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바람연금 기반 기본사회 정책 강화…군민 체감 성과 모색

군민 체감 가능한 정책 성과 창출 모색
권익현 군수, 정부 정책 방향과 일치 강조
새만금 개발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 언급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을 결합한 바람연금 기반의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최근 간부회의를 통해 군정 전반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점검하고,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해 부서 간 협업 방안도 논의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회의에서 정부가 민생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핵심 국정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고 언급하며, 부안군이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 정책이 이러한 정부 정책 방향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 군수는 각 부서에 기본사회 관점에서 추진 가능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새만금 개발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도 강조됐다. 권 군수는 정부가 새만금을 AI와 수소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현대자동차 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되는 등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관련 부서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등과 긴밀히 협력해 동향을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언급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사회 정책 추진과 함께 산업, 농업, 관광 등 군정 전반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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