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현충시설 선정

독립운동 정신과 보훈문화, 나라사랑 확산 기여에 기대

 

제이앤엠뉴스 |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해 12월 22일 현충시설로 선정된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지난 27일(화) 국가보훈부로부터 지정서를 공식 수령했다고 밝혔다.

 

현충시설은 조국의 독립, 국가의 수호 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들을 추모하고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시설이다.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민족 수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행정수반(대통령·국무령·주석) 및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얼을 기리고 임시정부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 2022년 4월 11일 개관했다.

 

임시정부기념관은 임시정부 행정수반의 생애와 업적을 그린 기록화와 임시정부의 활동을 전시한 상설전시실, 충북 출신 임시정부 요인의 활동을 전시한 기획전시실, 영상실, 어린이 체험실, 북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매년 특별전 및 이벤트, 청소년 리더십스쿨 등 보훈정신 확산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충북에는 총 50개의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이 존재하며 특히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충청북도가 관리하는 최초의 현충시설로 큰 의미를 더했다.

 

청남대 관계자는 “이번 현충시설 지정을 계기로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 유관기관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보훈문화 확산 및 나라사랑정신 고취에 더욱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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