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홈 개막전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1-0으로 제치고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지난 7일 진행됐으며,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이 현장을 찾아 새 시즌의 시작을 함께했다. 전반전에는 남양주시민축구단과 거제시민축구단 모두 치열한 공방을 펼쳤으나, 양 팀 골키퍼와 수비진의 집중력으로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후반 35분, 김예성의 코너킥을 김태영이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하며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앞서 나갔다. 이후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을 이어가며 상대의 반격을 저지했고, 1-0으로 경기를 마쳤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구단주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신 덕분에 선수단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올 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17명의 선수를 공개 선발했으며 200여 명의 선수들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의 다음 K4리그 2라운드 경기는 14일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평창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로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