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소년안전망 소진예방 아웃리치'팝아트'성료

청소년안전망 업무담당자와 활동가의 정서 회복과 네트워크 강화 기여

 

제이앤엠뉴스 | 예천군은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운영한 『2026 청소년안전망 소진예방 아웃리치 “팝아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관련 지역 활동가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청소년안전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읍·면 청소년 업무 담당자 및 청소년시설 종사자를 시작으로, 1388청소년지원단과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예천군자율방범대와 아동·청소년 업무 담당자, 의용소방대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등 총 75명의 청소년안전망 활동가가 순차적으로 참여했다.

 

각 회기에서는 퍼스널 마음 컬러 탐색 팝아트 작품 이해, 자신 또는 가족의 얼굴 사진을 활용한 팝아트 작품 제작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는 전문 강사의 지도와 체험을 통해 자기 이해와 정서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그동안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만 집중하느라 정작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됐다”며, “내가 건강해야 청소년에게도 더 좋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현장에서 청소년을 위해 애써주시는 많은 지역 활동가 여러분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서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안전망 종사자와 지역 활동가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