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폐기물 다이어트 서약식 개최…직원들 분리배출 다짐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 확대 예정
에코마일리지 제도와 연계한 캠페인 추진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가 생활폐기물 감축과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랑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맞춰 지난 5일 직원들과 함께 '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구청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해 음식물, 비닐·플라스틱,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다섯 가지 실천 항목을 약속했다.

 

구는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한다. 폐기물 감량 전담팀(TF) 신설, 분리배출이 취약한 지역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분리배출 안내 리플릿과 카드뉴스 제작, 학교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방문 교육, 투명페트병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재활용 정거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또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와 연계해 폐기물 감량 실천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참여자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이나 동주민센터에서 서약할 수 있으며, 5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사랑상품권 구매나 공공요금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행정이 먼저 모범을 보이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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