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아동보호는 혼자가 아닌 ‘함께’의 문제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통영시, 통영경찰서, 통영시교육지원청,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읍면동 주민센터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학대피해·위기 아동 정보 공유, 다양한 기관의 개입이 필요한 사례 등 아동학대 대응 모든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매월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황 △2025년도 아동학대 신고 현황 및 주요사례 △아동학대 대응 체계 구축 현황 △2026년도 e아동행복지원 사업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사업 △통영시 아동복지 및 청소년 시설 현황 등 각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논의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그동안 구축해 온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아동학대 대응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유관기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아동보호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아동학대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개입을 통해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보연계협의체를 중심으로 학대피해아동 보호와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강화된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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