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영종국제도시 운서2동에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 복지, 평생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복합 행정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가 문을 열었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구의원, 운서중학교 김성오 교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트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보고와 기념사, 축사, 현판 제막, 시설 순회 등이 이어졌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하늘초롱길 69)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 규모로 건립됐다. 학교복합시설로 조성된 이 센터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이다.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한다.
센터 내부에는 다함께돌봄센터, 하늘배움터, 실버카페,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운서중학교 전용공간 등이 마련됐다. 특히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한 곳에서 다양한 문화·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은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나머지 시설들도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민·관·학이 상호 신뢰와 존중으로 오랜 기간 건립에 힘쓴 만큼, 앞으로 영종하늘누리센터가 구민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키우는 행복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