운동을 진행한다. 참여 주민들은 서로를 독려하며 꾸준히 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주민 자조모임 ‘운동 동아리’는 주민 주도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스스로 운동 동영상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일 운동 구성과 강도를 조절하는 등 자조적 운동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단순 참여형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되어 계획·실행·점검을 반복함으로써 일상 속 신체활동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서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주민 자조모임 동아리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모집 동아리는 운동 동아리, 요가 동아리, 걷기 동아리 총 3개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서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일상 속 건강 생활 실천을 돕는다. 익산시 보건소는 2월 2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하고, 전문 인력이 참여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6개월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1962년생부터 2007년생 가운데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있는 시민이다. 신청은 전화 상담 후 기초검진을 완료해야 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명씩 1·2·3기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익산시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아동·청소년 건강지킴이 교실'에 참여할 보육시설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평화동, 인화동, 동산동, 마동에 위치한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다. 참여 신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화·금요일 중 신청한 날 오전에 운영된다. 신체활동・영양・구강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비롯해 △비만 예방을 위한 비만조끼 △음주의 위해성을 배우는 음주고글 △소화과정을 배우는 소화기관 터널놀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7세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체성분(인바디) 측정을 실시해 체지방 분석, 비만 진단, 상·하체 근육량 등을 검사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기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단계인 만큼, 올바른 생활습관이 자
제이앤엠뉴스 | 무안군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무료 치매 검진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경우 증상 악화를 늦추거나 중증 단계로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질환으로, 무엇보다 조기검진이 중요하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전문교육을 이수한 직원이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감별검사 연계, 전 군민 치매치료비 지원,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 참여 등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치매 검사 후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 저하 의심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치매 발생 고위험군에 해당해 반드시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검진 관련 문의는 무안군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기억력 저하나 일상생활의 변화가 느껴진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조기검진을 받길 바란다”며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치매 조기검진을 적극 실시해 어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보건소는 봄철 식중독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해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한 예방·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원인 식품인 수산물 가운데 굴·회 등 날것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소통전담관리원’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위촉된 전담 인력으로, 현재 시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가운데 2명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소통전담관리원은 대상 업소를 방문해 △음식점 운영자 및 조리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예방 홍보 포스터 배부 △식중독 예방 안내표 작성 △자율 점검표 배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영주시보건소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하기, 소독하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토나 설사 등 식중독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직·간접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보건소는 바쁜 일상으로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지역주민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새벽과 저녁시간을 활용한 ‘2026년 신바람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매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신바람 건강체조교실’은 일상 속 운동 실천 기회를 제공해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체조교실은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원과 학교 운동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신바람 건강체조교실’은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주 5회(월~금) 운영되며, 초전공원(20:00 ~ 21:00), 숲뫼공원(06:00 ~ 07:00), 곤양고등학교 강당(06:30 ~ 07:30), 삼천포초등학교 운동장(19:00 ~ 20:00)에서 각각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체조교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치매 어르신 실종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태그를 신규 도입한다. 새로 도입되는 스마트태그는 기존 인식표의 식별 한계, 위치추적 불가 등의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수단으로 보다 자연스럽고 실용적인 실종 예방이 가능하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하며 배터리 수명이 최대 500일에 달해 기기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편의성과 실종 예방의 실효성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특히 배회 및 실종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단순 일괄 지원이 아닌 상담과 평가를 통해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수단을 매칭한다. 기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와 보호자 교육도 강화한다. 시는 스마트태그 전용 앱 설치 방법과 위치 확인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환자이며 대상자의 인지 상태와 주거환경, 보호자의 기기 관리 역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