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계룡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이응우 시장이 주재했으며, 부시장과 실·과장 등 간부들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주요 현안, 그리고 당면 업무의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점을 고려해 선거 지원 방안 마련과 함께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공직선거법 준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계룡시는 각종 행사와 업무 추진 과정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제187회 임시회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안건을 사전에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2025년 하반기 시장·부시장 지시사항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됐다.
점검 결과, 전체 386건 중 322건이 완료돼 약 83%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이응우 시장은 "봄철 산불 예방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