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29일 실증시험 농장에서 재배한 고품질 한라봉을 포항선린애육원 외 지역 아동보호시설 4개소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증시험 농장에서 재배한 한라봉을 활용한 것으로,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라봉을 기부받은 박정민 포항선린애육원 원장은 “포항에서 직접 재배한 한라봉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실증시험 농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농업의 모델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수확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기부는 우리 시가 육성 중인 신소득 작목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실증시험 농장을 통해 지역민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