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3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전년도 활동 연임자 10명과,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을 받은 노인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는 2026년 위촉대상자와 지정시설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인권지킴이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모범 인권지킴이 표창은 충주카리타스노인요양원 권영신 사무국장,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반재용 팀장, 충주시노인복지관 이새롬 과장이 받았으며, 우수시설 표창은 충주평화의집이 수상했다.
또한, 인권지킴이 역량 강화를 위해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박덕기 팀장의 노인인권교육 및 현장점검 요령 등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지정된 24개 시설을 월 1회 이상 방문해, 어르신과 종사자의 인권 모니터링, 시설 환경 점검, 인권 취약 및 침해 부분에 대한 개선 권고 요청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변근세 복지국장은 “노인인권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새롭게 구성된 인권지킴이의 역할을 기대하며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